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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2010.09.28 10:47

자비한 주께서 부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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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일자 2010-09-19
자비한 주께서 부르신다 부르신다 부르신다 사랑의 햇빛을 왜 버리고 점점 더 멀리가나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 오라 지금 곧 나아오라 고달파 지친자 쉬라신다 쉬라신다 쉬라신다 무거운 짐진자 다 나오라 다 벗겨주시리다 주 부르신다 주 널 부른다 고달픈자 부르신다 주 널 부른다 부르신다 오라 지금 주앞으로 다 나오라 나아오라 죄짐을 진자 나오라 주 너를 부른다 구원과 사랑 기쁨을 한없이 주시리라 길 잃은자 다 나오라 안식을 주시리라 너의 모든것 주께 맡겨 나오라 지금 오라 다 나오라 지금 오라 주 너를 부른다 너의 모든짐 주께 맡겨라 너의 무거운 모든 죄짐을 맡겨라 주 너를 부른다 그이름 믿는자 복을 받으리라 나오라 죄 있는자 다 나오라 무거운 짐진자여 오라 주님 앞으로 길 잃고 헤매는 자 오라 지금 곧 나아오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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