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감독님 뵙고 싶습니다.....지금의 저를 만든게 하나님이 첫번째고 감독님이 그 다음이십니다....빨리 휴거되서 뵙고 싶습니다....안녕히 계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