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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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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1 <1977년 7월 17일 주일 낮 대예배 설교>
extra_vars2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은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창 13:14~15)

17. 꿈을 실현하는 비결
창세기 13장 14~18절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은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창 13:14~15)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영생을 얻고 구원을 받는 것에 제일 큰 목적이 있지만, 이 신앙생활에서 믿음을 잘 깨닫고 믿음을 활용하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성공과 승리를 거두고 큰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어도 잘 믿지 못하니까 이 세상에서 실패자가 되고 낙오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 믿음의 생활을 잘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위대한 승리자가 되게 해주시고 형편없는 사람이라도 존귀한 자가 되어 영광을 누리게 해 주시고 궁핍하고 가난한 자를 부유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꿈을 실현하는 비결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우리가 가진 꿈을 실현할 수 있을까요?

 

1. 바라보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아브람이 조카 롯을 데리고 살았는데, 그는 아브람 때문에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땅이 좁아서 아브람의 종과 롯의 종 사이에 서로 다툼이 일어나자 아브람이 제안을 했습니다.“자, 이제는 너의 식구도 많고 나의 식구도 많아졌으니 이제 서로 떨어져 살자. 네가 동쪽으로 가기를 원하면 내가 서쪽으로 가고 네가 서쪽으로 가기를 원하면 나는 동쪽으로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롯은 자기 아저씨 때문에 이렇게 큰 부자가 됐건만 그 은혜는 잊어버리고 배은망덕한 행위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당시에 풀도 많고 물도 많고 살기 좋은 소돔 고모라 성을 바라보고 자기가 그곳을 향하여 가겠다고 했습니다. 아브람은 섭섭하지만 할 수 없이 다 양보하고, 좋지 못한 다른 땅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롯이 떠난 후에 아브람은 심히 섭섭하고 또 낙심되고 슬픈 마음을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아브람을 그냥 두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말씀에 보면“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창 13:14)하였습니다. 이 말은 의미 깊은 말씀입니다. 아브람이 자기의 조카 롯 때문에 섭섭한 일을 당하고 손해를 본 것 같지만 그때 하나님께서 롯이 떠난 다음에 위로하시고 축복해 주시기 위해서 나타나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14~15절)하는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냥 땅을 주신다고 하시지 않고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그 바라본 땅을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위대한 축복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즉 꿈을 실현하는 비결을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꿈을 실현하려면 먼저 내가 꿈꾸고 바라는 것을‘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라는 꿈에 대한 영상을 그리면서 마음의 눈으로 계속 바라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 바라보는 것을 성취하게끔 축복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꿈을 실현하려면 그 꿈이 다 이루어진 모습을 끊임없이 집중해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마음의 눈으로 집중해서 바라본다는 것은 위대한 기적을 나타내는 힘이 있다는 것을 심리학자들도 말하고 있습니다. 가령 장래에 내가 어떤 인물이 되고 싶다고 바라면 그 되었을 때의 모습을 끊임없이 영상을 그리며 바라보면 훗날 실제로 그 인물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일설에 의하면 구렁이가 나무에 앉은 새를 잡아먹을 때 구렁이는 그 나무에 앉아 있는 새를 집중해서 쏘아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새가 정신을 잃고 그 앞에 뚝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것은 그렇게 눈독을 들여 바라보는 것은 힘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끊임없이 무엇을 바라보면 그것이 내게 다가오든지 그것에 끌려가든지 꼭 이루어지고야 마는 것입니다. 보통 우리가 쓰는 돋보기안경이라도 태양 빛을 받아 어떤 한 곳에 초점을 맞추어 흔들리지 않고 계속 집중하면 마침내 그 초점을 태우고 마는 것처럼 우리가 마음의 눈으로 집중해서 꿈을 가지고 그 영상을 그리며 계속해서 바라보면 마침내 성취하고야 마는 것입니다. 장사하는 사람이면 그 장사가 날로 번창해가는 모습을 마음의 눈으로 자꾸 바라보아야 실제로 그렇게 됩니다.
 내가 무엇을 바라보든지 그 바라보는 것과 일치하게 되는 법입니다. 좋지 못한 것을 자꾸 바라보면 그것이 그대로 됩니다. 사람이 흔히 좋지 못한 영화를 자꾸 보기를 원합니다. 그것을 자꾸 보는 사람은 그 바라보는 것대로 좋지 못한 인물이 되고 맙니다. 또 어떤 사람은 좋지 못한 나체사진을 걸어 놓고 봅니다. 그것을 자꾸 쳐다보다 보면 그 마음이 이상하게 되어 결국엔 죄를 짓게 되고 마는 때가 오고 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무엇을 보느냐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마귀도 이 신비한 법칙을 알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를 타락시킬 때“바라보라”고 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으라고 하지 않고 바라만 보라고 했습니다. 결국 자꾸 쳐다보니“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지라”하더니 마침내 따먹고야 말았습니다.
 롯의 가족이 소돔성을 빠져나갈 때 천사가“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지만 롯의 처는 그 말을 듣지 아니하고 뒤를 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꿈을 가지고 있으면 그 꿈이 이루어진 영상을 그리며 자꾸 쳐다보십시오. 남편이나 자식이 예수 믿게 되기를 바란다면 막연하게 예수 믿게 해 달라고 기도만 하지 말고 여러분의 남편, 자식이 교회에 다 나온 모습을 마음속에 자꾸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그렇게 되는 날이 오고야 마는 것입니다. 또 할 수 있으면 그것을 종이에 써서 넣고 다니면서 시시때때로 바라보면 더 효과적입니다. 여러분이 또 어떠한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면 그것을 종이에 써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읽어보면서 마음으로 바라보면서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마침내 그대로 되고야 맙니다. 그러므로 좋지 못한 것을 마음으로 바라보지 마십시오. 죄짓는 모습을 바라보지 마십시오. 망한 모습, 불행해진 모습, 슬픈 모습을 바라보면 그렇게 되고야 맙니다.
 어떤 분의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집에 들어오지 않더랍니다. 그래서 그 여자는 남편을 생각할 때마다 속이 상했습니다. 그리고는 어쩌다 남편이 집에 들어오면 아내에게 욕을 퍼부으며 때리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은 남편이 이혼장을 가지고 와서 이혼하자고 도장을 찍으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그 여자는 남편의 문제로 목사님과 상의를 했더니 목사님이 이렇게 일러 주더랍니다.“남편이 지금까지는 바람을 피우고 집에 안 들어왔지만 이제부터는 완전히 들어와서 자리에 누워 있고 의자에 앉아서 신문을 보는 모습을 그리며 기도하십시오.”하는 그 말을 듣고 집에 돌아와서는 빈자리이지만 남편이 들어와 있는 모습을 그리며 자꾸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한 번 남편이 들어오더라도 좋게 대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다음에 남편이 자꾸 들어오더니 나중에 완전히 들어왔더랍니다. 그래서 100일째 되던 날에 그 여자가“여보,이제 우리가 이혼장에 도장 찍을 약속의 도장을 찍읍시다.”라는 말했더니“별소리를 다 한다.”고 하면서 그 후에 재미있게 살았다고 하는 얘기입니다.
 마음속에 축복받고 성공하는 모습을 자꾸 그리면서 쳐다보면 그렇게 되는 때가 오고야 맙니다.
 그전에 우리 형님은 신학교 시절부터 미국 유학 간다고‘미국 유학 간다, 미국 유학 간다’하고 매일 같이 마음속으로 그림을 그리고 그 미국 유학간 모습을 뚫어지게 바라보더니만 마침내 미국유학을 갔다 오고야 말았습니다. 저는‘나 같은 것이 무슨 유학을 가나’하고 유학의 꿈도 꾸지 않았기에 미국 유학을 못했습니다. 그러나 작년에“주여, 미국에 가서 부흥회는 꼭 하게 해 주시옵소서”하고 기도했더니 기도하자마자 그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다른 어떤 꿈보다도“무슨 일이라도 희생할 터이니 하나님, 교회가 크게 성장하고 부흥되게 해 주시옵소서”하는 것을 자나 깨나 바라보며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이루어 주셨고 또 앞으로도 더 크게 이루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과거나 현재만 보는 눈을 가지고는 지도자가 될 수 없고 성공자가 될 수 없습니다.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에 있을 때 얼룩덜룩한 짐승을 자기 몫이라고 한 다음에는 신풍나무 껍데기를 벗겨서 얼룩덜룩하게 만들어 바라보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얼룩덜룩한 새끼를 많이 낳게 되어서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벌레의 눈을 가진 백성은 망하고 새의 눈을 가진 백성을 흥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새의 눈과 같이 높이 떠서 미래를 보고 멀리 바라보아야 합니다. 여러분, 꿈을 가졌으면 그 목표에 대하여 영상을 그리며 끊임없이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보는 대로 이루어지는 때가 오고야 맙니다.
 여리고성을 무너뜨릴 때도 왜 단번에 와르르 무너뜨리지 아니하고 일주일 동안 빙빙 돈 후에 무너지게 했겠습니까? 그것은 그 여리고성을 돌며 믿음의 눈으로 성이 무너지는 것을 바라보면서 기도하라고 그렇게 한 줄로 압니다. 또 튼튼하게 서있는 성벽이지만 무너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엿새 동안 그 성을 한 바퀴씩 돌다가 마지막 날에 일곱 바퀴를 돌라고 한 것은 못을 단단히 박듯이 마음속에 무너지는 모습을 더 확실히 하기 위해서 일곱 바퀴를 돌고 그 다음에야 그 성이 와르르 무너졌던 것입니다.

 

2. 뜨거운 소원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어느 글에서 최영기라는 목사님이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아버지를 예수 믿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그분이 아버지를 예수 믿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는데도 그 아버지는 오히려 핍박을 하고 믿지를 않더랍니다. 그럼에도 새벽에도 나가 기도하고 학교 가다가도 기도하곤 했는데, 얼마나 뜨겁고 간절하게 기도를 하는지 학교를 가다가도 누가 없으면 모자를 벗고“하나님, 우리 아버지 꼭 예수 믿게 해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차에 앉아서도“하나님, 우리 아버지 꼭 예수 믿게 해 주시옵소서”학교 갔다 오다 바위 돌에 앉아 있다가도“주여, 우리 아버지 꼭 예수 믿게 해 주시옵소서”이렇게 자다가도 헛소리를 할 정도로 불타는 마음으로 기도를 했더니 마침내 아버지가 예수를 믿고 말더랍니다.
 여러분, 기도는 만능의 열쇠입니다. 그 목표한 바를 마음의 눈으로 바라 볼 뿐 아니라 불타는 소원으로 자주 하나님 앞에 뜨겁게 부르짖고 기도할 때에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누가복음 18장에 보면 어떤 과부가 억울한 일을 당하여 재판장에게 가서 그것을 풀어 달라고 합니다. 그랬더니 그 재판장은 들은 척 만 척 했습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뇌물 먹기만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과부는 계속해서 찾아갔습니다. 집에 있으면 집으로 찾아가고 직장에 있으면 직장으로 찾아갔습니다. 출근을 하면 출근길에 가서 붙잡고, 퇴근을 하면 퇴근길에 가서 붙잡고 소원을 풀어 달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재판장도 들은 척 만척했지만 하도 번거롭게 졸라댔더니 할 수 없이 소원을 풀어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를 통해“이 불의한 재판관도 자꾸 졸라대니까 들어 주었는데 하물며 좋으신 우리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끊임없이 매달리고 부르짖으면 왜 안 들어 주시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1장 5절 이하에도 보면 어떤 사람이 밤에 손님이 왔는데 대접할 떡이 없어 부자 친구 집에 가서 떡 세 덩어리를 빌려 달라고 소리 소리쳤지만 들은 척도 안 했습니다. 대문을 두드려도 들은 척도 안 했습니다. 나중에는 발로 차다시피 문짝을 두드리면서 친구 이름을 자꾸 부르니까 한 마디 들려오기를“여보시오, 지금은 내 가족들과 함께 다 침상에 누웠으니 내일 아침에 오시오”라는 대답이 들렸습니다. 그러자 이 사람은 더 열심히 문짝을 부수듯이 불렀습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부자 친구는 빵 세 덩이를 가지고 나오면서 하는 말이“당신이 내 친구라서 주는 것이 아니라 하도 간청하는데 못 이겨 주는 것이요”라고 말하며 주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얼마나 기도했습니까? 꿈을 가지고 마음의 눈으로 바라 본 다음에는 이렇게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예레미야 33장 2절에 보면“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은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일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 앞에 간절히 부르짖고 기도하면 비밀을 알려주시고 마침내 이루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렘 29:13)고 약속하셨습니다.
 본문에 아브람이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고 하는 것은 그의 기도의 생활인 줄 압니다.

 

3. 목표를 위한 희생입니다 
 희생 없이 일이 되는 법이 없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성공하려면 그것을 위해서 희생해야 됩니다. 참으로 간절히 바라는 소원이 있다면 희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목표+희생=성공’이라고 했습니다. 내가 어떤 목표한 바를 위해서 그것을 위해 희생하게 되면 반드시 성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바라봄+간절한 기도+희생=꿈의 성취’입니다. 이와 같이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집중해서 바라보고 간절히 기도하고 희생하며 믿음을 활용해서 여러분의 생활이 성공과 승리를 거두고 축복을 받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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