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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
2015.08.22 14:33

절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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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에는 수많은 고통, 고난, 난관이 존재하며 이것들이 우리의 삶을 어렵고 힘들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을 가장 결정적으로 어렵고 힘들게 하는 것은 이러한 고통이 아니라 바로 절망입니다.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자살 율이 세계3위로 하루 평균 42명이 자살한다고 합니다.

더 이상 희망이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 처하게 되면 누구나 자살을 생각하게 되고 견디다 못하면 행동으로 옮기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자살로 이끄는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자살이란 글자는 뒤집어 읽으면 살자가 됩니다. 즉 자살로 이끄는 우리의 잘못된 마음(생각)을 뒤집으면 자살이 살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절망하게 되는 이유는 어렵고 힘든 상황을 악마나 사탄의 저주쯤으로 잘못 받아드리기 때문입니다. 즉 이 또한 나의 행복한 삶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임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고통, 고난, 난관을 두신 의미는 우리를 괴롭히기 위함이 아니며 우리를 성장 발전시키기 위함입니다. 고통, 고난, 난관은 우리의 생각을 깊게 하고 깊은 생각은 지혜를 낳고 그 지혜가 우리를 성장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우리 삶에 존재하는 모든 고통, 고난, 난관도 다 나의 행복한 삶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임을 깨닫게 되면 어떠한 어려운 상황도 절망하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받아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선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열심히 노력하면 그 상황을 능히 극복해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본질은 오로지 우리의 행복한 삶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 생각을 우리의 마음에 깊이깊이 새기면 우리의 삶에 더 이상 절망은 없습니다.

오로지 사랑의 기쁨과 평화와 자유가 충만한 행복이 우리의 삶을 가득 채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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