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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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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 (로마서 3 : 22~25)


 오늘 시민 초청 예배를 참석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환영하는 바입니다.오늘 여러분이 듣는 말씀은 일평생 들은 말씀 중에 가장 중요한 말씀이 될 수 있으며 여러분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하는 말씀이 될 것입니다.
 왜 ‘꼭 예수를 믿어야만 하느냐’하는 것을 농축시켜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사람은 영생하는 존재이므로


 사람은 한 100년 살다가 죽어 없어지는 존재가 아니라 죽은 후에 영원한 세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영국에 윌리암 제닝스 브리안이라는 사람이 이집트, 카이로를 방문했다가 3,000년 된 미이라 속에서 곡식 단지를 발견했습니다. 그 안에는 3,000년된 완두콩이 있었는데 쪼골쪼골하게 말라서 돌덩이처럼 굳어 있었습니다. 도무지 그 안에 생명이 있어 보이지 않았지만, 그 완두콩을 가져다가 땅에 심었더니 한 달이 훨씬 지나서 싹이 나고 잎이 나더니 결국 열매를 맺더랍니다. 일년생 식물도 3,000년만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는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100년도 못살고, 먹고 자고 일하다가 죽음으로 끝나겠습니까? 죽음 후에 반드시 부활이 있고 영원한 천국과 지옥이 반드시 있습니다. 내세가 없다면 예수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생물을 3차원으로 나누어 본다면 식물은 살기는 살았으나 몸만 있지 움직이거나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그 다음 모든 동물, 즉 새, 물고기, 개나 돼지 등은 몸도 있고 혼, 즉 정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움직이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떤 짐승은 숫자를 계산하고 어떤 개는 교통 신호를 볼 줄 압니다. 그러나 아무리 영리한 원숭이라도 하나님을 찾거나 예배를 드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몸과 혼이 있을 뿐 아니라 영이 있습니다. 그래서 미개한 사람들도 하나님을 찾고 내세를 믿습니다. 왜냐하면 영적 존재이고 영원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진화론자들은 원숭이가 진화되어 사람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전혀 근거가 없는 거짓말입니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지금도 어느 시골에서 원숭이가 사람으로 변화되어 내려오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하는데 역사상 그것을 본 사람이 없었습니다. 원숭이는 우리처럼 기도하거나 예배 드리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영이 없기 때문입니다.
 병아리와 오리는 부화시켜서 호숫가에 갖다 놓으면 병아리는 물을 봐도 본체만체하고 헤엄칠 생각도 못합니다. 그러나 오리 새끼는 물을 보자마자 호수에 들어가 헤엄을 치며 놉니다. 헤엄치는 법을 가르친 일도 없는데 말입니다. 이처럼 오리는 타고 날 때부터 헤엄치는 본능을 타고 났으며 따라서 물에서 헤엄치는 것입니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고 내세를 믿는 법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찾아 만나기까지는 참 만족과 평안이 없는 법입니다.


2. 죄의 값은 사망이므로


 왜 사람들이 하나님이 없다고 하느냐 하면 영혼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죽은 사람은 꼬집어도 모르고 송곳으로 찔러도 모릅니다. 이와 같이 “죄의 값은 사망”이라는 말씀대로 사람들은 원죄와 자범죄로 영혼이 죽었기 때문에 하나님도 모르고 영의 세계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3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한 말씀대로 하나님을 알 수도 없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4절에 보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자 되었느니라”고 하셨습니다.
 ‘구속’이란 말은 ‘값을 주고 샀다’라는 뜻입니다. 한 흑인 노예가 가족들과 헤어져 쇠고랑을 차고 팔려가는 것을 보고 한 부자가 돈을 지불하고 사서 자유한 사람으로 만들어 그 노예는 가족들한테 돌아갔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천국 가는 길을 가르쳐 주시고 마지막 십자가에 달려 피를 흘려 죽으시면서 죄인들의 죄 값을 치루어 주셨습니다. 이제는 어떤 죄인도 회개하고 예수만 믿으면 영생을 얻고 천국에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셔야만 했는가 하면 “피 흘림이 없은즉 죄 사함이 없다(히브리서 9장 22절)”고 했기 때문입니다. 레위기 17장 11절에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고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착한 일 많이 해도 도덕을 쌓고 수양을 해도 죄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오직 피에 의해서만 죄사함 받을 수가 있습니다.
 왜 예수님의 십자가만 구원하느냐 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결혼 관계를 통해서 아담 즉 죄인의 후손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되어 오셨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 3장 25절에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예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는 어떤 죄인이라도 회개하며 예수를 믿으면 그의 피로 모든 죄를 씻음 받고 영생을 얻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수양이나 공로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값없이 구원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어 버리고 만것이 아니라 삼일만에 부활하심으로 사망을 정복했습니다. 저를 믿는 자는 생명의 부활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예수 믿는 나라가 복을 받으므로


 세계를 다니며 여행을 해보시면 뾰족뾰족한 십자가 종탑이 많이 세워진 기독교 국가는 거의 다 문명하고 잘사는 나라가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돌을 깎아 우상을 만들어 거기다가 절을 하는 나라, 소를 신이라고 하며 소앞에 절하는 나라, 폭탄 테러해서 살인을 일삼는 중동 지역 나라는 하나같이 비참하게 살고 미개합니다. 더욱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유물론 사상, 공산주의 국가는 예외없이 모두 망해 버렸고 비참한 나라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불살라 버렸고, 축복의 전당이요, 구원의 방주인 교회를 다 파괴해 버리고 하나님을 내어쫓아 버렸으니 복을 받겠습니까? 예외없이 망해 버렸고 굶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시편 14편 1절에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라고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이며 우주 만물이 저절로 생겨났다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이 시계가 자동 시계라고 해서 저 혼자 태어나서 저 혼자 힘으로 돌아갑니까? 아닙니다. 시계를 설계하고 만든 사람이 있고 밧데리를 집어넣은 사람이 있기때문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욥기 26장 7절에 보면 “하나님이 땅(지구)를 공간에 달아맸다”고 했습니다. 이 지구가 끄나풀로 붙들어 맨 것도 아닌데 공중에서 24시간만에 정확히 자전하고 365일만에 태양 주위를 한바퀴씩 도는데 바닷물에 쏟아지지도 않습니다. 이것이 우연이라고 보십니까? 창조주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운행하시기 때문입니다.


4. 심판과 영원한 지옥이 있기 때문에


 히브리서 9장 27절에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나 여러분도 예수님이 재림이 더디다면 반드시 죽어야만 하고 죽은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심판 후에는 반드시 영원한 천국과 영원한 지옥으로 갈라지게 됩니다.
 농부들이 봄에 파종하고 여름에 김매고 거름주고 구슬땀을 흘리며 고생하는 것은 가을에 추수하는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추수할 때는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모아 불태우는 때가 옵니다. 하나님도 천하 인간을 공의로 심판하는 때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도 어느 정도의 심판이 있습니다. 히틀러 같은 악한 자가 세상을 정복할 것 같았지만 하나님의 때가 되니까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멸망했습니다. 일본이 세계를 정복할 것 같았지만 원자탄 세례를 받고 항복하고야 말았습니다. 무신론자인 공산주의가 세계를 정복할 것 같았지만 때가 되니 70년만에 다 망했습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12장 36절에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는 사람은 그 행위에 대한 영원한 상급을 받는 날이 있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일평생 지은 모든 죄에 따라 형벌을 받게 됩니다. 그곳이 곧 지옥입니다.


 ① 지옥은 존재하는가?
 지옥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이 그런 끔찍한 지옥을 만들어 사람을 집어넣을 수가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집니다. 그러나 지옥은 애초에 사람을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고 인간을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해 예비된 곳입니다. 마태복음 25장 41절에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믿지 않고 마귀의 거짓말을 믿고 따라 가다가 마귀와 함께 영원한 지옥에 들어갑니다.
 어느 목사님이 지옥에 대한 설교를 했더니 공부를 많이 한 숙녀가 항의하기를 “목사님, 20세기에 무슨 지옥 설교를 합니까? 그런 설교는 듣기 싫습니다.” 하더랍니다. 그 때 목사님은 “옳습니다. 자매님, 정부가 국민을 괴롭히기 위해 형무소를 만들고 사형 집행을 합니까”라고 대답했습니다. 사람들이 형무소를 싫어하고 사형 집행도 싫어 하지만 국가의 법과 질서를 지키고 공의를 실현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밤낮 웃고만 서 있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처럼 사랑의 하나님으로만 알면 안됩니다. 공의의 하나님, 심판의 하나님도 되십니다.
 불란서의 계몽주의 철학자요, 무신론자인 볼테르는 “기독교가 건설되기까지 수백년이 걸렸지만 불란서의 한 사람이(자신) 50년안에 기독교를 다 파괴해 버리는 것을 보여 주겠다”고 큰 소리쳤고 “100년안에 성경책은 다 없어지고 만다”고 큰 소리쳤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도 죽음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그때 의사에게 애원하기를 “의사여, 나를 6개월만 더살게 해 주시오 그러면 내 보물의 절반을 주겠소” 하니까 의사는 “선생님, 당신은 6주간도 못삽니다.”하고 했더니 볼테르는 “그러면 나는 지옥으로 가는데 당신도 나와 함께 지옥으로 갑시다”하면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 후 20년후에 스위스 제네바 성서 공회에서 그의 집을 사서 성서 공회 창고로 사용했는데 마루부터 천장까지 꽉꽉차고 넘쳤고 지금까지 성경은 베스트 셀러이며 없어지지 않고 기독교가 파괴되지도 않았습니다.
 프란시스코 뉴톤이라는 유명한 무신론자가 있었는데 그도 임종시에 “나는 영원히 정죄받았구나 하나님이 나의 원수가 되었으니 누가 나를 구원하리요? 아, 나는 지옥과 저주의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나는 받는구나”하면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토마스 스콧이란 무신론자가 있었는데 그는 죽으면서 “나는 이때까지 하나님도 없고 지옥도 없는 줄 알았는데 이제 와서 보니 그 둘이 다 있는 것을 깨닫는다. 아, 나는 전능 자의 공의로운 심판에 의하여 멸망으로 들어간다”고 부르짖으며 지옥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이상의 무신론자들의 말보다 영원한 진리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지옥에 대해서 수백번 말씀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천국에 대한 말씀보다 지옥에 대한 말씀이 더 많습니다. 예수님도 천국에 대한 말씀보다 지옥에 대해서 더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0장 28절에 “몸은 능히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지옥에 멸하는 자를 두려워하라”하셨고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 사도 바울도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데살로니가후서 1장 7~9절)”고 했고 수제자 베드로도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니(베드로후서 2장 4절)”라고 말씀하셨고 사도 요한도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리라(요한계시록 20장 15절)”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8절에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학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② 지옥은 어떤 곳인가?
 지옥은 죄짓지 말라고 겁주기 위해 꾸며낸 말이 아닙니다. 실재합니다.
지옥은 꺼지지 않는 불이 있는 곳이며, 지옥은 피하여 나올 수 없는 곳이며, 지옥은 끝이 없는 곳이며, 지옥은 모든 종류의 사람이 섞여 지내는 곳입니다.


 

 ③ 피하는 길은 오직 한 길입니다.
 우리 죄를 대속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심령속에 영접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 6절)”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예수를 믿고 영접한 사람과 예수를 안 믿는 사람은 마치 계란의 유정란과 무정란과 같은 사람으로 분류할 수가 있습니다. 무정란은 암만해도 병아리로 다시 태어날 수 없습니다. 무정란에는 생명의 씨앗이 없기 때문입니다. 무정란이 유정란같이 되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로마서 10장 10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고 한 말씀대로 지금 예수를 나의 구주로 믿기로 결단을 내리시고 입으로 시인하십시오. “주여, 이 죄인이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습니다. 주의 피로 내 죄를 씻어 주옵소서.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구원받은 증거는 이제부터 교회에 다니면서 신앙생활 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 할  렐  루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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