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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109.207.49)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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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약하지만 강함입은
직분 교사
가슴이 답답하고 잠은 오지 않아 눈물만 났을 때 감독님 말씀 들으며 버텼습니다
이제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나중 천국가서 감독님 꼭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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