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 보기

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192.38.225)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이름 모르는 성도
직분 집사

저는 금란교회와 김홍도 목사님과 관계를 맺은 성도는 아닙니다만, 김 목사님의 소천 소식을 듣고, 같은 예수님을 믿는 성도로서 추모하며 감사의 말씀 전하고자 찾아왔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행하셨던 귀감이 되는 행적들로 인해 하늘의 상급으로 보상받고, 지금 천국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계시리라 믿습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잘하였다.라고 주님의 칭찬도 들으셨지요? 저같은 못난 사람도 그리 되기를 소망하며 조금이나마 삶으로 도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전체 메뉴 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