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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일자 2013-05-04
행사 개요 201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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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2013.12.15 04:11
    위의 교회아카데미에서 뉴에이지 영의 공격을 조심하라는 내용으로 뉴에이지 영들이 평화, 청렴, 인본주의의 탈을 쓰고 사람들에게 접근해 마음을 뺒는다고 하셨는데.. 역으로 말해서 우리가 먼저 평화, 청렴, 인본주의, 평등하게 더 나아간다면 사람의 마음이 교회로 오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요?  우리가 옮은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질문을 드리면서 반성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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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bben 2014.02.14 02:36

    박성업선교사님이 청년예배때 말씀전했을 줄 꿈에도 생각치 못했습니다.....깜놀~~~!! ㅎ

     

    그리고  이 중요한 말씀을 청년부외에도 모든 성도님들이 주일저녁예배때라도 듣고 깨달을 수 있게

     

    특별초청으로라도  세워 주셧으면 더욱 좋겟습니다~!!! ^^

     

     

    아래 할렐루야님의 댓글은 평화, 청렴, 인본주의를 반대로 우리가 먼저 앞장서자는 말씀이신지요?

     

    사람이 스스로가 아무리 평화및 평등한 사상으로 세상적인 시선으로 볼떄는 아름답고 상당히 감동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솔직히 이것이 가장 무서운것입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논리와 지식들이 바로 인본주의인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따르는게 아닌 그 주권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결과가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나온 신학이 자유주의신학입니다. 쉽게말해 예수님 외에도 구원의 길이 있다는 사상. 이들도 하나님을 믿는다

     

    주장하면서 모든 신은 우리의 하나님이다라는 식이며, 누구보다도 세계평화의 수호를 외치는 무리들입니다....

     

    우리는 인본주의가 아닌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의 섭리를 따르는 신본주의로 살아야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할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이 역사하셔야 가능한 줄 믿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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