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소망을 알지만 헤어지는 슬픔은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감독님 감사합니다.평생의 가르침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자랑스러운 감독님. 앞으로 인생 값지게 살아가겠습니다. 주님 곁에서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