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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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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한병애
직분 권사
김홍도 감독님

불러보고 싶어도 목이 메어 소리가 되어 나오지 못하는 그리운 이름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잠잠히 앉아 조용히 찬양을 불러 봅니다.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사막에 꽃이 피어 향내 내리라
주님이 다스릴 그 나라가 되면은 사막은 꽃동산 되리

사자들이 어린 양과 뛰놀고 어린이들 함께 뒹구는...
독사 굴에 어린이가 손 넣고 장난쳐도 물지 않는... "

감독님께서 천국을 말씀하시면서 "나는 이 구절이 참 좋다" 하셨지요.
이제 저도 허리에 띠를 매고, 신발 끈을 조여 신겠습니다.

"주께서 내게 줄로 재어준 구역은 아름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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