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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목사님 이렇케 빨리 가... 목사님 이렇케 빨리 가실줄 생각 못하였습니다 목사님의 헌신 열정 사랑를 기억합니다. 목사님께 받은 은혜에 보답하는삶을 살아가도록 힘쓰겠습니다.	글쓴이	2020.09.04	0
457	사랑하고 존경하는 감... 사랑하고 존경하는 감독님.. 가슴이 먹먹하고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가서 인사도 못드리고 이렇게 영상으로 목사님 마지막 가시는 길을 뵙자니 더욱 마음이 미...	글쓴이	2020.09.04	2
456	사랑하는 감독님 천국... 사랑하는 감독님 천국으로의 환송예배후 들어온 추모관 참았던 눈물이 눈을가려 읽기도 쓰기도 어렵네요~ 감독님 ~~~~ 가슴터질것같은 먹먹함 누르기 힘이듭니다 ...	글쓴이	2020.09.04	0
455	한국교회의 위대한 지... 한국교회의 위대한 지도자로서 금란교회를 세계감리교회 최대 교회로 성장시키셨을뿐 아니라 훌륭한 복움설교가로써, 교회연합 운동과 한국교회 진리수호에 불후 ...	글쓴이	2020.09.04	0
454	30-40여년전에 감독님 ... 30-40여년전에 감독님 밑에서 뜨겁게 신앙생활하던 때가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부흥성회를 다녀오신 직후에도 철야기도회를 밤새 인도하셨던 열정이 목회 나와...	글쓴이	2020.09.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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