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 보기

불기둥의 목자

조회 수 4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Title: 구세주냐? 심판주냐? (요 3 : 16 ~ 18, 36)(계 20 : 11 ~ 15)

 

 미국의 유명한 부흥사였던 찰스 G 피니(Charles G. Finny)는 원래 법률 공부를 한 변호사였습니다. 젊은 변호사 피니는 뉴욕에서 오래된 건물에 사무실을 하나 얻어 간판을 걸고 변호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일찍 사무실에 들어와 앉아 있는데, 조용한 가운데 주님의 음성이 들려오기를 “피니야, 너는 이 다음에 무엇을 하려느냐?” 하고 들려왔을 때, 피니는 “ 이 간판을 떼버리고 훌륭한 변호사가 되지요.”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하려느냐?”(Then What?) “부자가 되지요”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하려느냐?”(Then What?) “은퇴하지요” “그 다음에는?” “죽지요” “그 다음에는?” 하고 또 물었을 때 떨리는 말로 “심판을 받겠지요” 하고 대답을 하고 나서 얼마 후 반 마일이나 되는 곳에 있는 한 숲 속으로 달려가서 하나님과 화목하기 전에는 이 자리를 뜨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고 종일 기도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 있는 자신을 보았습니다. 그는 4년 동안 법률 공부를 하고 난 후 지금까지 이기주의적 생활의 허무함과 이 세상 쾌락만 좇아 살아온 자기 중심적인 생활의 잘못된 것을 다 깨달았습니다. 오랜 투쟁 끝에 저녁때가 되어서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영원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을 하기로 목표를 세우고 나왔습니다. 그 후부터 그의 생활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채워진 생활이 되었고 놀라운 능력이 함께하는 생활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변호사로서가 아니라 목사로서 수 만 명을 회개시켜 구원하는 일을 하며 50년을 보낸 유명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찰스 G 피니(Charles G. finny)목사가 일찍이 깨달은 것처럼 우리 모든 인간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단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죽기 전에 나의 구주로 믿고 영접한 사람은 그분이 구세주가 되어 주시고 죽기까지 예수님을 믿기 거절한 사람에게는 무서운 심판주가 되어서 심판대에서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어떤 판사가 해수욕 갔다가 물에 빠져 죽게 된 사람을 건져 주었는데 몇 해 후에 공교롭게도 그 사람이 큰 죄를 짓고 그 판사 앞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판사를 알아본 죄수는 “판사님 전에 제가 물에 빠져 죽게 되었을 때 살려주시지 않았습니까?” 하고 애원하니까 판사는 대답하기를 “전에는 내가 사랑으로 너를 구원해 주었지만 지금은 너의 죄를 재판하는 판사이지 너를 살려주는 사람이 아니야”하고 냉정하게 재판하더랍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당신을 구원한 구세주이십니까? 아니면 이 다음에 당신의 심판 주로 심판대에서 대면하시렵니까? 예수님이 여러분의 구세주가 되든지 심판주가 되든지 둘 중에 하나가 결정되어야 합니다.


1. 지금 믿으면 구세주가 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 인간을 사랑하셔서 죄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고 영원한 형벌을 받아야 할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늘나라의 영광을 버리고 육신을 입고 오셔서 나와 여러분에게 임할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그 몸으로 받으시고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삼일 만에 부활하여 우리의 구세주가 되셔서 누구든지 저를 믿기만하면 멸망치 않고 구원을 받게 해주셨습니다. 오늘 본문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리고 17절이하에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지금 살아서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여 구세주로 삼지 아니하면 죽은 후에 무서운 심판주가 되어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이 당신의 구세주입니까? 아니면 미래의 심판주가 되실 것입니까? 여러분, 존귀하신 분이 값진 사랑의 선물로 가지고 찾아와서 받으라고 하는데 발길로 차 버린다면 그 다음에는 사랑이 분노로 변하고 선물이 무서운 형벌이 될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끝 절에 “아들을 믿는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 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엄히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순간,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구원을 받고 죽으면 영원한 천국으로 영접해 주십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했습니다. 어떤 죄인이라도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 예수님을 믿으면 다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 9절, 10절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도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무서운 심판의 자리에 서지도 않고 영원한 형벌에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2. 안 믿으면 심판주가 되십니다.


 믿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도 믿지 않고 거절하면 예수님이 구세주가 아니라 무서운 심판주로 우리를 심판하려는 때가 옵니다.
 요한 계시록 20장 11절에서 15절까지에 두려운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 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 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누구든지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 한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 받지 못한 사람은 자기의 지은 죄대로 심판을 받고 영원한 불 못에 던지워져 영원히 고통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 사람은 영생을 얻고 거듭나서 어린양 생명책에 기록되었다가 영원한 천국에서 영생 복락을  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육신이 한번 태어난 사람은 두 번 죽고 영원한 불 못에 들어가고(20:14), 그 영혼이 거듭나 두 번 태어난 사람은 육신의 죽음을 한번만 당하고 영생 천국에 들어갑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분명히 구주로 믿고 두 번 태어났습니까? 아직도 거듭나지 못한 채 육신만 살아 있습니까? 그렇다면 둘째 사망 즉 영원한 불 못에 던지워집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0절에도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고 엄히 말씀 했습니다. 지옥에 한 번 들어가면 다시는 피할 길이 없고 다시는 나올 수 있는 출구도 없습니다. 다시는 사랑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믿을래야 믿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영원히 잠을 잘 수도 없습니다. 목이 타 들어가도 물 한 방울도 허락되지 않는 곳입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에 위선자들이 있다고 교회에 나오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옥에서 영원히 위선자들과 사는 것 보다 교회에서 짧은 생애동안 위선자들과 함께 사는 것이 낫지 않겠습니까? 요한계시록 21장 8절에 어떤 종류의 사람들이 지옥 불에 들어가는지를 잘 보여 줍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 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했고, 히브리서 10장 31절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찐저”라고 말씀했습니다. 이보다 더 무서운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여러분 몇년전에 서울대학생 박종철군이 고문당하다가 죽었다고 전국이 떠들썩하고 국회의원들의 특별회의가 소집된다고 하는데, 한 사람의 영혼이 심판을 받고 영원한 지옥 불에 들어가는 것은 이보다 몇 천 만배 큰 사건인데도 여기에 대해서는 무관심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것을 가장 기뻐하시고 가장 귀중히 보십니다.
 마태복음 10장 28절에 예수님께서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예수님이 당신의 구세주가 되십니까? 아니면, 심판주가 되십니까?


3. 생명 책이냐? 행위의 책이냐?


 요한계시록 20장 12절에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 책이라”고 했는데 생명 책은 하나로 되어있고 각 사람의 행위를 기록한 책은 복수로 되어 있는 것을 보면, 구원받은 사람은, 어린양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각각 자기의 행위대로 죄가 기록되어 있어서 지옥에 들어가되 그 죄에 따라서 형벌이 결정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명 책에 기록된 사람들의 모든 죄는 예수님의 피로 구속받았으므로 예수님 재림하실 때 그 행한 대로 상급과 면류관이 주어지는 줄 압니다.(고린도 전서 15장 58절, 빌립보서 3장 14절) 구원받은 사람이 잘못하고 범죄 하면 내세의 심판을 받지 않은 대신에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어떤 모양으로든지 징계와 채찍을 받습니다. 물질로나, 질병으로나, 사업의 실패로나, 사람을 통해서나, 사랑의 채찍으로 심판을 받습니다.(고린도 전서 11장 31절~32절, 히브리서 12장 5절~13절) 여러분의 이름이 어린양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까? 심판대 옆에 행위의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까?
 미국 서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청년이 크게 잘못한 일 없이 잘 살아가고 있었는데, 어느 날 카드놀이를 하다가 그만 이성을 잃고 화를 내며 다투다가 권총을 빼들고 덤벼드는 상대편을 쏴 죽였습니다. 그 결과로 이 성실한 청년은 교수형의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그 청년이 과거에 성실하게 살았기 때문에 그의 친척들과 친구들이 진정서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실이 다른 마을, 다른 도시에도 알려지자 많은 사람들이 그 진정서에 간절히 서명했습니다. 결국 그 진정서가 주지사에게까지 전달이 되었는데 마침 그분은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그는 바구니에 가득히 들어있는 진정서를 읽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그 청년을 용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사면장을 써서 포켓에 넣고 성직자의 가운을 입고 형무소를 찾았습니다. 그가 사형수 감방으로 접근했을 때, 그 청년이 벌떡 일어나 철책 문으로 다가오더니 “여기서 가시오! 보기도 싫소, 당신 같은 사람을 벌써 일곱 번이나 만났소, 나도 집에서 종교 생활을 했단 말이요” “그러나 잠깐만 젊은이”하고 주지사가 말을 하고, “내가 당신을 위해 가지고 온 것이 있으니 말 좀 하게 해주시요”라고 했더니 “듣기 싫어요” 그 청년은 화를 내면서 소리쳤습니다.
 “만일 당장에 여기서 나가지 않으면 간수를 불러서 끌어내게 하겠소” “그러나 젊은이”하고 간청하듯 말하면서 “내가 당신을 위하여 가장 좋은 소식을 가져 왔소. 말좀하게 해 주시오” 그랬더니 “내가 말했지 않소! 당장 나가지 않으면 간수를 부르겠소” 하고 젊은이가 소리 쳤습니다.” “그러면 좋습니다”라고 대답하고 주지사는 슬픈 마음을 가지고 돌아서 나왔습니다.
 잠시 후 간수가 가까이 오더니 “저, 청년, 지금 주지사님이 방문하고 갔습니다”라고 말하자 “뭐라고요?” 하고 울부짖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분은 당신의 사면장을 포켓에 넣고 왔으나 당신이 들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했더니, 주저 앉아 울면서 다음과 같이 편지를 썼습니다. “경애하는 주지사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신에게 무례한 행동을 한 것 대단히 잘못했습니다.” 그 주지사는 그 편지를 받고 돌아 서서 그 편지뒤에다” 이 사건에 더 이상 흥미가 없소”라고 써서 보냈습니다. 그 청년의 사형 집행일이 되었습니다.
 “죽기 전에 할 말이 없습니까?” 라고 물으니 “예, 있습니다. 미국의 모든 청년들에게 이 말 좀 전해주십시오. 내가 죽는 것은 살인해서가 아니라구요. 주지사는 나를 용서해 주었습니다. 나는 살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내가 죽는 것은 주지사의 용서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분명히 구주로 영접하여 하늘나라 생명책에 기록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사람들은 어찌하든지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는데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 아 멘 -


전체 메뉴 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