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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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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일자 1989-01-29
설교 분류 기타
설교 본문 디모데전서 2장 4절, 요한복음 6장 38~40절
extra_vars6 ./pds/board/33/files/doc/89_0129_1. 하나님의 간절한 소원.hwp

1. 하나님의 간절한 소원

디모데전서 2장 4절, 요한복음 6장 38~40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1. 아프리카 선교 보고


 여러분의 간절한 기도와 재정적 지원으로 한 20일간의 아프리카 선교여행을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오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여러분께 인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1월 9일 오후에 서울을 출발하여 도쿄와 앵커리지, 런던을 거친 약30시간의 비행 후, 서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 수도인 라고스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서 하룻밤을 자고 아침에 일찍이 15인승 경비행기를 타고 두어 시간 걸려 워리(Warri)라는 곳에 도착하여서 그날 오후부터 약 500여 명의 교역자들을 모아놓고 집회를 시작했는데 성령 충만한 가운데 그 교역자 집회를 마쳤습니다. 한결 같이 소감을 말하기를“참으로 영적인 깊이가 있는 집회였다”고들 했습니다. 주일날 한 사오백 명 모이는 오디오코(O’Dioko) 목사님의 교회의 예배를 드리는데, 역시 은혜가 충만했고 특이한 것은 헌금시간에 한 줄로 서서 기쁨으로 노래하며 춤을 추면서 각자가 나와서 헌금 궤에다 헌금을 드리고 들어가는데 헌금시간만 약 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예배시간이 두 시간 반쯤 걸렸는데 지루해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포타코드(Port Harcourt)에서도 주일날 한 2,000여 명 모인 가운데 예배를 드리는데 무려 4시간이나 걸리는 데도 어린아이하나 움직이지 않고 기쁨으로 예배드리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서울사람 같으면 한 시간에서 20분만 지나도 몸을 뒤 틀고 시계를 보며 참지 못하는 데 비하면 너무나도 대조적이었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자동차를 타고 나이지리아의 제2대 도시인 포타코드에 가서 그날 오후부터 교역자 집회를 했는데, 역시 한 500여 명씩 모여서 새벽·낮·밤 집회하는 가운데 큰 은혜가 있었습니다. 결국, 승리를 했습니다만 우리에게도 마귀의 시험이 컸고 그들에게도 사단의 방해가 많았습니다. 우리가 도착하기 전에 부총회장 부인이 쓰러지고 다른 여자들도 막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하는 등 난리를 피웠다고 합니다. 집회를 마치고 어느 교회를 방문하고 보건소 차를 타고 오는데 타이어가 펑크가 나서 트럭과 충돌할 뻔 한 사단의 큰 방해도 있었으나 항시 하나님께서 피할 길을 주시고 승리하게 해주셨습니다. 포타코드에서는 초교파적인 집회가 아니고 “세계 선교십자군”(Greater Evangelism World Crusade)이라고 하는 한 특이한 사람의 교단인데, 150여 명의 목사, 전도사와 약 200여 교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분을 잠깐 소개한다면 눔베레(Apostle Geoffery D. Numbere)라는 목사로서 1969년 5월 11일에 마이크 오예(Mike Oye) 목사의 설교를 듣고 거듭난 사람인데, 1970년 3월3일 대학 강의실에 들어가기 전 침대 옆에서 잠시 기도하는 중 비몽사몽간에 공중으로 들려 올라갔다고 합니다. 그때 예수님이 나타나 옆에 서시더니 같이 로켓이 올라가듯이 첫째 하늘에 올라가서 주님이 아래를 내려다보라고 해서 내려다보니까 넓고 넓은 곳에 많은 사람이 꽉 차 있는데 전부 무릎을 꿇고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있더랍니다(이것은 모슬렘 교도들의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한 마디 말씀도 없이 다시 둘째 하늘로 올라가시더니 넓은 수평선에 조금 전과 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무릎 꿇고 얼굴을 땅에 대고 있는 것을 보여주더랍니다. 이것을 보고 놀라서 눔베레 목사가 주님으로부터 도망치려고 하니까 내버려 두시더니 오른손으로 붙잡아 세우시고는 다시 셋째 하늘로 올라가시더랍니다. 더 높이 올라갈수록 더 멀리 보이는데, 더 많은 무리들이 무릎 꿇고 얼굴을 땅에 대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보라고 하시고는, “이 사람들이 다 멸망할 내 피조물이나, 이 많은 무리들이 멸망하는 것을 나는 기뻐하지 않노라”고 말씀하시더랍니다. 그래서 눔베레 목사가 주님께 묻기를“제가 무엇하기를 원하십니까?”하니까“가서 저들이 살기 위해서 얼굴을 들어 나를 바라보게 하라”(Go, raise their faces that they may look up to me that they might live)라고 주께서 대답하시더랍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요?”하고 물으니까 “아무데서나!”라고 대답하시더랍니다.

 그런 환상을 보고 음성을 들은 후, 호텔 룸에서 기도하는데 한 시간쯤 지나서 강의시간을 놓치고는 침대에 기대어 곰곰이 생각하다가 나중에는 학문에 대한 흥미가 다 없어져서, 북 나이지리아의 모슬렘 교도들이 많이 있는 카노(Kano) 주에 가서 강의를 약속받고 3년을 지내는 동안, 주님이 여러 번 나타나 가르치시고 지시하시더랍니다.

 그러다가 1972년 9월 9일에 철야기도 하는 중 “세계선교 십자군”이란 이름을 주께서 반복해서 들려주시더랍니다. 그날 밤 이후 그 군인과 같은 교단이 탄생되었고, 며칠 후에 “예수를 알고 예수를 알게 하라”(To know Jesus and to make Jesus known)는 표어를 주시더랍니다. 그리고 세 단계로 선교의 꿈을 계시해 주시는데, 첫째 단계는 리버 스테이트(River State-21개 주로 되어 있음)와 전 나이지리아, 둘째 단계는 전 아프리카, 셋째 단계는 나머지 세계(모슬렘이 7억이 넘음)를 복음화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1972년 9월부터 발족하여 전 리버 스테이트와 나이지리아에 교회를 세우고 있는데 산골이나 다른 교파가 안 들어가는, 전기도 물도 없는 섬에도 들어가 교회를 세워 부흥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강조하는 말은 분명히 “세계선교 십자군”과 “금란교회”는 하나님이 짝지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한 열댓 교회를 가 보았는데 동방박사 세 사람같이“먼 동방에서(Far East), 하나님의 종 세 사람을 보내주셨다”라고 북을 치고 춤을 추면서 기쁘게 환영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꼭 오라고 하면서 쓰는 말은 영어 “Second Comming”, 즉 예수님의 재림 때 쓰는 용어를 쓰면서 “다시 오기를”고대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기도하기를 물질이나 시간, 정력을 낭비하지 않고 효과적인 선교를 하기 위해 “올바른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고“올바른 선교 루트(길)”를 찾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주신 줄 압니다. 교회들을 방문하는데 가는 곳마다 북을 치고 노래하며 춤을 추면서 기뻐 환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리버 스테이트에는 수백 개의 섬이 있는데, 어떤 섬에는 전기도 없고 우물도 없으며 파면 짠물만 나오는데도 사람이 삽니다. 어떻게 사느냐 하면 빗물을 받아두었다가 마시고, 다른 허드렛물은 바닷물을 쓴답니다. 어떤 전도사님들은 며칠씩 짠물로 밥을 해먹고 짠물을 마시며 지내기도 한답니다. 거의 삼각주 지역이라, 작은 배인 커누를 타고 고기를 잡아서 먹고 삽니다. 어떤 섬에는 전부 갈대(바다에서 자라는 큰 갈대나무)를 꺾어다 집을 짓고 사는데 전 마을에 전기는 없고, 작은 웅덩이에 뿌연 물이 좀 고여 있는데 그것 하나로 먹고 산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5리쯤 걸어서 콘크리트로 제법 잘 지은 예배당엘 가 보았습니다. 모래가 없어서 바닷속에서 모래를 파다가 육지에서 시멘트를 사서 지었다고 합니다.

 마지막 날, 부구마(Buguma)라고 하는 큰 섬엘 갔는데 학교도 있고 병원도 있으며 오래전에 지어진 예배당도 있었습니다. 물론 배를 타고 건너가서 자동차로 더러 다녔습니다. 그곳에도 바로“세계선교 십자군”에서 개척을 했답니다. 그 섬에는“왕”이 있는데 물론 지금도 공권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 왕이 바로 눔베레 목사의 양아버지라고 합니다(자기 친부는 어려서 돌아가셨다고 함). 그러면서 자기가 아직도 전도를 못했는데, 부디 전도해서 예수 믿게 해달라고 부탁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왕이 땅을 좀 내놓도록 힌트를 주어 예배당을 짓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드디어 도착해서 보니까. 그전 왕이라는 팔순이 넘어 보이는 노인이 왕좌에 앉아 있고, 그 후계자인 왕이 나름대로 정장을 하고 있었으며 추장 혹은 족장(chief)들이라는 사람들이 정장을 하고 지팡이를 짚고 열댓 명이 들어와 왕께 정중히 인사들을 하고는 앉았으며, 집 밖에는 교인들이 둘러서서 들여다보는 가운데 설교를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이 영어를 좀 하지만 눔베레 목사가 그곳 말로 통역을 했는데 왕과 추장들이 다 예수님을 믿겠다고 손을 들었고, 신앙고백을 따라하라고 했더니 전부 따라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죽으면 동전 한 푼 못 가져가고 땅 한 쪽 가져갈 수 없는데, 주님의 몸 된 성전건축을 위해서 땅을 바치면 하늘나라에서 저런 시시한 왕관보다 천배 만배 더 좋은 면류관과 상급을 받는다고 했더니, 땅까지 바치겠다고 했습니다.

 기도할 때 보니까 두 손을 들고 마주 잡은 채 부들부들 떨며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감동이 오길래 이곳에 성전을 짓도록 5,000달러를 내놓겠다고 했더니, 전부 손뼉을 치고 동네가 떠나갈 듯이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시골 예배당 7개를 짓도록 한 10,000달러를 이미 주었고, 또 이 사람 저 사람에게 1,000달러씩 500달러씩 주었지마는(두 곳에 교역자 식비로 10,000달러 준 것 외에), 다시 왕과 추장들이 회개한 것을 기념으로 예배당 건축을 위해 5,000달러를 주었더니 얼마나 기뻐하는지 그 눔베레 목사는 자기 뺨을 찰싹찰싹 치면서 기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지막 날 저녁 늦도록 그 교단의 목사님들과 장로님들로 구성된 이사들이 모여서 잔치를 하면서, 보고와 더불어 요청을 하는데 제 일단계로 신학교(혹은 성경학교)를 건축할 땅을 사왔는데 건축비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드는가 하면 300여 명 기숙사와 2,000여 명 수용하는 강단과 강의실 등을 짓는데 60,000달러쯤(약 4천만 원)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혹시 여러 곳에 보조를 받을까 하는데, 그 학교에 “금란”이란 이름을 붙여 주겠느냐고 했더니, 그 다음날 비행장에 나와서 “김흥도”란 이름을 붙이라면 붙이고 “금란”이란 이름을 붙이든 마음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 이름은 절대로 붙이면 안 되고 “금란교회”이름을 붙이라고 했더니 그런다고 해서 “Kum Ran Bible School of Greater Evangelism World Crusade”(금란 세계 선교 십자군 성경학교)라고 붙이기로 했습니다. 교회에 가서 결정이 되면 절반을 먼저 부쳐주고 건축하는 설계도와 사진을 찍어 보내면, 나머지 30,000불을 마저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금년에 방글라데시에서 10만 달러를 들여 땅 1만 2천 평을 사고, 기도원 건축하는 일과 그곳 예배당 건축비가 5만 불 내지 10만 불 드는 일 외에,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도 6만여 불을 들여 선교사 훈련 신학교를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에서도 개중 괜찮은 나라라고 하는데도, 노동자 한 달 봉급이 약 150나이라, 순경 봉급이 180나이라인데, 10달러면 80나이라쯤 됩니다. 그러니 한 20불, 우리나라 돈으로 약 15,000원 정도밖에 안 됩니다.호텔이라는 데를 투숙했는데 빵이 떨어질 때가 종종 있고, 호텔 종업원들이 식사하다가 감자 한두 톨이나 빵 한쪽을 남기면 좋아하면서 주방에서 먹는 것을 보았습니다. 전 아프리카에서 오직 라고스에만 한국 식당이 하나 있는데, “코리아나(Koreana)”라고, 바로 우리 교회 홍말숙 집사의 오빠가 경영하는데 편지를 전해주러 갔더니, 좋은 식사대접을 해줘서 오랜만에 영양보충을 잘했습니다. 그런데 그 음식점에서 한국인 주방장 봉급은 10,000나이라를 주고 그곳 종업원은 20명에 5,000나이라밖에 안 주는데, 그것도 많이 주는 편이라고 합니다. 또 목사나 전도사들에게 무슨 핑계로 돈을 좀 주면 얼마나 기뻐하는지 모릅니다.


2. 하나님의 간절한 소원


 하나님의 뜨겁고 간절한 소원은 한 영혼이라도 더 예수 믿고 구원받는 것입니다. 다 구원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고 했습니다.요한복음 6장38~40절에도 하나님의 간절한 뜻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도,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목적도, 하나님 아버지의 가장 기뻐하시는 뜻도 모두 지옥 갈 인생들이 예수 믿고 영생을 얻어 마지막에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시급하고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이 없는 것입니다.

 인도의 유명한 선교사인 스코틀랜드 출신의 알렉산더 더프박사는 소년시절에 개울가에서 잠이 들었는데, 꿈 가운데 환한 빛이 비치더니 빛 가운데 하늘에서 불 말이 끄는 수레가 내려오더니 올라타라고 하더랍니다. 맑은 물소리 같은 아름다운 음성이 들려오기를,“이리로 올라오라. 내가 너를 위해 할 일이 있다”라고 해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올라탔다가 마침 깨어 일어나 보니 꿈이더랍니다. 그 일이 영 잊혀 지지가 않던 중, 어느 날 방에 들어가 침대 옆에서 기도하기를 “오! 주여 내게는 은과 금이 없는 것 주께서 아십니다. 내게 있는 것을 드리고자 하오니 이 몸을 선물로 받으시겠습니까?”하고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그 선물을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유명한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그가 늙어서 스코틀랜드로 돌아왔을 때, 환영하는 식전에서 인도에 선교사로 갈 사람이 없느냐고 호소했을 때 아무도 응답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너무나 실망한 나머지 울다가 실신해 쓰러졌습니다. 의사의 치료로 깨어난 후 아직 할 말이 남았으니 다시 강단에 세워 달라고 했습니다. 그는 강단에 다시 서서 백발이 된 머리를 숙이면서“빅토리아 여왕이 지원병을 모집할 때는 수없이 많은 젊은이가 지원했는데, 우리 주님이 선교사를 모집하는 데는 한 사람의 지원자도 없다니 가슴 아픈 일입니다. 나는 이제 내 고향 스코틀랜드에 뼈를 묻으러 왔으나 다시 인도로 돌아가서 스코틀랜드의 마지막 한 사람이 저들의 영혼을 위하여 인도 갠지스 강변에 뼈를 묻으러 왔다고 말하렵니다”라고 말하자 많은 젊은 선교사들이 가난한 질병의 나라, 인도를 향해 갔다고 합니다.

 여러분, 지금 50억 인구 중에서 엉터리 신자까지 합해도 15억인 30%밖에 안 됩니다.또 정말 구원받은 신자는 전 인구의 5%밖에 안 됩니다.그런데 공산주의 무신론자는 8억이 넘고, 모슬렘 교도는 7억이 넘습니다. 비유를 들면, 20명의 자녀를 둔 아버지가 하나만 건강하고 19명이 백혈병이나 암 병으로 죽어가고 있는 것을 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지 못하여 지옥 불에 들어갈 사람이 45억이 넘는다는 것을 알고, 내가 가든지 다른 사람을 보내도록 물질로나 기도로 지원하든지 둘 중에 하나를 해야 합니다.이것이 우리나라가 복 받는 길이기도 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1989년 1월 29일 주일 낮 대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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