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 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소서
(간주)
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니
참 구주가 되시네
앞서간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지키고
순교자의 신앙 따라
이 복음을 전하세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맘에 항상계셔
내 영혼
천국 가는 그날 까지
주여 지켜주소서
내 영혼
천국가는 그날 까지
내 영혼
지키소서
지키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