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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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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1 <1983년 2월 13일 주일 낮 대예배 설교>
extra_vars2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욘 3:1~2)

23. 재기하는 신앙
요나 3장 1~2절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욘 3:1~2)
 세상에는 처음 기회를 잘 포착하여 성공한 사람은 많지 않고 제2, 제3의 기회를 포착하여 성공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요나가 처음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거역하고 다시스로 가다가 큰 폭풍을 만나 죽을 뻔하다가 큰 물고기 뱃속에서나마 회개하고 기도하여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한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요나 3장 1절에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 요나에게 임하니라”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앙생활이나 사업에나 성공한 사람은 실패하고 잘못했다가도 다시 일어나서 최선을 다 한 사람입니다.
 유명한 화가 휘슬러(Whisler)란 사람은 웨스트 포인트(West Point)에 입학하려다가 화학 점수가 나빠서 낙방을 하고 공학도가 되려다가 그것도 실패했으나 그의 재능을 최대한 개발하고 노력한 결과 세계적인 대 화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위대한 설교자 필립 브룩스(Philp Brooks) 목사는 양복점의 직공으로 일을 하다가 그만두고 이것저것 실패하다가 복음 전도자가 되어 세계적인 설교자가 된 것입니다.
 실패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실망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입니다. 도리어 사람은 실망할 수밖에 없는 실패의 과정 속에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사업에 성공한 사람들도 모두 실패의 고배를 몇 번이나 마신 뒤에 성공한 것입니다.
 세계 제2차 대전 때에도 연합군이 독일에 대패한 뒤에 영국과 불란서가 다시 반격하여 히틀러를 굴복시키고 말았습니다. 태평양 전쟁에서도 미국과 영국이 참패를 당하고 진주만 싱가폴필리핀까지 다 내놓고 맥아더 장군까지 쫓겨났다가 다시 일어나 싸워서 승리한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때로는 실수하고 넘어질 때가 있으나 곧 뉘우치고 회개하고 나면 하나님이 다시 두 번째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가룟 유다는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기까지는 했지만 회개하고 다시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고 목매달아 자살하고 말았으나,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고 저주하며 맹세까지 하는 큰 죄를 범했지만 닭 우는 소리를 듣고 예수님의 눈길과 마주 칠 때 통곡하고 회개하고 난 뒤에 예수님은 부활 후 베드로를 찾아가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것처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 번 물으시고 “내 양을 먹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다시 사명을 주셨던 것입니다.
 죄를 짓는 것도 나쁘지만 회개하지 않는 것이 더 나쁘고 “엣다 모르겠다. 나 같은 놈이 무슨 신앙생활을 하겠느냐”고 주저 앉아버리는 것이 더 나쁜 것입니다.
 중생한 사람도, 성령 충만 받았던 사람도 실수할 수도 있고, 범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철저히 회개하고 돌아서면 하나님께서 다시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사울왕은 범죄 한 후 위대한 선지자 사무엘이 와서 타이르고 책망하는 데도 돌이키지 않고 고집을 부리다가 결국 패망하고 비참한 종말을 고하고 말았지만, 다윗은 범죄 했을 때 이름도 없는 시시한 선지자 나단이 와서 책망하자 그 자리에 거꾸러져 눈물로 회개하여 용서받고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귀한 왕으로 일생을 마쳤습니다.
 마귀란 놈은 죄 짓기 전에는 “한번쯤은 괜찮다. 한번만 해보라”고 유혹하지만 일단 범하고 나면 “큰일 났다. 너 같은 것 누가 사람으로 보겠니? 너는 용서받을 수 없다”고 낙심시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실패했을 때 취할 자세는?

 

1. 낙망치 말아야 합니다.

 

 “생명이 있는 한 소망은 있습니다. ”골드 스미스(Gold Smith)가 말하기를 “우리의 최대의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 것에 있지 않고 실패할 때마다 일어나는 것에 있다”고 했습니다.
 제임스 존스(James Jones)는 “영웅의 참으로 위대한 점은 한 번도 절망하지 않는 것이다”고 하였습니다.
 그 전에 피부병의 특효약 606호라는 약이 있었습니다. 왜 606호라고 했는가 하면, 그 약을 발견한 사람이 자그만치 605번이나 실패를 하고도 낙심치 않고 연구와 실험을 계속한 결과 606번 만에 성공하여 만든 약이라 606호라고 했다고 합니다. 실패보다 더 나쁜 것은 낙심하고 절망하는 것입니다.

 

2. 다시 뒤를 돌아보지 말아야 합니다.

 

 실패한 과거에 집착하는 사람은 결코 성공적인 사람이 될 수 없고 훌륭한 신자가 될 수 없습니다.
 이사야 43장 18~19절에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마귀는 언제나 지난 일을 생각하게 만들고 나쁜 과거에 집착하게 만듭니다.
 전에 기도원에서 미친 사람들을 가만히 관찰해 보니까 모두 실패한 과거에 집착하고 고민하다가 미친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연애하다가 실패하고 배신한 옛 애인을 생각하고 고민하다가 미치고, 어떤 사람은 사업하다가 실패하고 그 손해 본 돈을 자꾸 생각하다가 미쳐 버린 사람도 보았습니다.
 10여 년 전에 미친 여자가 있어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해 주러갔는데 여자는 무척 세련되고 예쁘게 생겼지만 그 옆에 앉아 있는 남편이란 사람은 거칠고 막 생긴 농사꾼이었습니다. 하도 차이가 져서 “당신 부인이 왜 미쳤습니까?”고 물었더니 어처구니없다는 듯이 쓴웃음을 지으며 대답하기를, 자기 아내는 자기와 결혼하기 전에 어떤 대학생과 연애를 하다가 남자의 집안 부모가 반대해서 결혼하지 못하자 고민하다가 홧김에 결혼한다는 것이 자기와 결혼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를 셋이나 낳도록 자기에게 사랑과 정을 주지 않고 오매불망 옛날 애인만 생각하며 살다가 부흥회 때 회개는 하지 않고 은사만 받겠다고 날뛰다가 그만 마귀한테 잡히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그 말을 듣고 속으로 괘씸한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혼을 했으면 잘났으나 못났으나 자기 남편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해야지 어쩌자고 아이를 셋씩이나 낳고 사는 여자가 옛날 애인만 생각하느냐 말입니다. 미쳐서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옛날의 실패를 자꾸 생각하지 맙시다. 사도 바울도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푯대를 항하여 달음질 한다”고 하였습니다.
 노먼 필(Norman V. Peale) 박사는 건강한 생활을 하려면 하루에 두 번 이상씩 마음을 세척하라(catharsis)고 했습니다. 매일 세수하듯이 손을 씻듯이 마음에 좋지 못한 기억을 씻어 버리고 잊어버리라고 했습니다.

 

3. 변명하거나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든지“무엇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든지 하면서 실패의 원인을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며 변명하거나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왜 금지된 선악과를 따먹었느냐”고 물으니 “당신이 나에게 주신 하와 때문에”라고 책임을 전가하고, 하와에게 물으니 “하나님이 만든 저 뱀 때문이라”고 합리화하고 변명했습니다. 좋지 못한 습성입니다.
 요나는 폭풍을 만났을 때 그 폭풍이 다른 사람 때문이 아니라 바로 자기 때문이라고 솔직히 인정했습니다.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의 연고인 줄을 내가 아노라”(욘 1:12)고 솔직히 고백할 때 결국 자기도 살고 그 배에 탔던 사람도 살았습니다.
 사울은 범죄 했을 때 변명하고 책임 전가하고 원망하다가 결국 멸망했고, 다윗 왕은 솔직히 고백하며 회개하고 용서받아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임금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실패하거나 범죄 했을 때 변명하거나 원망하면 다시 축복의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히 회개하여 다시 일어서는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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