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감독님 ~
이세상의 혼란스런 이 어려움을 어찌 합니까
교회가는것 예배를 드리는것 찬양하는것
그냥 늘 할 수 있을줄 알았습니다
제 자신의 믿음이 연약해지지 말아야하는데
기도만이 믿음만이 살길이라고 가르침 따라
오늘도 힘내봅니다
이세상의 혼란스런 이 어려움을 어찌 합니까
교회가는것 예배를 드리는것 찬양하는것
그냥 늘 할 수 있을줄 알았습니다
제 자신의 믿음이 연약해지지 말아야하는데
기도만이 믿음만이 살길이라고 가르침 따라
오늘도 힘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