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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29.14.212)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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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진영
직분 집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감독님..
가슴이 먹먹하고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가서 인사도 못드리고 이렇게 영상으로 목사님 마지막 가시는 길을 뵙자니 더욱 마음이 미어지네요..

목사님.. 저희 가정에 천국복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어머니가 먼저 믿음을 가지셔서 친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예수님을 영접하여 하늘나라에 가셨으며 이제는 자녀된 저희 형제가 믿고 가정을 이루어 다음세대인 우리 아이들에게 열심히 복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늘 하셨던 말씀.. 천국이 없다면 왜 예수를 믿느냐는 말씀이 귀에 쟁쟁합니다.

목사님의 가르침대로 천국소망을 두고 살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깊이 애도합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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