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서의 고된 삶가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 나라, 주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십시요.
저는 특히 감독님의 구령열을 존경했고 따르려고 노력했던 한 사람입니다.
감독님께서는 저를 모르시겠지만, 후배 목사가 감독님을 존경하며 늘 함께 기도했습니다.
훗날 천국에서 다시 뵐것을 기대하며 감독님의 가족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특히 감독님의 구령열을 존경했고 따르려고 노력했던 한 사람입니다.
감독님께서는 저를 모르시겠지만, 후배 목사가 감독님을 존경하며 늘 함께 기도했습니다.
훗날 천국에서 다시 뵐것을 기대하며 감독님의 가족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