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감독님...
주님의 종이라는 사명앞에
길잃은 영혼들을
언제나 한결같이 부모의 마음으로
음으로 양으로 살펴주시던
모습과 말씀이 너무 보고 싶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편히 쉬시길...
주님의 종이라는 사명앞에
길잃은 영혼들을
언제나 한결같이 부모의 마음으로
음으로 양으로 살펴주시던
모습과 말씀이 너무 보고 싶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편히 쉬시길...
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이름 | 박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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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분 | 성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