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아직도 전혀 믿어지질 않습니다. 실감 나지 않아요
지금도 서재에서 저희들의 찬양, 담임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시며 흐믓한 미소를 짓고 계실 모습만 상상 됩니다.
감독님.....................
아직도 전혀 믿어지질 않습니다. 실감 나지 않아요
지금도 서재에서 저희들의 찬양, 담임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시며 흐믓한 미소를 짓고 계실 모습만 상상 됩니다.
감독님.....................
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이름 | 김성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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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분 | 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