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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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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정임
직분 전도사
존경하는 김홍도 감독님 하나님 품으로 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참 많이 아쉬웠습니다.
저는 감독님을 통하여 예수님을 만났고 그 은혜로 시작되어 신학을하고 심방전도사로 사역을 하겠 되었습니다.
그 세월이 40년이 훌적지난 그시절을 그리며 영혼을 사랑하시던 감독님 말씀이 늘 제 마음에 울리뚯이 항상 남아 믿음 지조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여혼을 사랑하는 열정은 누구도 따라 갈수없던 감독님 천국에서 편히 안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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