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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그의 하나님을 위하여..

 

 

 

위의 구절은

비느하스가 이스라엘 사람을 죽였을때

 

하나님께서

 

그가 그의 하나님을 위하여 ....... 이스라엘 자손중에서 내 노를 돌이키사

내 질투심으로 그 들을 소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민수기서의 구절입니다.

 

 

 

 영적인 깊이가 있는 하나님의 제사장들은

 

 몇 마디 안했어도

 

영적으로 통찰하는 예리하고 민감한 그리고 정확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보통 사람들은 잘 모르는 부분입니다.

 

 

우리

 

감독님이 불의한 것과 타협하지 않은것은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권능과 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하나님의 관점 하나님의 입장에서 통찰력있는 성령의 영감이 있어서

 

사람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그 이면보다  깊이 있게 더 깊이있게 알고 깨닫는 부분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할때는  너무한다 라든지...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겠냐는둥  여러가지 볼멘 소리들을

 

많이 내 뱉지만

 

감독님은 누구보다도 우리들이 더 잘 알지요.

 

특정 지역 가릴것 없이 영혼을 사랑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고 미워한다면 대다수 교역자 ,,직원.. 채용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 타 교회 담임목사님처럼 아~ 예 )

 

그러나 감독님은 영의 사람이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나라와 교회는 영혼구원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한편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울타리와도 같은 면이 있습니다.

 

울타리가 쓰러지고 무너지면 적에게 포위되는 것과 같아서

 

예수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악한 " 사상" 들이 깨어져 그리스도 앞에 굴복되기를 속히 ...기도하며 염려하며

 

하나님을 위하여 ........ 안타까워 하시는 감독목사님 이십니다.

 

 

악한 사상을 미워하십니다. 하나님의 복음과 영혼구원하는  방해하는 일들을 싫어하십니다.

 

특정지역을 무조건 미워하거나 싫어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교회가  13만명의 부흥의 축복을 약속해 주시지 않으셨을 겁니다.

축복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순종함으로 주시는 복입니다. 눈으로 보면서 증거를 보면서 .....

 

마귀의 궤계를 능히 꿰 뚫어 보는 영안도 우리모두 있어야 합니다.

 

강사님도

( 너무 오버하셔서 감독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것에 대해 자부심으로 말씀하신 부분이 지혜가 부족하셨다는 느낌을 갖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들며 북한정치권과 동조하여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공산화 시키려는 계략에 좌지우지 꼬봉노릇을 한

노 ()()는  싫어할지 몰라도 김 () () 기념비를 세우는 일에 앞장섰던 부분이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관섭하시어

제대로 분별하도록 이끌어 주시길 간구드린적 있습니다.

하나님 빨갱이 입니까 아닙니까 분별못하는 종이라면 하나님방법으로 관섭해주시어 제대로 분별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간구드린적 있습니다.  아마도 죽다 살아나신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사랑하시는 종들은 살리십니다.  이 시대 많은 지도자 목사님들이

감독님과 애국지사분들처럼  더욱 분별있는 목자가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앞으로 ~ 마귀의 모든 책략적인  통로 부분을 미리 예견하시고 끊어 버리신  영적으로 예민하신  우리 감독님

 

우리 감독님  더욱 힘내세요 ~!!

 

 

성도 각자 더욱  힘쓰고 애써 기도하고 전도하면 영혼 붙여 주십니다.

 

 

 

 

 

교회와 성도들이 연합하여 더욱 하나로 예수그리스도 터 위에 견고히 세워져야 할 우리교회는

 

성도 모두 " 기도와 중보의" 사명이 있는 교회입니다.

 

 

마귀의 궤계는 교묘하여 ~ 어찌하든 교회를 공격하려 할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머리이시고

지체인 우리들은 교회의 일원도 되지만

한 부분으로는 교회이기도 합니다.

 

손과 발 다리 모두가 따로 따로 이면 몸뚱이 자체가  어찌 목적한 바를 제대로 갈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지금까지는 

 

 머리이신 예수님이 세워주신 영적 지도자인 감독님을 위시하여 ~순종하여 잘 감당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영적으로 정신을 바짝 차려서 성도 모두  예수님께 더욱 충성해야 합니다.

 

 

( 금란교회 우리 성도는 하나님이 저리로 이리로 옮겨가라는 말씀이나

명령이 있기 전 까지 멋대로  교회를 떠나고 옮기고 하면 안됩니다.  여러분 개개인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위해 기도의 중보 사명자로 단련하신 세월이 아까워서라도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들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것입니다 )

 

 

감독님  힘내세요.

그리고

우리 금란교회 모두 더욱 힘을 내십시요 !!

 

 

 

 

 

담임목사님도 힘을내십시요..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보다 더 좋은 하나님이심을 믿기에 어려운 상황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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