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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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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1 <1980년 6월 22일 주일 낮 대예배 설교>
extra_vars2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2)

30. 하나님의 위험 신호
아모스 4장 12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2)
 
지금부터 30년 전 1950년 6월 25일 주일, 새벽에 남한이 전쟁에 대한 아무 준비도 하고 있지 않을 때 북괴는 전쟁 준비를 완료하고 있다가 갑자기 남침해 들어왔습니다. 이 때문에 수백만 명이 죽고 국토는 완전히 폐허가 되고 말았습니다. 생각만 해도 몸서리쳐집니다. 준비 없이 사변을 만났다는 것이 큰 비극이었습니다. 다시는 이 나라에 이러한 무참한 전쟁이 없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6·25 사변이 나던 날 저희 가족은 월남하려고 해주에 와 있었는데 저는 예배를 드리고 바닷가에 나가서 조개를 잡고 있었는데 대포 소리가“꽝꽝”들려왔습니다. 이 당시에 공산당에게 물들지 않은 어떤 이들은 전쟁이 일어나기를 바랐습니다.
 왜냐하면 남한에서 쳐 올라와서 공산당이 물러가고 남북이 순식간에 통일되리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런 기대와는 정반대로 대포 소리는 남쪽으로, 남쪽으로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에 1월달 추운 저녁에 눈길을 밟고 배를 타고 피난 내려오던 일, 수많은 사람이 총과 포탄에 맞아 죽어있던 모습, 피난 다니다 먹을 것이 없어 굶어죽어 있던 모습들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이런 무참한 전쟁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깨어 기도하고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제가 지난 주간에 서소문 교회에 가서 부흥회를 인도하면서 6·25사변 때 고생하던 일들을 얘기했는데 어떤 젊은이가“정말 그랬을까”하면서 믿지 않고 의심하니까 옆에 앉아 있던 할머니가“그게 무슨 소리야? 정말이고말고. 나도 다 그 고생을 겪은 사람이야”라고 하는 얘기를 나중에 우리 교인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전해 들었습니다.
 오늘날 가장 큰 위험은 젊은 세대들이 전쟁이 얼마나 비참하고 무서운가를 모르고, 공산당이 얼마나 잔인무도하고 상대 못할 인간들이라는 것을 모르고, 단지 국가에서 정권을 잡기 위해서 위기의식을 불어넣기 위해 위협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행동이 이적 행위임을 자기 자신들도 모르고 소요와 소란을 일으키고 다니며 북괴의 거짓말 방송을 대한민국 정부의 말보다 더 믿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위험을 위험인 줄 모르고 정신 못차리고 준비 할 줄 모르는 것처럼 위험한 일은 없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항상 준비할 줄 알고 위험에 대비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보이스카웃의 표어(motto)는“준비하고 있으라(Be prepared)”는 것입니다.
 전해 오는 말에 의하면 감리교 목사는 세 가지 준비, 즉 설교 준비, 이사갈준비, 죽을 준비를 하고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물론 이 말이 백퍼센트 진리라고는 생각할 수 없겠지요. 목사가 조금 어렵다고 떠날 준비만 하고 목숨 걸고 목회하지 않으면 뭘 잘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항상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하나님도 우리에게 “예비하고 있으라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항상 깨어 있어 준비하라”고 누누이 말씀하셨습니다.
 특별히 모든 인간에게는 죽음의 날과 심판의 날이 다 결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 날을 예비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큰 불행을 당하게 됩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인생살이의 위기에 대해서는 예비하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경고에 대해서는 귀를 기울이지 않으려고 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늦어지면 누구나 단 한 번은 죽어야 하고 하나님을 대면하는 날이 꼭 있게 마련입니다.
 예수 믿는 그리스도인들도 죄인과 같이‘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롬 14:10)서게 되고 거기서 그의 모든 공로와 업적이 심판을 받고 거기에 해당하는 상급을 받게 됩니다.
 간신히 예수만 믿고 구원받아 아무런 한 일이 없으면‘불 가운데서’받은 구원과 같이 부끄러운 구원을 받게 됩니다. 반면 불신자들은‘크고 흰 보좌’(계 20:11)앞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거기서 그는 멸망을 받되 평생에 행한 죄에 대해서 심판을 받고 거기에 대한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못에 들어가 고통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다 그 날을 항상 예비해야 합니다. 하나님 만날 준비를 하며 살아야 합니다.

 

1. 왜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해야 하는가

①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강물이 흐르듯이 성경 전체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고 하십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간곡한 하나님의 명령을 믿지 않고 불순종한다면 그것은 큰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주인의 장례식에서 죽음을 슬퍼하고 있는 어느 하인에게 “당신의 주인이 하늘나라에 갔으면 좋겠다”라고 했더니 아마 그렇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 주인은 여행을 가시든지, 산이나 강으로 놀러 가시든지 언제나 준비를 철저히 하곤 하셨는데 죽음을 위해선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고 살았으며 더구나 하늘나라 가실 준비는 하나도 하지 않고 사셨기 때문에 천국에 는 가시지 못하셨을 것입니다”라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죽음을 준비하고 하나님 만날 준비를 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사람은 죽음을 위해 준비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② 우리의 죄 때문에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고 의로우신 분인데 우리는 죄가 많고 불의하고 더럽습니다. 그러므로 준비 없는 죄인 그대로는 거룩하시고 정결하신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무엇인가에 의해 죄 된 우리가 의인으로 바뀌어야만 하나님을 만나도 두렵지 않은 것입니다.
 어떤 어머니가 귀한 잔칫집에 초대를 받아 깨끗하고 멋있는 옷을 차려 입고 집을 나서려는데 그녀의 아들이 흙먼지 속에서 놀다가 더렵혀진 옷과 손을 한 채로 자기도 같이 가겠다고 따라나서면 그 어머니는 그의 아들을 그대로 데려가지 않고 다시 집에 들어가서 손과 발을 깨끗이 씻기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히고 난 후에야 잔칫집에 데려갈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더러운 죄악 가운데 행하면서 하나님과 동행할 수 없는 것입니다. 죄를 씻어 버리지 않고 하나님을 만나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우리의 더러운 죄를 씻는 길은 우리를 위해서 대속의 피를 흘려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뿐이며 그의 피로 깨끗하게 씻기운 후에야 비로소 하나님을 대면할 수 있는 거룩함과 의로움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 주간에 우리 교회 청년회에 소속해 있는, 전도를 잘하는 조희서 군의 어머님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분이 맨 처음 전도 받을 때는 죽어라하고 교회 나가기가 싫어서 교회 나오지 않다가 2년 전부터 예수를 믿게 되었는데 얼마 전에 심장병으로 위태한 지경에 이르자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어 천국 가시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죽기 전에 아들이 늘 “천국은 자기 집을 짓는 것과 마찬가지여서 이 세상에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을 많이 해야 한다”는 말이 생각나 이제까지는 자기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일이 하나도 없는데 죽기 전에 조금씩, 조금씩 저축해서 40~50만원을 만들어 놓은 돈을 대지 헌금으로 바치겠노라고 하시면서 그분을 전도하신 권사님을 붙들고 감사하고 너무나 좋다고 하면서 천국 가신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죄인 된 우리는 죽음을 준비하고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로 깨끗이 씻음 받아 천국 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③ 우리는 잃어버린 상태에 있기 때문입니다.
 “인자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고 왔노라”(눅 19:10)고 했습니다. 이‘잃어버린 자’라는 구절 속에는 얼마나 큰 비극이 숨겨져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몇 해 전에 ‘조두형’군을 잃어버렸을 당시 라디오, TV와 신문에서 찾아 주자고 하는 뉴스가 매일같이 나오고 시청 앞에는 무사히 돌려보내라고 범인들에게 호소하는 커다란 현수막도 쳐놓았지만 끝내 찾지 못하고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온 국민이 슬퍼했습니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 큰 비극은 잃어버린 영혼들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없이 소망 없이 살다가 영원히 죽을 지옥으로 떨어지는 잃어버린 영혼은 참으로 비참한 것입니다.
 사람이 직업을 잃어버렸다고 그것이 제일 큰 손해가 아니며, 건강을 잃었다고 해도, 시력을 잃고 장님이 되었다고 해도 가장 큰 손실은 아닙니다. 사람에게 있어 가장 큰 손실은 자기의 영혼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잃어버렸다’는 것은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2)고 하셨습니다만 하나님을 만날 준비가 없는 사람은 그곳에 가서 주님과 함께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사람은 모든 축복에서 단절되고 하나님으 로부터 영원히 떨어지는 것입니다. 또, 잃어버린다는 것은 영원한 고통이 따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이와 같이 망하리라”(눅 13:3)고 했습니다.
 한 부자가 지옥 불에 떨어진 후에 부르짖기를 “아버지여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눅 16:24)라고 하면서 우리 집 마당 밑에서 음식 찌꺼기를 얻어먹던 그 거지 나사로를 시켜 물 한 방울만 떨어뜨리게 해서 갈증을 해소하게 해달라고 호소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5절에는‘영원한 불못’에 던지우게 되고 거기서 밤낮으로 고통을 당하더라고 했습니다. 사람의 영혼은 영원히 죽지 않고 삽니다. 천국에서 살든지 지옥에서 살든지 삽니다. 하나님 만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끝없는 고통과 수치로 보내게 됩니다.

 

2. 하나님 만날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① 죄에서 떠나야 합니다.
 죄에서 떠나는 것을 성경은‘회개’라고 합니다. 회개란 하나님을 등졌던 사람이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입니다. 죄와 타협하던 생활에서 떠나 죄를 대항하며 하나님 편에 서는 것입니다.
 어떤 소년이 단지 안에 손을 넣고 주먹을 움켜쥐고 있었기 때문에 손을 뺄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손안에 백원짜리 동전을 쥐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고 그 고생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죄를 확 움켜잡은 채로 하나님을 등지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죄를 확 붙잡고 있는 한 결코 하나님을 가까이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네 모든 죄를 내게 맡기라 내가 너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고 구원해 주시리라,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해 주리라”고 지금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죄에 대한 두 가지 태도가 있습니다. 하나는 죄를 붙잡고 있다가 영원히 버림을 받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죄에서 돌아서 그리스도 편에 서서 영원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 가운데 아직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지 않은 분이나 믿었다 타락하신 분이 계시면 지금 이 순간에 회개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② 그리스도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죄에서 떠나야 할 뿐만 아니라 완전히 떠나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께로 온전히 돌아와야 합니다.
 약삭빠른 고기는 낚싯밥을 보자마자 도망가지만 미련한 고기는‘위험한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면서도 주위를 빙빙 돌다가 “에라, 모르다”하고 덜컥 삼켜 버려서 끝내는 잡혀 죽고 맙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죄도 그렇습니다. 죄인 줄 알면 즉시 떠나야 살 수 있습니다. 죄인 줄 알면서도 떠나지 않으면 결국 죄에 빠져 영원한 죽음으로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사 1:18)고 하셨습니다.
 또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요 1:12).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죄에서 완전히 떠나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3. 하나님 만날 준비는 언제 해야 합니까 
 지금 곧 해야 합니다.지금 말씀을 듣는 이 순간부터 마음을 돌이켜 죄에서 떠나 하나님께로 향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 만날 준비를 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미루지 마십시오. 다음 순간에는 기회가 오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 순간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2)고 했습니다. 지금이지 내일이 아니요, 다음이 아닙니다.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에 강팍케 말라”(히 3:15)고 하시면서 오늘이지 내일이나 내년이 아니라고 강조하십니다. 또 말씀에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잠 27:1)고 하셨습니다. 오늘 바로,지금 이 순간에 믿어야 삽니다.
 어떤 사람이 목사님의 전도와 권고를 들으면서도 자꾸 다음으로 미루고, 돈 좀 번 다음에 믿겠다고 하더니 어느 날 갑자기 불치병에 걸려 죽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후회하면서 “이젠 늦었어, 이젠 너무 늦었어”라고 하면서 구원받지 못한 채 죽더랍니다. 지금, 오늘 믿어야 합니다. 미루면 결단을 내리기가 점 점 더 어려워집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위에는 위험 경계선(Past redamption point)이 있는데 그 지점을 지나면 낭떠러지 밑으로 떨어져 죽게 됩니다.
 실제로 그 경고 선을 무시하고 지나가다가 죽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모험심이 많은 미국 사람들 중에는 타이어 튜브 수십 개를 묶어서 타고 떨어져 보기도 하고 별스러운 일을 다 해 떨어져 보기도 했는데 한 번 떨어졌다 하면 다시는 솟아나지도 않고 시체도 찾을 수 없게 사라져 버린다고 합니다. 그렇게 위험이 따름에도 불구하고 시험 삼아 모험삼아 하다가 죽고 맙니다.
 그러나 지옥은 그것보다 더 합니다. “설마, 지옥으로 내가 떨어질까”하고 “설마, 설마”하다간 지옥으로 떨어져 영원히 죽게 되고 맙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경고와 위험 신호를 무시하면 그 결과는 비참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여 구원받고 천국 가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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