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이 세상 가운데 폭풍우가 몰아치고 갈길 모르며 지쳐울던 나 모든 희망 사라지고 주님만 부르네 그 말씀에 저 바다 잠잠해 주 은혜로 날 구하시니 저 바다가 잠잠하도다 폭풍이 험하여도 주 사랑 크시니 내가 주께로 나아갑니다 주 은혜로 날 구하시니 저 바다가 잠잠하도다 폭풍이 험하여도 주 사랑 크시니 내가 주께로 나아갑니다 내가 주께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