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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193.93.142)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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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한상필
직분 목사

영적 아버지이시자 스승이신 감독님,

감독님의 말씀을 통하여 복음의 진리와 교회의 소중함을 깨달았고

감독님의 손길을 통하여 사랑과 능력을 체험하였으며

감독님의 발길을 통하여 목회자로서의 사명과 도리를 배웠습니다.

교역자 금식 기도회 때, 온갖 고난이 닥쳐와도 결코 우시지 않으셨던 감독님께서

세상 영혼 구원을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을 생각하시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셨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시며 영혼 구원의 사명의 길, 복음의 길을 걸어가신 감독님의 모습과 음성을 더 이상 직접 뵈옵고 들을 수 없지만

천국에서 다시 뵈올 날을 소망하며 이제 남겨 주신 귀한 불기둥의 말씀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며 나아갑니다. 감독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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