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목자 양들을 돌보는 것처럼
나의 주님 언제나 날 돌봐주시네
거친바다 풍랑을 잔잔케 하시듯
주께서 함께하사 새용기 주시네
내 손 잡아주시고 일으켜 주시도다
나의 약함 아시는 주는 나의 친구
어머니가 아이를 어루만지듯이
주께서 위로하사 참 평안을 주시네
만유의 주재 존귀하신 예수
인자가 되신 하나님 나 사모하여
영원히 섬길 내 영광되신 주로다
깨끗하고 신선한 새벽공기처럼
주님 나를 만지사, 새 희망 주소서
새 아침의 햇살이 대지를 깨우듯
주의 빛, 날 비추사, 믿음 더욱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