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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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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구령열은 우리 교회의 변치 않는 제일의 목회 비전입니다.
 

죄 속에서 죽어가는 영혼을 한 명이라도 더 구원키 위하여 교회는 항상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궁극적인 이유는 나 자신이 구원을 받고, 그 후에 이 구원의 기쁜 소식을 타인에게 전력을 다해 전파하는 일입니다.
 

교회는 특별한 소명을 위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무리들인 바 그 특별한 소명은 마태복음 4장 19절에 명시되어 있는 대로 ‘사람 낚는 어부’의 역할입니다. 즉 교회란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 그 소명을 다하여 낚아 올린 인간들을 수용하는 영적인 배이며, 그 배에 속한 어부들로 하여금 한 명의 인간이라도 더 낚아 올리도록 교육, 훈련 및 사명감을 불러일으키는 예수의 지체입니다.
 

제일 훌륭한 어부는 어떤 어부입니까?
한 마리의 고기라도 더 낚아 올리는 어부입니다.
 

훌륭한 기독자란 누구인가?
한 영혼이라도 더 예수님 앞으로 인도해 오는 자입니다. 구령열에 불타지 않는 교회는 참 교회가 아니며, 예수의 명령에 복종치 않는 비그리스도적 교회입니다.
 

동시에 뜨거운 기도는 이 구령열을 유지시키며 계속된 구령의 각성을 교회가 잊지 않도록 자극케 하는 교인 스스로의 훈련법입니다. 구령의 열기는 기도라는 영적인 노력을 통해서 계속적으로 가능케 됩니다.
 

헌신의 열기는 뜨거운 기도의 계속성과 전력을 다한 구령사업의 참여로 충족됩니다.
 

구령사업을 위한 자신의 인간적 욕심으로부터의 탈피와 희생은 교인들이 목회 전 분야에서 행하고 있는 신앙의 윤리적 과제입니다. 온전한 헌신 속에 교회의 구령사업은 확산, 현실화 되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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