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2주기 추모일이 다가오니 자연스레 여기 게시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눈앞에 보이지는 않지만 살아 생전 전해주신 귀한말씀 여전히 마음 속 불씨로 살아있습니다.
가장 좋은 불소시개가 무엇인지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고 주저하는 비겁한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감독님 걸어가신 그 길을 티끌만큼이라도 흉내내며 따라가길 소망합니다.
지금은 눈앞에 보이지는 않지만 살아 생전 전해주신 귀한말씀 여전히 마음 속 불씨로 살아있습니다.
가장 좋은 불소시개가 무엇인지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고 주저하는 비겁한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감독님 걸어가신 그 길을 티끌만큼이라도 흉내내며 따라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