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6편(피난처 있으니)

피난처 있으니 피난처 있으니 환난을 당한자 이리오라 땅들이 변하고 물결이 심하나 피난처 있으니 두렴 없다 이방이 떠들고 나라를 모아 온 천지를 진동하나 우리 주 목소리 한번만 내시면 땅위에 있는것 망하리라 괴롬이 심하고 환난이 극하나 여호와 우리를 지키시니 두렴 없다 피난처 있으니 환난을 당한자 이리오라 땅들이 변하고 물결이 심하나 피난처 있으니 두려움 없다 땅들이 변하고 물결이 심하나 피난처 있으니 두려움 없다 이방이 떠들고 나라를 모아서 온 천지를 진동하나 우리 주 목소리 한번만 내시면 땅위에 있는것 망하리라 괴롬이 심하고 환난이 극하나 여호와 우리를 지키시니 두렴 없다 두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