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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억목사님의 트로트찬양으로 인해, 많은 기독카페 및 교계에서도 적지않게 논란이 되고있더군요... 호불호가 갈리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목사님의 눈빛과 그 땀에서 조금이라도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절실함이 보였습니다. 주의종이라는 권위나 위치를 버린 채, 복음을 전하기위한 담대함과 용기!! 끝까지 목사님을 응원합니다~!!
이 길을 갈 수 밖에 없었던 구자억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니 맘이 짠해지더라구요.
어떤 목사님의 글에서 자신의 선입관에 안 맞는다고 섣불리 판단하는 말(글)을 나타내지 말자고 쓰셨더라구요.
주님께서 모든것을 보고 계시며 판단하는 사람들의 말을 다 보고 계신다고.
매일주와함께2014_5월호
140419 청년회 토요예배
할렐루야 김정민 목사님 이제는 강대상 치우세요..
140412 청년회 토요예배
지난 주 담임 목사님 설교 그리고 북한의 사상으로는 통일 불가.
140405 청년회 토요예배
140329 청년회 토요예배
매일주와함께2014_4월호
찬양대 4월 일정
140322 청년회 토요예배
조금 웃기긴 하지만 이렇게라도 복음을 전하는 정성이죠.
140315 청년회 토요예배
140308 청년회 토요예배
부활절 칸타타 연극 단원 모집
영커플 가정세미나
140301 청년회 토요예배 (1차 총동원) (Guest : 소울싱어즈)
찬양대원 모집
140222 청년회 토요예배
매일주와함께2014_3월호
찬양대 3월 일정
동영상을 바로 보실수 있도록 게시물을 조금 수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