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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2011.12.21 11:52

내일 일은 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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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일자 2011-12-11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뜻대로 못해요 험한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소서 만왕의 왕 예수 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니 참 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따라 이 복음을 전하세 불과같은 성령이여 내 맘에 항상 계셔 내 영혼 천국 가는 그날까지 주여 지켜 주소서 내 영혼 천국 가는 그날까지 내 영혼 지키소서 지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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