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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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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일자 1994-03-06
설교 분류 기타
설교 본문 여호수아 1장 6~9절
extra_vars6 ./pds/board/33/files/doc/940306-성공에 이르는7단계.hwp

성공에 이르는 7단계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수 1:6)

 여호수아의 행적을 통하여 어떤 시시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믿음으로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별로 신통치도 못한 사람이었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이450년 동안 바라고 그리던 꿈을 실현한 사람입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한 번 말씀하시면 주저 없이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올바른 기회가 오면 곧바로 실천에 옮기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여호수아는 특별한 기회로 삼는 사람입니다. 마치 쇠가 달구어졌을 때 두드리는 것처럼, 기회가 오면 주저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었습니다.

 여호수아는 모세도 해내지 못한 승리를 거둔 사람입니다. 여기서 성공의 일곱 단계를 찾아 볼 수 있는데,이 성공의 요인은 바로 그의 가슴 속에 있었던 것이고, 환경에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이런 차이점이 바로 어떤 사람은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실패하게 되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성공이란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는 것이지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호수아 1장 1~2절을 자세히 읽어 봅시다.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즉 “모세가 죽었으니 너는 일어나 가라”는 말씀입니다.

 꿈에도 그리던 가나안 땅에 드디어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것은 장례식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위대한 지도자 모세의 장례식이었습니다. 바로 이 모세는 이스라엘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기로 되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여호수아에게“지금 가라”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들어갈 수 없다. 애굽 땅으로 되돌아가라.”고 하셨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인간의 생각으로는 충분히 그럴 수 있었던 일입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참으로 비참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때 야말로 하나님의 기회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비극적인 상황을 기쁨의 순간으로 만드시는 분이며 죽음으로부터 생명을 끌어내시는 분입니다.

 여호수아를 모세와 비교해 보십시오. 비교도 안 될 사람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역사상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위대한 인물이며 왕자로 컸으며 천재요, 지도자로 태어난 사람이요, 조직가로서 지상에서 그와 견줄 사람이 없을 정도의 위대한 사람입니다.

 여호수아 같은 사람은 모세와 비교도 안 되는 사람입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시종에 지나지 않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모세의 심부름꾼이 우리를 인도할 수 있단 말이냐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모세는 그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했을 사람이었는데, 결국은 하지 못했습니다. 모세가 할 수 없었던 일을 여호수아는 해냈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수아가 할 수 없는 일을 모세가 다 해놓았기 때문입니다. 모세가 죽었기 때문에 여호수아가 가나안땅을 취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 앞에도 위대한 사람들이 왔다 갔습니다. 우리는 흔히‘오늘날에는 왜 바울이나 베드로 같은 사람들이 안 나타나느냐. 오늘날에는 왜 루터나 웨슬리 같은 사람이 없느냐’고 탄식할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늘날 그 사람들을 원치 않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를 원하시고 우리대로 길을 만들어 쓰시는 것입니다.’

 이제는 여호수아의 때입니다. 가나안 땅 점령을 위해 고안된 사람입니다. 모세를 준비하셨듯이 하나님은 여호수아의 길을 예비하신 것입니다. 교회 역사상 우리를 위해 위대한 인물들을 준비했던 것처럼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우리를 통해 마지막박차를 가하시는 것입니다.

 바울도 갔고 베드로도 갔고 리빙스톤(Livingston)도 갔으나, 하나님은 지금 우리에게“지금 일어나 그 땅을 점령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도리어 그들이 할 수 없었던 것을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이겠습니까?


 제1단계 :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위대함을 인식해야 합니다


 성경에“하나님께서는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고 두 번이나(마 19:26; 막 10:27) 말씀하셨습니다. ‘W ith God all things are possible’영어 전치사‘W ith’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여러분도 모든 것이 가능해 집니다.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약속하신 말씀은“무릇 너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수 1:3)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여호수아는 아라비아 사람들이 타는 짐승을 타고 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근거로 전진했습니다.

 그것은 모세에게만 하신 말씀이 아니라 아브라함에게도 이삭에게도 야곱과 요셉에게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 약속을 물려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약속은 아브라함의 육신의 후손에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의 후손들에게만 이루어졌습니다. 아브라함의 육신의 후손 한 세대 전부가 약속의 땅 이 쪽 편에서 다 죽었고 참된 아브라함의 자손 두 사람만, 즉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믿음이 없는 세대는 광야에서 다 죽었고 믿음을 가진 두 사람만 약속의 땅에 들어가 제2세들을 지도했습니다.

 믿음으로 발을 내디딘 사람들만 약속의 땅에 들어갔습니다.


 제2단계 : 성경의 모든 하나님의 약속은 믿음으로 내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약속의 말씀은 내게 맞추어 만든 옷과 같기 때문에 믿음으로 그 옷을 받아 입으면 됩니다.

 여호수아가 그 땅을 소유하기로 결심했을 때 소유할 수가 있었습니다. 믿음으로 그들의 것이 되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히 11:1)라고 했습니다.

 여호수아는 그 꿈을 가졌고 그것을 찾았고 그것을 갖기 위해 전진했습니다.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수 1:4).

 우리는 꿈과 환상의 책 요엘서에서 이 사실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오늘날 스릴 있는 환상을 원하고, 초자연적인경험을 원하고, 기쁨을 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이 의도하신 바가 아닙니다.

그의 환상은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주신 것입니다. 믿음으로 환상을 보는 사람은 실천적이며 실존적인 사람들입니다. 우연히 성공할 것을 기대해선 안 됩니다. 여호수아는 분명한목적과 꿈을 가졌습니다. 기독교에 항상 있는 본질의 하나인 소망은 비젼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믿음은 소망을 실상으로 만듭니다.

 여호수아의 성공의 비결은 하나님을 위하여 최대의 것을 간절히 추구한 데 있습니다.

 윌리암 캐리(William Carry)의 말“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일을 기대하라.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도모하라.”는 것은 참으로 귀한 진리입니다.

 그들의 경계선은 얼마든지 늘일 수가 있었습니다. 믿음을 늘이고(increase), 비젼을 크게 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고무 밴드와 같은 약속을 주셨는데, 영적으로 용감한 사람만이 최대한으로 만족케 할 수가 있습니다.

 여호수아의 태도는 믿음의 사람의 한 표본입니다. 여호수아는 꿈을 가진 사람입니다. 꿈을 가진 사람만이 세상을 크게 변화시킵니다.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욜 2:2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세계를 정복하는 꿈은 큰 매력의 특징입니다. 그 꿈이 바로, 오순절에 큰 능력을 받도록 사람들을 인도하는 힘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능력을주신 목적이기도 합니다.


 제3단계 : 하나님을 위한 꿈을 가지고 그 실현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잠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말씀했습니다.“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내가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수 1:5)고했습니다.

 가장 뿌리 깊은 신앙은 어떤 인간과 함께 있는 것보다, 하나님이 함께 있는 것이 더 위대하다고 믿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좀더 거룩하고, 어떤 사람은 좀더 기도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이 약속은 어떤 조건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수아에게 하신 이 약속의 말씀을 1,300년 후에 히브리서기자를 통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히 13:5).

 하나님은 우리가 착하기 때문에 함께 하시는 것도 아니고 위대한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을 걸어 약속하셨기 때문에 믿으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특정한 사람에게만 함께 하신다는 이런 말씀은 성경에 없습니다.

 우리가 판단하는 기준이 틀렸기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도 같고, 함께 하시지 않는 것도 같은 것입니다. 성공하고 실패하는 데 따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도 하고 떠나시기도하는 줄로 착각합니다.

 또는 남녀에 따라 멀리하기도 하고 가까이 하는 것도 아닙니다. 평신도보다 목사에게 더 함께 하고 목사보다 부흥사에게 더 함께 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조그만 교회보다 큰 교회에 더함께 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복음만 바로 전하면 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보다 모세에게 더 함께 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모세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특별한 체험을 한 사람입니다. 지구상에 그 누구도 모세를 따라갈 사람은 없습니다. 여호수아도 모세의 체험과 같은 체험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우리의 사명에 따라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성공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믿는 자에게 누구나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흔히‘나도 저 사람이 하는 것 할 수 있는데 하나님은 왜 저 사람을 쓰시는가’라고 합니다. 그 사람이 하는 것을 나도 하면 됩니다. 그 사람이 하는 것을 당신이 하지 않는데, 어떻게 하나님이 당신을 사용하실 수가 있겠습니까?

 어떤 회사의 한 사원이 사장 책상 옆에 서서 불평하며 말하기를 나는 왜 사장만큼 돈을 못 받나 하면서“나도 저 책상 앉을 수 있고 나도 당신만큼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할 때, 사장은 얼른 대꾸하기를“그 말이 맞소. 당신도 여기 앉을 수 있소. 왜 그렇게 하지 않소? 나도 이 사업을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다오. 당신도 똑같이 할 수 있는 거요.”라고 했답니다.

 

 제4단계 : 다른 사람과 함께 하신 것과 같이 당신과도 함께 하심을 믿고 나아가십시오.


 좋은 여건만 찾느라고 두루 살피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당신과도 함께 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바로 당신의 여건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 여건을 붙잡았고 그것을 믿었고 그대로 행동을 한 것뿐입니다.

 여호수아의 이름은 본래‘호세아’즉, ‘구원(salvation)’이란 이름과 같은 뜻입니다. 모세가 이 이름에다‘하나님은 구원이시다(God who is salvation)’라고 지어 주었습니다.

 우리도 우리 이름에 하나님이란 이름이 덧붙였다고 믿고 용기 있게 나가시기 바랍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수 1:6)고 하셨고,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라”(수 1:7)고 하셨고,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수 1:9)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용기를 가지라”고 세 번이나 반복해 말씀하셨습니다. 말씀하실 때마다 점점 더 강도 있게 말씀하셨습니다. 세 번째는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고 더욱 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라”는 것은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앞으로 나아갈 이유’를 말씀하시는데, 우리는 뒤로 물러갈 이유만 찾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면 하나님이 나를 떠밀어 주시겠지’하고 나아갈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보다 앞서면 안돼’하고, ‘분명한 하나님의 인도를 알아야 나아갈 수 있어’하고 ,‘너무 큰일을 바라면 교만하기 쉬워 항상 겸손해야 돼’하면서 용기 있게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별로 한 일도 없이 죽고 맙니다.

 이런 것이 정말 이유가 될까요? 두려움 때문에 물러서는 것이 아닙니까?

 마귀는 항상 우리를 두렵게 만들고, 망설이게 만들지만, 하나님은 항상 우리에게 용기를 주시고 전진하게 만듭니다.

 참으로 주저하게 되고 불안해 할 이유가 있기도 합니다. 그것은 당연한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불러 모험적이고 과감한 새로운 생활로 나아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에서 복음 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실상은 고린도전서 2장 3절 말씀과 같이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바울은 그의 감정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던 것입니다. 바울은 아마도 다음과 같은 성경 말씀을 가지고 두려운 감정을 조절했을 것입니다.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주를 의지하리이다”(시 56:3),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잠 28:1),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고…”(행 9:29) 등(행 14:3, 18:26, 19:8, 4:13, 4:29)의 말씀으로 담대히 말씀 전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자들이라고 두려움을 모르는 슈퍼맨이 아니었습니다.

 엘리야도 야고보도 우리와 같은 감정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말씀에 의지하여 두려움을 이기고 담대했던 것입니다.


 제5단계 : 그리스도 안에서 담대해야 합니다.


 존 웨슬리는 말하기를“나는 하나님을 너무 두려워하기 때문에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은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내어 쫓습니다.

 예수님은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막 5:36)고 했습니다. 문자대로 한다면‘공포(phobia)를 갖지 말고 믿음(faith)을 가지라’는 뜻입니다.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수 1:7~9)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로다”(시 25:14)고 했습니다. 영어로‘The secret of the Lord is with those who fear Him’이라고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비밀이 함께 하신다’는 뜻입니다.

 세상 지식으로 알 수 없는 일을, 숨겨진 하나님의 비밀을 알려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제6단계 :말씀을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수 1:8)라고 했습니다.

 말씀이 없이 번영하는 사람이 있을지라도 그것을 부러워하지도 말고 따르지도 마십시오. 말씀, 오직 말씀만을 따라야 합니다.

 “…삼 일 안에 너희가 이 요단을 건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사 얻게 하시는 땅을 얻기 위하여 들어갈 것임이니라”(수 1:11)고 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 드디어 나팔이 울리면서 그렇게도 그리던 가나안 땅에 3일 안에 들어가게 되리라는 명령이 떨어진 줄 압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불확실하게 믿습니다. 하나님은 즉시 이루어질 수 있는 명령과 약속을 주시는 것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여리고성에 닿았습니다. 40년 전 12명의 정탐꾼들이 정탐하고 돌아와서 10명은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고 백성들을 좌절시키는 나쁜 보고를 했습니다. “성벽은 하늘에 닿았고 우리는 그들 앞에 메뚜기와 같습니다”했는데, 그들과 그 보고를 듣고 원망하던 불신앙의 사람들은 광야를 맴돌다 다 죽었고, 오직 믿음의 눈으로 보고 와서 “그 땅은 참으로 좋은 땅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사 그것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하던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제2세들과 함께 들어간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갈망하던 그 땅에 드디어 들어갔습니다.


 제7단계 : 지금 들어가서 그 땅을 취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성을 돌며 나팔만 분 것이 아니라, 성이 무너질 때 즉시 들어가 싸워서 그 성을 취했습니다.

 옛날에 그 성만 무너진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사단이 하늘로서 번개와 같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고 말씀하신 대로“이 세상 임금이 쫓겨났다”(요 12:31)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말씀의 검을 가지고 무너진 사단의 세력을 밟고 점령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여 세상을 점령해야 됩니다. 모든 성벽은 예수님의 이름 앞에 무너집니다.

 이제 가서 그 땅을 취합시다!

 할렐루야!

<1994년 3월 6일 주일 낮 대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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