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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12.218.238)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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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규선
직분 권사
가슴이 져며오는 아픔 뭐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한번 찿아뵈어야지 하면서도
뵙지못한 마음이 후환으로 남습니다.
이제 주님 품만에 안기셨으니 고통없는
그곳에서 계시다가 훗날 그리움이 기쁨
이되어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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