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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미디어

매일감사2014.05.13 22:08

이 세상엔 존재 만으로도 기쁨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존재 자체가 감동인 아기 처럼요.

이제 하나님의 품에 안긴 그대들의 모습에서 저희는 하나님이 주시는 또다른 감동을 느낍니다.

앞으로 고국에서 감당할 하나님의 사명도, 찬양대회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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