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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의 목자

2013.10.10 16:05

05권 - 22. 믿음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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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1 <1978년 6월 4일 주일 낮 대예배 설교>
extra_vars2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저희가 두려워하고 기이히 여겨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고 하더라(눅 8:25)

22. 믿음의 표현
누가복음 8장 22~25절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저희가 두려워하고 기이히 여겨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고 하더라(눅 8:25)
 본문에“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믿음이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처럼 우리의 믿음도 우리 육신의 생활을 통하여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 때 제일 기뻐하시고 놀라시며 감탄하여 칭찬한 사람들은 믿음이 강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고 말씀했습니다. 믿음이 크면 하나님을 크게 기쁘시게 할 수 있고 믿음이 작으면 조금밖에 기쁘시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처럼 귀한 믿음을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나타낸다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면 언제 어떻게 믿음이 나타나겠습니까?

 

1. 풍랑을 만날 때 믿음이 나타납니다 
 바다제비는 폭풍이 일어날 때만 날아다닌다고 합니다. 사람들도 평안하고 잘 살 때는 믿음이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고난과 환난과 풍파를 만날 때에 그 사람의 믿음이 잘 나타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제법 믿는 체하다가도 어려운 시험에 부딪치게 될 때에는 무서워서 벌벌 떨고 하나님을 까맣게 잊어버리게 됩니다.
 본문에도 보면, 예수께서 하루는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고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시는 중에 예수님은 피곤하신지라 배 안에서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그때 큰 풍랑이 일어나서 호수를 내리치자 배에 큰물이 들어와 심히 위태롭게 되었습니다. 이때 제자들은 죽을까 봐 무서워 벌벌 떨면서 예수님을 깨우며 부르짖었습니다.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하며 다급해서 불렀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잠에서 깨어 일어나 바람과 바다를 꾸짖어 잔잔하게 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기를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하고 탄식하며 말씀하셨습니다. 아마 한심해서 하신 말씀인 줄 압니다.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자기들 배에 함께 계시는데 배가 침몰되어 죽을까 봐 허둥대며 벌벌 떤 것은 믿음이 없는 행동이기 때문에 이와 같이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풍랑을 만날 때 그 사람의 믿음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고해(봄)와 같은 세상을 살아갈 때 늘 잔잔할 수만은 없습니다. 때로는 환난 시험을 만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야말로 성도들이 믿음을 나타내야 하고 믿음을 활용해야 하는 때입니다. 폭풍을 만날 그때가 바로 그 폭풍으로 인해서 더 하나님께 가까이 가고 더 하나님을 굳세게 의지하고 하나님께 더 기도해야 될 때인 줄로 믿습니다.
 또한 요나가“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내 까닭이라”고 한 것처럼 자신의 죄와 허물을 깨닫고 회개해야 될 때인 줄 압니다.
 폭풍을 만날 때에 하나님 앞에 우리의 죄와 잘못이 무엇인가를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성도들이 당하는 모든 환난과 시험과 실패는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모두 은혜가 되고 복이 됩니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시 119:71)하고 고난이 자기에게 유익이 된다고 신앙고백을 하였습니다.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시 119:67)라고 했습니다. 우리 성도들에게 고난과 시험과 실패는 더욱 믿음이 바로 서고, 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로 살게 되는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레이놀드 G. 그린(Raynold. G. Green) 목사는 말하기를 “인생의 가장 좋은 일들은 흔히 슬픔이나 고난의 보자기에 싸여 있다.”고 했습니다. 성도들이 당하는 모든 슬픔과 고난과 실패는 그 속에 반드시 하나님의 더 높은 차원의 더 큰 복이 들어있다는 것을 믿고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으로 용감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사람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이요, 인간의 절망은 하나님의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 10:13)고 하셨습니다. 눈으로 보기에는 감당하기 어려운 것 같지만 절대로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이 맡기시는 일이 없고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을 하나님이 주시는 법이 없는 것입니다.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히 4:2)고 했습니다.
 잘 믿는 성도들이라고 해서 풍랑을 안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잘 믿어도 역시 풍랑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풍랑을 만나되 믿음으로 그 풍랑을 역이용해서 더 큰 은혜와 축복의 기회로 삼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라 하나님이 사랑하고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해 주십니다.
 성도 여러분, 환난과 고통과 실패의 풍랑을 만날 때에 낙심 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겨자씨 같은 적은 믿음이라도 활용하여서 그것을 이기고 더 큰 축복의 기회로 삼으시기를 바랍니다.

 

2. 안 보이는 것을 보는 것같이 행동할 때 믿음이 나타납니다.
 어떤 사람을 보면 예수를 믿는 것 같은데 그의 일상생활을 보면 하나님이 계신다고 하는 것을 도무지 의식하지 않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히 11:1)라고 했습니다. 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말씀에 기록된 것이면 보는 것과 똑같이 행동할 때 표현되는 것입니다. 내가 바라는 바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다 이루어진 것처럼 믿고 행동하고 나갈 때에 믿음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공기나 전파나 사람의 정신 같은 것을 보여줄 수 있습니까? 그 자체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존재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나 인간의 영혼은 영이신 고로 눈에는 안 보입니다. 육신의 눈에 안 보이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어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본 것과 똑같이 행동하고 나갈 때에 그의 믿음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어떤 아이가 길을 가다가 전봇대 앞에 엿 사 먹기 좋은 구리선 한 뭉치와 스페너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전후좌우를 둘러보아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에라, 모르겠다. 내가 가져가야지.”하고 집어 들고 가려니까 전봇대 위에서 “이놈! 거기 놓지 못해.”하는 소리가 들려왔다고 하듯이, 하나님은 육신의 눈으로는 볼 수 없으나 전후좌우 상하 우리 주위 어디나 계셔서 일거수일투족을 보고 계십니다. 우리의 마음속 중심까지도 불꽃같은 눈으로 꿰뚫어보고 계십니다.
 이것을 알고 행동하는 사람이 참으로 믿음이 있는 자입니다. 믿음은 안 보이는 것을 보는 눈이요, 만질 수 없는 것을 만지는 손이요, 영의 양식을 먹는 일입니다.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시 139:8)고 했습니다.
 미국의 어느 회사 사장이 있는데 그의 집에서 회사까지는 자동차로 15분 걸린다고 합니다. 그는 언제나 차로 그 길을 15분 동안 오가면서 자기 옆에 예수님이 앉아 계신 것을 믿고 회사의 모든 문제를 의논하고 부탁을 드리며 간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여러 해 후에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실제로 믿음을 응용하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믿음은 불가시적인 것을 가시적인 것처럼 행동할 뿐만 아니라 불가능한 것을 가능한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불가능해 보이는 것이 믿는 자에게는 가능하게 보이므로 믿고 행동하게 될 때에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고 할 수도 없다고 하게 될 때 ‘할 수 있다’는 편에 서야 합니다. 그 다음 단계는 ‘꼭 된다’고 믿어야 합니다. 그 다음엔‘다 된 줄로 믿습니다’하고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 때에 믿음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고 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3. 재물에 대한 태도로 믿음이 나타납니다. 
 그 사람의 인격이나 신앙을 가장 잘 알아보기 쉬운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돈입니다. 그 사람에게 돈이 주어졌을 때에 돈을 어떻게 쓰며 돈에 대한 태도가 어떠하느냐 따라 그 사람의 인격을 알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의 믿음도 그가 소유한 돈을‘믿음으로 쓰느냐’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약 2:14~17)고 했습니다. 물질을 바로 쓸 줄 모르면 그의 믿음은 헛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해서 물질의 정성이 없는 사람은 믿음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의 믿음은 물질이 많고 적고 간에 그의 형편에서 물질을 얼마나 정성껏 바치느냐에 비례합니다.
 감리교 창시자 존 웨슬리는 “그 사람이 아무리 중생하고 믿음이 있다고 해도 그의 돈주머니가 끌러지지 않았으면 그의 회개는 믿을 수 없다”고까지 말했습니다.
 웨슬리가 한 번은 설교를 하는데 부유한 농부가 참석했습니다. 이 사람은 돈만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웨슬리가 설교하기를 “돈을 벌 수 있는 대로 힘껏 버십시오.”라고 했더니 이 농부가 신이 나서 옆 사람을 팔꿈치로 쿡쿡 찌르면서 정말 멋있는 설교라고 했습니다. 다음에 “돈을 저축할 수 있는 대로 힘껏 저축하십시오.”라고 했더니 더욱 신이 나서 양손을 비비며 내 생전에 이런 좋은 설교는 처음 들어본다고 하면서 의기양양하였습니다. 그리고 셋째 단계에 와서 “바칠 수 있는 대로 힘껏 바치십시오.”라고 했더니 그만 실망해서 “아, 아깝다. 모두 망쳤다.”라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 하시느니라”(고후 9:7)고하셨습니다. 물질이 있는 곳에 언제나 마음이 있습니다. 목숨 다음으로 사랑하고 의지하는 것이 물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얼마 전에 강남에 수억대 땅을 가진 사람이 세금이 좀 올랐다고 고민하다가 우물에 빠져 자살했다고 하는데, 사람이 이렇게 물질을 사랑하면 물질로 인해서 스스로 죽음을 가져옵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마 6:19~20)고 하시면서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21절)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눈은 몸의 등불이니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고 눈이 어두우면 온몸이 어둡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물질의 욕심을 버리고 바칠 줄 알아야 영안이 밝아져서 볼 것을 바로 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6:24)고 하였습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보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가장 큰 보배로 알아야 합니다.
 어떤 목사님이 어느 가게 앞을 지나가는데 한 어린아이가 과자가 먹고 싶은지 가게 앞에서 침을 흘리고 있어서 그 목사님이 가게 주인에게 15센트를 주고 과자 한 봉지를 어린이에게 주게 했답니다. 그래서 그 어린이가 과자를 받아 들고 맛있게 먹고 있는데 그 목사님이 “어디 하나만 먹어 보자.맛이 있니?”했더니 그 어린아이는 안색이 변하면서 “내 꺼야.”하며 움켜쥐고 도망을 가더랍니다. 우리 인간들의 하나님께 대한 태도가 모두 이렇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미국의 플로리다주에 나울린 박사님이 시무하시는 교회가 있었습니다. 그의 교회에 교회학교 총무 일을 보는 믿음이 훌륭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사업을 시작했는데 점점 번창하더니 여러 도시에 많은 상점들을 내게 되었고 일주에 일만 불을 십일조로 바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그 후 그는 수입이 몇 배로 늘어도 십일조는 매주 일만 불이더랍니다. 교회에도 점점 빠지더니 나중엔 아예 교회를 나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근심이 되어 그 청년을 찾아가서 말했습니다. “존, 자네를 걱정하고 있네. 자네는 교회의 예배에 계속 불참하고 있어. 자네는 하나님의 일에 무관심해져 가고 있어. 십일조도 온전히 못하고 있네.”그 청년 하는 말이 “목사님, 사실 일주일에 100불 헌금도 많다고 봅니다. 또 제가 바빠서 교회 갈 시간이 없습니다.”라고 하더랍니다. 목사님이 너무 안타까워서 “존, 우리 기도드리십시다.”하고는 기도를 하는데 그의 기도가 이런 기도였다고 합니다.
 “사랑하시는 주님, 주님께서는 존에게 지나친 번영을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그에게 너무 많은 사업을 주셨습니다. 존은 지나치게 성공했습니다. 존은 당신께 너무 많은 십일조를 드린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하시는 주님, 존을 위하시사 그의 상점 몇 개는 불태워 주옵소서. 상점 몇 개는 실패를 보게 해 주옵소서. 존으로 하여금 그렇게도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위해 충실하게 일하던 그 옛날의 사람으로 되돌아오도록 그의 사업의 얼마를 빼앗아 주옵소서.”
 그랬더니 그만 존은 벌벌 떨면서 눈물을 흘리며 회개를 하고 그 후 새 출발을 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돈을 사랑하는 마음을 앞서고 이겨야 합니다.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딤전 6:9~10)라고 했습니다.
 성경에 이르기를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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