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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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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eter
직분 평신도
존경하는 감독님!
그 동안 조국을 위해, 늘 앞장서 싸우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목사님, 이젠 주님께 위로와 칭찬 받으시고, 참평안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어린적 목사님의 말씀은 불혹이 넘은 지금까지도 가슴에 남아, 삶의 지침이 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모습을 본받아, 주님께 더 충성하고 헌신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주님 다시오실날, 천국에서 뵙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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