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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2011.04.13 15:13

내일 일은 난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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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일자 2011-04-10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 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소서 (간주) 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니 참 구주가 되시네 앞서간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지키고 순교자의 신앙 따라 이 복음을 전하세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맘에 항상계셔 내 영혼 천국 가는 그날 까지 주여 지켜주소서 내 영혼 천국가는 그날 까지 내 영혼 지키소서 지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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