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란 감독님 불...담임목사님 불

 

 

살아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몇해 전에 감독님 변화산 기도원 집회에 갔습니다.

 

 감독님 안수 하시자 마자 불꽃이 번개의 스파크처럼 팍팍 불통이 튀어 지나가시는데 뜨거운 불이 있습니다.

 

깜~짝 놀랬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겪는  놀라운 사건이었습니다. 너무 너무 신기했습니다.

 

불의 사자 강력한 인증 샷 입니다... 아마도 저와 같은 체험을 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것입니다.

 

 

 

이번 화요기도집회 시즌 1

 

담임 목사님 안수 하시구 지나가시는데 역시 불입니다. 뜨겁습니다.

 

지혜와 슬기로움을 겸비하신 담임목사님이십니다.

 

세상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버려도 하나님은 늘 곁에서 우리 목사님 지켜주십니다.

 

우리 성도들이 손을 올려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두 분 목사님은 불이 역사하여 뜨거운데  성도님들이 더 간절한 마음으로 합심하면

 

성령이 충만한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처음 사랑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금란교회는  매 수련회나 부흥회 특별 집회에는 강한 성령이 뜨겁게 우리 주위를 감쌉니다.

 

성령의 불을 느끼신 분들도 계십니다. 금란교회는 성령불의 교회입니다.

 

언제나 두 손을 들어 기도드리면 불이 손 끝을 타고 양 팔로 뜨겁게 운영하십니다.

 

 

 제가 제 자신을 볼때

 

더욱 원하옵기는 깨어져야 합니다.

 

가슴...심장이 불이 붙도록 더 강력한 성령충만함으로 임하시도록 그리고 바싹 깨어지도록 제가

 

올해 작정하구 모든 은혜 집회에 참석하고자 합니다.     이는 제 힘으로 능으로 되지 않습니다.

 

 

감독님 담임목사님 사모님

부목사님 장로님 전도사님

권사님 집사님

그리고 교사 청년 여러분

  가족 일가친척 여러분

 

저를 아시는 분들께옵서도 혼자 은혜받기만을 구하지 말고  저를 위해서도 중보 기도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알게 모르게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감독님 담임목사님 그리고 금란가족 성도님  인내의 수고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찾아 뵙구 부탁드리지 못하여 이렇게 인터넷 지면상으로 글을 드립니다.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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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빨리 깨어지고 부스러지고 우장창 왕창 ~ 하나님이 쓰시는 정결한 그릇으로 새롭게 변화되도록

 

성령의 생수가 넘쳐야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 잘 걸을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저를 위해서도 기도가 많이 부족해서인지..... 늘 삐뚤빼뚤 걷게 됩니다. 똑바로 걸어야 합니다.

 

인내가 필요하다 하십니다만  기도가 쌓이면 저축과 같아서 반드시 필요한 때에 요긴하게 기도의 중보가

 

큰 열매를 맺을 것을 확신합니다.

 

 

금번 여름 은혜의 집회, 사랑의 집회, 축복의 집회

 

감독님 담임목사님을 강력하게 붙드시어 충만한 성령의 역사가 불이되어

한 말씀 말씀 전하실때 심령골수를 쪼개는 회개의 권능이 임하시기를 성령불이

퍽퍽 쏟아지기를

참석한 모든 사람에게 빠짐없이 축복 열매 맺도록

하나님의 귀한 영적군사가 제대로 되도록,  삶이 예배가 될수 있도록

 

 

신실하신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귀한 금란교회 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금란교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금란교회 우리 모두     힘내세요.     

 

             

 

 

 

                                                                                                  

 

 

 

 

운영자님 이 글 여기에 올리는 것이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