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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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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1 <1983년 3월 6일 주일 낮 대예배 설교>
extra_vars2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행 11:25~26)

26. 그리스도인이란
 사도행전 11장 25~26절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행 11:25~26)
 6·25사변 때 저희가 북한 공산치하에서 살다가 유엔군이 진주했을 때 제일 먼저 아버님한테 배운 영어가 “아이 엠어 크리스천(I am a Christian)”이란 말입니다. 밤 예배나 새벽 예배 때 유엔군이 보초서는 앞을 지나다가 검문을 받게 되면 성경책을 내 보이면서 “I am a Christian”이라고만 하면 잘 보내줄 것이란 말씀이었습니다. 북한에서 중학교 때 소련 말을 배우던 저에게 제일 먼저 배운 영어“Christian”이란 말이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그리스도인”이란 말은 꼭 세 번 쓰여져 있습니다.
 사도행전 26장 28절에 아그립바 왕이 바울의 전도를 듣고 대답하는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 도다”하는 말과, 베드로전서 4장 16절에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사도 베드로가 권면하신 말씀과, 사도행전 11장 26절 본문에 “…만나매(바울과 바나나)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고 한 말씀입니다. 안디옥에서 처음으로 예수 믿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인”(Christian)이라고 불리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이란 어떤 사람입니까? 먼저 토레이(R.A.Torrey) 씨의 말씀을 빌리면 ① 잃어버렸던 죄인이 하나님께 돌아온 사람이며 ② 자기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한 사람이며 ③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 나의 주님으로 믿고 의지하는 사람이며 ④ 그 믿음을 세상에 고백하는 사람이며 ⑤ 매일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 말씀도 옳지만 그러나 다시한번 그리스도인이란 어떤 사람인가를 생각해 보면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1. 그리스도인의 출생

 
 즉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해서 태어났느냐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출생은 다른 출생과 전혀 다릅니다. 다른 출생은 육신의 출생이지만 그리스도인의 출생은 영의 출생입니다. 예수님께서 위대한 종교 지도자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거듭나야 한다”(Must be born again)고 역설했습니다.
 예수님은 오늘날도 누구에게나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어느 누구라도 다시한번 영적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하십니다.
 엊그제 TV에서 보니까 남쪽 전라도 어느 마을에는 천년 이상 묵은 큰 나무를 볼 수가 있었는데, 그러나 거듭나지 않고는 천국에서 사는 생명나무를 결코 볼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즉 영적으로 다시한번 태어나지 아니하면 화려한 세상 도시는 볼 수 있어도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결코 볼 수 없습니다. 이 세상 화려한 나라들은 돈만 있으면 볼 수 있지만 “햇빛보다 더 밝은 그 나라”는 결코 볼 수 없습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돈으로 살 수 있는 호화스런 집에서는 살 수 있어도 거듭나지 않으면 “아버지 하나님의 집”은 결코 볼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의 훌륭한 대학에서 많은 학위는 받을 수 있을는지 몰라도 만일 당신이 하나님의 B.A 학위 즉 “born again”거듭나는 학위를 받지 않으면 결코 천국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 전에 미국에서 675명의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느냐?”고 물어봤더니 85%의 사람들이 성경적으로 대답을 하지 못하더랍니다. 어떤 이는 교회에 출석하고 예배에 참석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성경을 읽으므로 갈 수 있다고 말하고,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노력하면 간다고 하고, 어떤 이는 믿는 것에 성실하면 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거듭남으로 즉 갈보리 어린양의 피로 죄 씻음을 받음으로만 들어 갈 수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세례 받는 곳에서 태어나는 것도 아니요, 새 신자 등록실에서 태어나는 것도 아니요, 착한 일을 많이 하는 병원에서 태어나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갈보리에서 우리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을 때 태어나 는 것입니다.
 몇 해 전에 서울대학병원에 위독한 상태에서 산소 호흡기를 코에 대고 사경을 헤매는 환자를 방문했던 일이 있습니다. 그는 모 회사 사장으로 그의 누이가 고대령 부인이라는 분인데 늘 그 오빠가 구원받기를 기도했는데 운명 직전에 예배를 좀 봐달라고 해서 예배를 드리고 그 영혼을 구원받도록 인도한 일이 있습니다. 그는 생전 교회에 한번 나오지도 않고 푸닥거리나 하고 귀신만 섬기던 사람인데,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접하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예배드리는 것을 반대하던 자녀들이 함께 예배드리고 나서 자기 아버지의 얼굴이 눈알 쏟아질듯이 고통스러워하며 새까맣던 그 얼굴이 환해지면서 눈알이 정상으로 돌아오더니 한 보름 만에 애처로운 얼굴에 빛이 나며 기뻐하면서 천국으로 가는 모습을 보고 온 집안이 다 예수 믿고 교회에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천국에는 인간의 선행이나 어떤 공로로 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내 죄 대속하신 구주로 믿고 하나님의 아들로 믿을 때 그 순간 받는 것입니다.
 지난번 광주에서 부흥회를 인도할 때 어느 자매에게 “구원 받았느냐?”고 물었더니 받았다고 하길래 “언제 받았느냐?”고 했더니 모태로부터 믿고 구원받아 태어났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잘못이라고, 구원은 아무리 부모가 잘 믿었어도 본인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므로 받는 것이라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손자 손녀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각자가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을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지 부모가 잘 믿어서 덩달아 구원받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2. 그리스도인의 생활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어떤 생활이어야 합니까?

 

 ① 하나님과 교제하는 생활입니다.
 가족들과 서로 교제하고 교통하는 것이 없을 때 가정에 문제가 생기는 것처럼 하나님의 가족이 된 사람이 하나님과 교통 하는 생활이 없을 때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교통하는 생활이 없을 때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교통하는 전파선이 늘 끊기지 말고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기도로 무릎을 꿇을 때 우리가 하나님께 말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이 기도의 줄이 끊어질 때가 가장 슬픈 일입니다.
 카터 존스(Carter H. Jones)라는 필라델피아의 교회 목사님은 집을 2층으로 짓고 3층에는 작은 방을 하나 만들고 그 방 이름을 “하늘의 방”(sky room)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그 방에 책상, 걸상, 성경을 놔두고 종종 하나님과 대면하는 고요한 시간을 늘 가졌습니다. 어느 날 그는 대심방, 회의참석 등으로 오랜만에 기도실에 들어가면서 아무도 나를 찾지 못하게 하라 고 사모님께 일러두고 들어가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에 어린 꼬마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더니 노크 소리가 가만히 들렸습니다. 문을 열었더니 네 살짜리 어린 딸이 서서 아 빠를 올려다보는 것이었습니다. 화가 난 목소리로 “무엇 때문에 왔어?”했더니, 그 어린 딸이 말하기를“아무것도 아니야, 아빠 좀 더 사랑하고 싶어서 왔어. 아빠는 요사이 너무 바빠서 아무 사랑도 받지 못했지 않아”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때 카터 목사님은 무릎을 꿇고 앉아서 그 어린 딸을 껴안아 주고 뽀뽀해 주었더니 급히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카터 목사님은 다시 의자에 올라가 무릎을 꿇고 앉아서 기도하기를 “사랑하는 하나님, 이것이 바로 제가 필요한 것입니다. 요사이 내가 너무 바빠서 하나님 사랑할 시간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기 위해서 왔습니다.”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와 교제하는 시간까지 없을 정도로 바빠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기도의 줄이 항상 열려 있었으며 하나님을 가까이 만질 수 있도록 가깝게 지내셨습니다.

 

 ② 자비의 생활입니다.
 옛날에 어느 임금이 항상 화려한 옷을 입고 그 위에 훈장을 많이 달고 큰 거울 앞에서 으시대며 걷기를 좋아했습니다. 그의 백성은 굶주리고 헐벗고 고생하는데도 그 임금은 자기 하나밖에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그의 한 신하가 좋은 꾀를 생각해 내서 그 임금으로 하여 자기만 생각하는 데서 떠나 고난당하는 그의 백성을 생각하도록 했습니다. 즉 한 나이 많은 신하로 하여금 그 큰 거울을 깨뜨려 버리고 그 대신 밖을 내다 볼 수 있는 창문을 해 달았습니다. 그 이튿날 아침에 그 임금이 거울 앞에 왔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자기 모습은 비치지 않고 궁핍한 그 백성들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배고프고 지친 어머니와 아이들을 보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들과 쓰레기통을 뒤지며 먹을 것을 찾는 굶주린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왕은 비로소 동정심이 생겨나 그의 화려한 옷을 벗어버리고 검소한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가 그 백성의 궁핍과 고통을 덜어 주려고 했습니다. 그때 비로소 그는 참다운 행복을 발견했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배가 고파서 굶어 죽는 아이들이 하루에 4만 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할 수 있는 한 자비와 긍휼을 베푸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보다 지옥으로 떨어지는 영혼은 수십만 명도 넘습니다.
 예수님은 “진정한 행복과 만족을 찾으려면 자신에서 떠나 잃어버리고 고독하고 궁핍한 사람들을 바라보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과 인간을 섬기는 일을 위해서 자신의 생애를 바쳐야 할 것입니다.

 

 ③ 용서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우리를 해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고 또 우리는 그들을 같이 해치려고 마음먹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런 원한을 품고 있으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원한은 무거운 짐과 같이 우리를 끌어내리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말씀하기를 우리가 남을 용서하지 않으면 우리도 하나님의 용서를 기대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기도하기를 “아버지여 저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저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자기를 죽이고 사람들을 용서했다면 우리도 마땅히 우리에게 잘못하는 이들을 용서해야 할 것입니다.

 

 ④ 섬기는 생활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주님을 섬기겠습니까? 헌신의 생활로 주님을 섬기고, 우리의 시간을 드림으로 섬기고, 우리의 재능으로 주님을 섬기고, 십일조와 헌금을 드림으로 섬길 수가 있고, 구원의 은혜를 전파함으로 섬길 수가 있고, 주님의 교회에 충성함으로 주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⑤ 증거하고 전도하는 생활입니다.
 어느 목사님이 아주 잘 믿는 여신도의 집에 심방을 가서 부엌에서 일하는 요리사에게 어느 교회에 나가느냐고 했더니 모른다고 하고, 예수 믿느냐고 했더니 그것도 모른다고 하더랍니다. 그 여자가 그 집에 온지 석 달이 지났는데도 그 여 집사는 그 여자의 영혼에 대해서 무관심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성가대, 여전도회, 교회학교 등 열심히 일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주위에 아직도 구세주를 모른 체 영원한 형벌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 주 예수님을 전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불쌍한 신자입니다.

 

 ⑥ 사랑의 생활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면 다른 사람도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3장 35절에“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고 했습니다.
 사도 요한이 에베소 교회에서 오랫동안 목회를 했습니다. 그의 말년에 너무 나이가 많아서 사람들이 부축해 줘야 강당에 서곤 했는데 그때 한 집사가 “목사님, 우리가 함께 강단에 서는 것이 이번이 마지막일 것입니다. 무슨 특별히 하실 말씀이 없습니까. 우리에게 꼭 필요한 충고의 말씀이라도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했더니, “자녀들아 서로 사랑하라”고 노 사도는 말씀했습니다. 다른 집사가 “목사님 다른 말씀은 없습니까?”라고 하자, 역시 “자녀들아 서로 사랑하라”고 노 사도는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또 다른 집사가 “목사님 또 다른 말씀을 하실 것 없습니까?”그랬더니 노 사도는 “그것이면 족해”(That is enough)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것이면 족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서로 사랑하기만 한다면 우리의 모든 문제는 해결될 것입니다.

 

 ⑦ 죄를 자백하는 생활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 3:23)라고 성경은 말씀했고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요일 1:8)라고 하셨는데 그 다음절에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9)라고 말하셨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를 주님께 자백하고 회개만 하면 우리의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십니다.

 

3. 그리스도인의 죽음

 

 그리스도인이 구원받았으면 죽지 않지 왜 죽느냐고 할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도 그 옛 몸은 죽어 무덤에 장사 지냅니다. 그러나 진정한 자아인 그 영혼은 영원히 죽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재림이 더디어서 만일 우리가 죽는다면 몸은 죽어도 영혼은 영원히 죽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욥은 “사람이 죽으면 그 후에는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는데 예수님이 그 해답을 주셨습니다. 그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셔서 빌린 무덤에 장사지낸바 되었지만 죽음과 무덤의 속박을 깨트리고 다시 사셨습니다. 그는 살아나셨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14장 19절에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인의 죽음에 대해서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시편 116편 15절에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 도다”요한계시록 14장 13절에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또 빌립보서 1장 21절에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 이니라”죽을 몸이 죽지 않는 몸을 입겠고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함을 입으리라고 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다시 살아 영원히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 됩니다.

 

4. 그리스도인의 미래의 삶

 

 그리스도인의 미래의 삶은 햇빛과 같이 밝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을 위해서 놀라운 것을 예비해 두었습니다. 그의 백성을 위해서 영광스러운 천국을 예비해 두었습니다. “이 세상은 내 집 아니요 다만 지나가는 나그네일 뿐”이란 복음성가와 같습니다. 질병과 슬픔과 죽음이 건드릴 수 없는 좋은 생활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금란교회를 시작해 주신 김활란 박사님이 돌아가실 때 “내가 죽거든 장송곡을 부르지 말고 승리의 행진곡을 불러달라. 저 광명한 천국에 이제 들어가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이 놀라운 영적 탄생을 당신도 하셨습니까?” “예수님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사십니까?” “죽음이라고 하는 대 모험에 직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영원한 복된 생활을 하게 될 천국 에 보화를 쌓는 생활을 하고 계십니까?”
 존 웨슬리(John Wesley)가 꿈꾼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꿈에 지옥에 가 보았더니 많은 사람들이 있더랍니다. 그래서 “여기 감리교 교인이 있습니까?”물었더니 “있다”고 하더랍니다. “침례교인이 있느냐, 천주교인, 장로교인, 루터교인 등이 있느냐?”고 했더니 다 있다고 하더랍니다. 그가 다시 잠이 들어 천국에 가 보았더니 그곳에도 많은 사람이 있어서 지옥에서와 같이 물어 보았습니다. “감리교인이 여기 있습니까?”했더니 없다고 하고 “장로교, 천주교, 침례교, 루터 교인들이 있느냐”고 다 물어도 없다고 해서 “그러면 이 행복한 사람들, 이 큰 무리는 어떤 사람들이냐?”고 물었더니 대답하기를 “이 사람들은 단순히 어린 양의 피에 의해 속죄 받은 사람들이라”고 하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나와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그의 피로 죄 씻음 받고 주님을 따르는 무리들을 위하여 예비해 두신 영원한 복락과 즐거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우리 모든 성도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이란 어떤 사람인가를 깨달아 날마다 주 안에서 승리하시는 삶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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