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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의 목자

2013.09.10 14:43

04권 - 08. 믿음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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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1 <1977년 5월 15일 주일 낮 대예배 설교>
extra_vars2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8. 믿음의 성장
히브리서 11장 6절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하나님 앞에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제일 귀중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보면“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했습니다.
 그런데 왜 믿음이 이렇게 귀중하겠습니까?

 

1. 믿음의 귀중성 
 ① 믿음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에도“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고 했습니다. 예배를 많이 드려도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이 기쁘시게 받지 않습니다. 헌금을 많이 드려도, 착한 일을 많이 하고 봉사를 많이 해도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이 기쁘시게 받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나오는 자는 무엇보다도 먼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참된 예배도 드릴 수 없고 하나님을 만날 수도 없습니다.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지 믿음이 없이는 무슨 일을 해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없습니다. 큰 믿음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을 크게 기쁘시게 할 수 있고 믿음이 적은 사람은 하나님을 조금 밖에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 때에 가장 기뻐하시고 칭찬하신 사람은 도덕적으로 착한 사람도 아니요, 학식이 많거나 인물이 훌륭한 사람도 아니요, 다만 믿음이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한번은 백부장이 예수님께 찾아와서 앓아누워 있는 종을 고쳐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이 말을 들으시고 백부장의 집으로 가려고 했더니 백부장이 하는 말이“주여 수고하시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저는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저도 남의 수하에든 사람이요 제 아래에도 군병이 있으니 이더러 가라시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제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하고 말할 때에 예수님은 그의 믿음을 보시고 얼마나 반갑고 기쁘셨는지 감탄하시며 칭찬하시기를“이스라엘 중에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노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번은 수로보니게 여인이 귀신들린 외동딸을 고쳐달라고 애원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막 7:27)하고 지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여인은 예수님이 꼭 고쳐 주실 것을 믿고“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28절)하고 말할 때에 예수님께서 그 믿음을 보시고“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말씀하시자 그 딸에게서 귀신이 떠나갔습니다.
 하나님은 도덕적이고 착한 것을 좋아하십니다만 믿음 없이 도덕적인 사람보다도 허물과 실수가 있어도 믿음 있는 사람을 하나님은 더욱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전 13:13)여기에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하늘나라에 가서도 계속된다는 것이요, 믿음이 없이는 소망도 있을 수 없고, 사랑도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고로 이 세 가지 중에 단연 크고 첫째는 믿음인 것입니다.

 

 ② 하나님과 영의 세계는 믿음으로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육신의 눈으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줄 알고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합니다. 어떤 목사님이 무신론자인 치과의사에게 가서 전도를 했습니다. 그 치과의사는 야유하는 말로“하나님을 좀 보여주시오.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소?”하고 말했습니다. 그때 그 목사님이 되묻기를“선생님, 이곳에 치통이 있어서 찾아오는 사람이 많이 있지요?” “있지요.” “그럼 나에게 그 치통 좀 보여주시오.”그러니까 그 치과의사는 말문이 막혀서 꼼짝 못 하더라는 것입니다.
 공기도 눈에 안 보이지만 숨을 들이쉬면 알 수 있습니다. 전파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 소리를 들으므로 알 수가 있습니다. 전류가 흐르는 것도 우리 눈에는 안 보이지만 전등불이 켜 진 것을 보고 알 수가 있습니다. 냄새는 코로 맡아야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소리는 귀로 들어야지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아는 것은 육의 눈으로나 손으로 만져서 아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영이신고로 영의 세계는 믿음이라고 하는 채널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하나님을 보는 눈도 되고 은혜와 축복을 받는 손도 되는 것이며, 믿음은 말씀을 먹는 입도 되는 것입니다.
 한 번은 예수님이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고 난 후 많은 무리가 또 떡이나 얻어먹을까 하고 좇아온 것을 보고“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한 사람이 물었습니다.“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이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라고 했습니다.
 
 ③ 믿음으로 여러 가지 축복을 받기 때문입니다.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요 20:29)고 하셨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섬기는 기독교 국가는 모두 축복을 받고 잘 삽니다.세계에서 제일 잘 사는 나라 열 나라를 꼽으면 그 전부가 기독교국가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여러 가지 축복을 받습니다.


 첫째, 믿음으로 죄인이 의인이 됩니다. 죄가 없어서 의인이 아닙니다. 성가대원이 가운을 입으면 다 똑같은 것처럼 죄가 많아도 허물이 많아도 예수의 피 공로를 믿으면 의인으로 취급해 주시는 것입니다(히 11:4; 롬 4:5; 갈 2:16).

 

 둘째,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아무리 죄가 많고 교회에 나왔다고 할지라도 내가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가 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구주로 믿기만 하며 오늘부터라도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요 3:16, 5:24; 벧전 1:19).

 

 셋째,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라고 했습니다.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요 1:12; 히 11:11).

 

 넷째, 믿음으로 천국과 영원한 집을 얻습니다.
 천국에는 착한 사람, 봉사 많이 한 사람이 가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에 들어가고 하늘나라 집을 차지하는 것은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하는 것입니다(히 11:6; 요 14:1).

 

 다섯째, 믿음으로 병 고침을 받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에 기도할 때에, 내 병이 나으리라고 믿기만 하면 이 시간에도 고침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④ 믿음은 위대한 힘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호수에 조그만 돌을 던지면 그 파문은 조그맣게 퍼져 갑니다. 큰 돌을 던지며 그 파문이 커다랗게 퍼지는 것처럼, 믿음이 큰 사람은 큰 힘을 나타낼 수 있고 믿음이 적은 사람은 적게 나타납니다. 우리 교회가 연부년 부흥되고 근 500평의 예배당을 짓고 180여 평의 교육관을 짓게 된 것도 모두 믿음의 역사인 줄 믿습니다.
 성경에 보면 믿음으로 홍해를 가르고 육지같이 건넜으며 믿음으로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했으며 믿음으로 없는 것을 있게도 하였습니다.
 여러분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까? 무엇이든지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무엇이든지 믿고 기도하면 안 될 일이 없습니다. 믿음으로 불가능을 가능케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2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눅 18:27).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막 11:23).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 11:24).
 믿음을 활용하지 않아서 그렇지 태산과 같이 어려운 문제라도 꼭 될 줄로 믿고 믿음을 활용하면 꼭 이루어지고 해결된다고 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으로 세상도 이기고 마귀도 이길 수가 있습니다(요 5:4; 히 11:30).
 그러면 이렇게 귀중한 믿음이 생기고 성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2. 믿음이 성장하려면 
 믿음이 겨자씨 같다고 하는 것은 작은 믿음이라도 크게 성장할 수 있다는 뜻도 내포되어 있는 줄 압니다.
 믿음이 전혀 없이 세상을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어떻게 은행에 돈을 맡깁니까? 믿음이 있기 때문에 은행에 돈을 맡기고 이발사를 믿기 때문에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시퍼런 면도칼을 들고 있는 데다 목을 내밀고 면도를 하고 코를 골며 잠까지 자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소유하고 크게 성장하려면

 

 ① 믿으려고 해야 합니다.
 의심하고 따지려고만 들지 말고 믿으려고 하는 뜻이 있어야합니다. 어떤 사람은 아예 믿으려고 하지 않고 이유만 캐냅니다. 의문을 가져도 믿으려고 하는 긍정적인 마음 자세에서 갖는 것은 좋으나 아예 안 믿으려고 물어보는 것은 대답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 사람과는 말할 수가 없습니다.
 믿음을 가져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의심이 생기면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물어도 보고 기도하면 아무 때라도 믿어지는 때가 오고 하나님도 그런 자에게 믿음을 주시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안 믿고 우주만물도 다 그냥 생겼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조그만 시계 하나도 만들었으니까 있지 그냥 생겼을 리가 없습니다. 가만히 내버려두었는데 돌아갈 리도 없습니다. 하물며 일분일초도 틀림없이 우주를 운행하고 있는 해와 달과 별이 우연히 생겼겠습니까? 이 우주 만물을 만드시고 운행하시는 제일 원인,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해 할 수 없어도 믿고 나면 나중에 알게 됩니다. 여러분, 어떻게 다 알고 이해한 다음에야 믿겠습니까? 믿고 나면 다 알아지고 이해가 되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흰쌀밥을 먹는데 왜 검은머리가 나오고 어떤 이는 노랑머리가 나오고 어떤 이는 흰머리가 나옵니까? 여러분은 다 알아서 믿고 이해해서 믿습니까? 우리가 보기에는 태양이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데 실제는 지구가 도는 것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도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어야 할 줄로 압니다.
 어떤 철학교수가 성경도 못 믿고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도 이러쿵저러쿵 말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한 학생이 그 선생님을 모시고 바닷가로 갔습니다. 바닷가 한 쪽에 가서 웅덩이를 파놓고 바가지를 가지고 바닷물을 퍼부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교수가 무엇을 하는지를 물었습니다. 학생이 대답하기를 바닷물이 몇 바가지가 되나 세어 보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그 교수는 학생을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핀잔을 주었습니다. 그때 학생이 말했습니다.“교수님 바닷물을 이 바가지로 셀 수 없는 것처럼 이 바다도 지으시고 우주만물을 지으신 그 광대하신 하나님을 바가지만한 우리 머리가지고 어떻게 따지고 알겠습니까?”그랬더니 그 교수는 아무 말도 못하더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믿고자 원해야 합니다.“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3)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고 했는데 믿음도 믿고자 하는 소원을 가져야 믿음이 오는 것입니다.

 

 ②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믿음이 자랍니다.
 육의 양식은 밥이요 영의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인데 이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듣고 읽어야 믿음이 자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꾸 교회에 나와야 합니다. 콩나물 시루에 물을 주면 물
이 다 빠져나가는 것 같아도 콩나물이 자라는 것처럼 부지런히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 말씀을 듣고 집에서 성경을 읽고 하면 그러는 동안에 믿음이 자라는 것입니다.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히 4:2)고 했습니다. 믿음으로 듣지 않을 때는 소용이 없습니다.

 

 ③ 입으로 시인해야 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아멘.” “믿습니다.” “그렇습니다.”하고 입으로 신앙을 고백할 때 의심이 사라지고 믿음이 생기고 성장합니다. 야고보서에 보면 혀는 배의 키와 같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혀로써 시인하면 인격 전체가 믿음으로 자라는 것입니다.“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10)고 했습니다.

 
 ④ 말씀대로 행해 보아야 자랍니다.
 베드로가 밤새도록 물고기를 잡으려고 했지만 고기를 잡지 못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져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책상 만드는 데는 예수님이 목수 출신 이라 잘 할지 모르나 물고기 잡는 것이야 내가 제일이지 예수님이 뭘 안다고 깊은 데로 가라고 하나’하고 안 듣기 쉬우나 베드로는“우리들이 밤이 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눅 5:5)하고 말씀대로 행하여 그물을 던지니까 그물이 찢어지도록 고기가 잡혔습니다. 말씀대로 감행할 때에 체험이 생기고 체험이 누적되면서 믿음이 견고해 지는 것입니다.

 

 ⑤ 기도해야 믿음이 성장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믿음이 자랄 수 없습니다. 의심이 생기면 의심을 물리쳐 달라고 기도하고 믿음이 작으면 큰 믿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를 자꾸 하면 언젠가는 응답이 오고 하나님과 영교하는 동안에 믿음이 자꾸자꾸 자랍니다.

 

⑥ 성령을 받아야 확신이 옵니다. 
 저도 꽤 잘 믿는다는 가정에서 태어났고 또 잘 믿으려고도 했지만 어떤 때는 의심이 올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의심이 언제 사라졌느냐 하면 성령의 불을 받게 될 때에 의심이 사라지고 관념적으로만 믿던 하나님이 실존적으로 믿어지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충 만 받으면 의심이 없어집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요 15:26~27)고 말씀했습니다. 성령이 오실 때에 진리가 믿어지고 예수가 믿어집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이제부터라도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음 있는 자가 되시고, 적은 믿음의 소유자가 되지 말고 큰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서 큰 축복과 큰 역사를 이룩하게 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 총동원 주일 설교 주일 낮 예배 2,000명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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