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 보기

불기둥의 목자

조회 수 1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설교 일자 1994-02-27
설교 분류 기타
설교 본문 마태복음 26장 47~53절
extra_vars6 ./pds/board/33/files/doc/940227-폭력은 사단의 도구.hwp

폭력은 사단의 도구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마 26:52)

 며칠 전 일평생을 이단 종파와 사이비 종교를 파헤치며 살아온 탁명환 소장이 이단 종파에 속한 한 사람에 의해 쇠 파이프에 머리를 맞고 칼에 찔려 피살되고 말았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 특히 크리스천들은 크나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거듭난 크리스천들은 모든 사건을 신앙의 관점에서 보고 영적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탁명환 소장은 사단 마귀의 폭력에 의해 살해된 것이 분명합니다. 이단 종파나 사이비 종교는 그 어떤 집단보다도 사단의 영악한 영이 지배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사단의 정체를 드러내고 파헤치는 탁명환 소장을 폭력으로 살해한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사단 마귀의 존재와 그 속성입니다.

 사단을 비인격적인 존재로 간주하거나 미신적인 이야기로 웃어넘기는 사람은 영적 세계를 모르는 사람이요, 나아가서는 그가 비록 목사, 장로, 신학교 교수라 할지라도 마귀에 속한자이거나, 악령이 그의 눈을 가리운 사람으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살아 움직이고 역사하는 인격적인 사단 마귀의 존재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성경의 깊은 진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며 영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인격적으로 살아 역사하는 사단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은 오늘 이 설교를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사단 마귀의 가장 뚜렷한 속성은‘거짓과 살인’즉, ‘폭력 사용’입니다. 그래서 사단을‘악한 자’라고 많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잔인하고 악한 놈이기 때문에 살인, 폭행을 일삼는 놈입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 8:44)고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거짓말장이’,‘살인자’,이 둘이 가장 대표적인 마귀의 속성입니다.

 마귀는 가장술이 능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진짜처럼 말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강도, 창녀, 도적놈은 다 받아 주고 용서해 주었지만, ‘위선자’즉,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일곱 번이나 저주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거짓을 일삼는 자,겉과 속이 다른 위선자들 속에는 마귀가 들어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고 했습니다.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는 이유는 그것이 다 마귀의 속성이기 때문에 사단 마귀가 심판받을 때 함께 지옥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예수님 자신과 사단을 대비시켜 말씀하신 것입니다.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파괴, destroy)시키는 것’이 사단마귀의 성격이며 주된 임무인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8절에는 마귀를 사람을 잡아먹는 맹수로 비유했습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여기서도 짐승과 사람을 잡아먹는 성난 사자로 비유했습니다. 잔인한 폭력자, 살인자가 사단의 속성입니다.

 거짓과 위선, 죽이고 파괴하는 것이 사단의 속성임을 알아야 마귀에게 속지 않고 피해를 보지 않습니다.


1. 종교와 폭력


 사단 마귀는 거짓과 살인, 폭력이라는 것을 누누이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므로 거짓된 종교, 이단 종파의 특성은 거짓을 진리로 가장해서 사람들을 미혹하고 그러다 들통나게 되면 폭력으로 사람들을 위협하고 죽입니다.

 이번에 탁명환 씨를 살해한 이단 종파도 결국은 사단 마귀의 특성을 나타낸 것입니다. 구원파에 관련된 오대양 사건도 30여 명이 떼죽음 당한 사실로 발견된 것을 신문과 보도를 통해서 알았습니다.

 옛날 백백교도 그와 같습니다. 백도교(1923년)의 분파인 백백교의 교주 전해룡(全海龍)은 많은 첩을 두고 군주와 같은 호화 생활을 하다가 비위에 안 맞으면 애첩도 죽이고 많은 교도들을 마구 죽여 결국, 경찰에 쫓기다 자살했는데, 그의 집 지하실에서 시체만도 48구가 나왔으며, 그 외에도 얼마나 많이 죽여 암매장했는지 모른답니다. 전해룡의 두개골은 지금도 국립과학수사 연구실에서 범죄형 두개골의 표본으로 연구 자료가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거짓된 종교는 사단 마귀가 그 배후에서 조종하고 역사함으로 결국에는 폭력과 살인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몇 년 전, 남미에서 짐 존스(Jim Jones)라는 사람이‘인민사원(People’s Temple)’이란 사이비 종교를 만들어 수백 명을 독약을 먹여 죽였습니다.

 거짓과 폭력은 사단 마귀의 속성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회회교(Moslem)에서는 복수하기 위해 비행기 납치 및 폭파, 트럭에 폭탄을 싣고 가서 자폭하면서 많은 사람을 죽이는 일을 자행합니다. 그리고 포교할 때도‘코란 (그들의 성경)을 받겠느냐 칼을 받겠느냐’고 하면서 칼을 가지고 강제로 믿게 합니다.

 하나님의 진리는 결코 폭력과 살인은 안 합니다. 교부 터툴리안(Tertullian)은 말하기를“종교를 강요하는 것은 분명히 종교가 아니다(It is certainly no part of religion to compel religion)”라고 했습니다.

 물론, 간곡히 전도하여 믿게 하는 것은 있을 수 있으나, 폭력으로 위협하면서 믿게 하려는 것은 참 종교가 아니며, 사단의 종교입니다. 참된 종교는 거짓된 방법과 폭력의 방법은 어떤경우에도 써서는 안 됩니다.더구나 복음의 사역자가 목회에 폭력이나 거짓된 방법을 써서는 안 됩니다.

 예수께서 거짓 종교와 거짓 선지자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양의 가죽을 쓴 이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거짓, 위선과 짐승을 살해하는 이리와 같이 폭력, 살인을 일삼는다는 뜻입니다.

 이단 종파와 사이비 종교는 거짓으로 혹세무민하고 실체가 탄로나게 되면 살인하게 되고 복수하게 됩니다.

 예수님은“살인하지 말라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리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살인은 물론 죽이고 싶은 마음이나 복수심도 가지면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마귀가 주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이단 사상을 가진 교수나 목사는 하나같이 거짓말과 폭행을 일삼습니다.

 누가복음 9장에 보면 예수님과 제자들이 사마리아 한 촌에 들어갔더니 들어오지 못하게 내어쫓았습니다. 그 때, 야고보와 요한이“불을 명하여 하늘에서 내려와 저것들을 다 죽여 버릴까요”할 때에, 9장 55절 난 아래 주를 보면“너희는 무슨 정신(영)으로 말하는지도 모르는구나 인자는 사람의 생명을 멸하러 온 것이 아니라 구하러 왔노라”고 꾸짖으며 말씀하셨습니다. 즉, 죽여 없애려는 마음은 바로 사단 마귀가 준 생각이지, 생명을 구원하시는 주님의 뜻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거짓과 위선, 폭력과 살인은 사단의 속성이요 흉악한 마귀의 성질입니다.


2. 이념과 폭력


 사단으로부터 온 사상과 이념은 폭력과 살인을 일삼습니다. 독일의 히틀러가 게르만 민족의 우수성을 주장하면서, 유태인을 600만 명이나 잔인하게 죽였고 전쟁을 일으켜 세계 여러 나라를 파괴하며 수없이 많은 생명을 죽였습니다. 히틀러는 사단의 화신이었기 때문입니다.

 사단의 사상(Satanism)인 공산주의도 무신론을 주장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며 교회를 파괴하며 인민을 위한다는 미명 아래 수천만 명을 죽였습니다.

 1948년에 칼 막스(Karl Marx)는‘공산당 선언’에서“전 세계노동자들이여 다 단결하여 공장과 기업체의 주인인 자본가의 재산을 빼앗아 공동 소유로 만들라”고 주장하면서 이것은 폭력에 의해 성취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프롤레타리아(무산대중) 인민이 잘 사는 계급 없는 사회를 만들려면 자본가를 때려잡고 국가도 전복시켜야 하는데, 이것은 폭력을 쓰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국가도 계급의 산물이므로 폭력으로 전복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 한다’고 하면서 계급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거짓말, 방화, 파괴, 폭력, 살인도 불사한다고 했습니다.

그 결과, 자본가를 타파하는데 쓰던 폭력과 테러가 민중을 다스리기 위해 쓰여졌습니다. 폭력과 테러가 지배하는 전체주의 국가가 된 것입니다.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위해서는 공산당 일당독재를 해야 하고 공산당은 법률의 구애를 받지 않는다고 해놓고는 독재자 한 사람이 수많은 사람을 죽였습니다.

 로버트 콘퀘스트는 그의 책‘The great terror’란 책에서 밝히기를, 후르시쵸프는 1956년 2월 당 대회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폭로했다고 합니다.

 “스탈린은 1936년에서 1938년 2월까지 그 동안의 숙청에서 10월 혁명 이전에 공산당에 입당한 사람들 중에 90%를 죽였고, 그 후 입당한 사람들 중에는 50%를,군 장성급 중에는 60%를 사형시켰다. 비밀경찰 두목 에조프가 스탈린에게 바친 사형자 명단이 책으로 383권인데, 그가 죽인 소련인은 4천5백만 명이었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였습니다.

 모택동은 주석 자리까지 인계해 주었던 유소기와 그 일가족을 비롯해서 3,500만 내지 6,300만 명을 죽였다고 합니다. 북한의 김일성은 박헌영을 비롯한 많은 정적과 셀 수 없는 사람들을 반동분자라는 명목으로 죽였다고 귀순자들이 폭로했습니다.

 이런 공산주의 사상과 북한의 영향을 받은 대학생들이 쇠파이프와 화염병을 던지며 폭력을 행사합니다. 경찰의 고문을 비난하던 대학생들이 신나를 뿌려서 경찰관들을 태워 죽였고, 모 전문대생을 정부의 프락치라고 각목으로 때려 죽였습니다. 

 이것이 사단 마귀의 사상과 이념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즉, 그들의 행동은 죽이고 파괴시키는 마귀의 역사입니다. 

 영적으로 분별해야 합니다.


3. 정치와 폭력


 악한 영에 붙잡힌 사람이 정권을 잡게 되면 폭력을 사용하게 됩니다. 스탈린이나 모택동이나 김일성 같은 사람 그리고 히틀러 같은 사람들이 정권을 잡았을 때, 대학살이 자행되었습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게 대함이라”(엡 6:12~13)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과의 싸움이라고 하면서 정사와 권세와 어두움의 세상주관자들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정치인들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폭력을 사용하거나 살인을 자행해선 안 됩니다. 정권을 잃더라도 사단의 방법을 쓰면 현세에 무서운 심판을 받습니다.

 가장 큰 폭력과 살인을 자행할 권력자는 말세에 나타날 적그리스도입니다. 그는 사단의 왕자로 말세에 나타나 많은 사람을 죽이고 잔인한 폭력을 자행할 것입니다.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양식 배급도 타지 못해 죽게 만들 것입니다.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 14:9~12)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도들이 예수님 재림 때 휴거되고, 그 후에 이런 대환난이 진행되리라고 봅니다.


4. 가정과 폭력


 폭력은 사단의 속성이므로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마귀를 끌어 들이는 행위이며 집안을 마귀의 소굴로 만드는 것입니다.

 아내를 구타하거나 자식을 화풀이로 무절제하게 구타하는 것은 결코 부모의 도리가 아닙니다. 자식의 잘못을 고쳐 주기위해 초달(楚撻)할 때는 사랑하는 마음과 기도하는 마음으로 때려야 할 것입니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엡 4:26~27)고 했습니다. 의로운 분노를 품어도 그 감정을 오래 품고 있으면 마귀가 틈을 타게 되므로 분노와 혈기를 오래 끌면 안 됩니다.

 복수심, 증오심, 폭력, 살인은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므로 어떤 경우에도 이를 용납해선 안 됩니다. 깡패, 마약 밀매단, 기타 모든 범죄의 배후에는 폭력과 살인이 숨어 있고, 무서운 마귀가 지배하고 조정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께서“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하느니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일에 마귀의 방법을 쓰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부득이한 경우, 폭력을 쓸 수밖에 없을 때는

 ① 사랑의 동기에서 해야 되고,

 ② 정당방위를 위한 때, 그러나 이것도 무력이나 폭력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고 천군, 천사의 보호를 구하고 믿어야 됩니다.

 ③ 국법이 허락하고 내 양심과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범위 내에서 행사해야 합니다.

 가급적 심판은 하나님께 맡기고 폭력은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할렐루야!

<1994년 2월 27일 주일 낮 대예배 설교>




  1. 19940612 하나님께 열심이 특심한 사람들

    설교 일자1994-06-12 설교 분류기타
    Read More
  2. 19940605 참 신앙과 두려움

    설교 일자1994-06-05 설교 분류기타
    Read More
  3. 19940529 살아 역사하는 믿음

    설교 일자1994-05-29 설교 분류기타
    Read More
  4. 19940522 최후의 대심판

    설교 일자1994-05-22 설교 분류기타
    Read More
  5. 19940515 사단을 저지하는 기도

    설교 일자1994-05-15 설교 분류기타
    Read More
  6. 19940508 룻의 효성과 받은 복

    설교 일자1994-05-08 설교 분류기타
    Read More
  7. 19940424 목숨 걸고 진리를 수호하는 신앙

    설교 일자1994-04-24 설교 분류기타
    Read More
  8. 19940403 짧은 인생과 부활 신앙

    설교 일자1994-04-03 설교 분류기타
    Read More
  9. 19940327 피를 통한 속죄

    설교 일자1994-03-27 설교 분류기타
    Read More
  10. 19940306 성공에 이르는 7단계

    설교 일자1994-03-06 설교 분류기타
    Read More
  11. 19940227 폭력은 사단의 도구

    설교 일자1994-02-27 설교 분류기타
    Read More
  12. 19940220 기도로 위기를 극복한 사람들

    설교 일자1994-02-20 설교 분류기타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전체 메뉴 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