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아직도 전혀 믿어지질 않습니다. 실감 나지 않아요
지금도 서재에서 저희들의 찬양, 담임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시며 흐믓한 미소를 짓고 계실 모습만 상상 됩니다.
감독님.....................
아직도 전혀 믿어지질 않습니다. 실감 나지 않아요
지금도 서재에서 저희들의 찬양, 담임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시며 흐믓한 미소를 짓고 계실 모습만 상상 됩니다.
감독님.....................
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이름 | 김성순 |
---|---|
직분 | 권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최종 글 |
---|---|---|---|---|---|
588 | ♡김정민목사님과 사모... ♡김정민목사님과 사모님 유가족 그리고 금란교회위에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의 나라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품에 안기심을 ... | 글쓴이 | 2020.09.03 | 201 | |
587 | 주님 나는 오늘부터 모... 주님 나는 오늘부터 모든 것을 버리고 일편단심 주님만을 사랑 하겠습니다 주님위해 나는 살고 주님 위해 일하며 주님위해 고생하며 주님위해 죽겠네 나를 위해 ... | 글쓴이 | 2020.09.07 | 131 | |
586 | 사랑하는 감독님!다가... 사랑하는 감독님! 다가오는 9월 2일이면 감독님 천국에 계신지 두 번째 해가 되는 날입니다. 제 육체의 눈과 귀로는 감독님의 얼굴과 목소리를 보고 들을 수는 없... | 글쓴이 | 2022.08.29 | 122 | |
585 | 부음에 삼가 조의를 표... 부음에 삼가 조의를 표하며, 슬픔중에 계신 유가족에게 보혜사 성령님의 위로하심이 더욱 더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글쓴이 | 2020.09.04 | 41 | |
584 |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심야 기도회때 마다 감독님이 부르시던 찬양소리가 그립습니다. 감독님의 찬양에 반주할... | 글쓴이 | 2020.09.02 | 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