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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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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1 <1976년 4월 11일 주일 낮 대예배 설교>
extra_vars2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고전 15:19)

34. 과거, 현재, 미래의 부활
고린도전서 15장 12~19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고전 15:19)
 오늘은 예수님께서 우리 인류의 시조가 범죄한 후 모든 사람을 지배하던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부활절입니다.
 이 세상 다른 모든 종교는 그들의 교주의 무덤을 가지고 있습니다. 석가나 마호메트나 공자나 모두 그들의 무덤이 있고 그 무덤 속에는 그들의 유골이 묻혀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교주의 무덤이 없습니다. 무덤이 있기는 하지만 그 무덤은 빈 무덤이요 열린 무덤입니다.
 그런고로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입니다. 제 일의 아담이 범죄하여 우리 인류에게 사망을 가져 왔으나, 하나님께서는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제 이의 아담으로 보내사 대속의 죽음을 죽게 하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시게 하시므로 우리 인류에게 영생을 다시 찾게 해주셨고 우리 믿는 자들에게도 부활 할 수 있도록 부활의 소망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담의 후손으로 죄와 사망의 종이 되었던 것같이 제 이의 아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고 부활하게 해 주셨습니다.
 기독교 역사상 수많은 성도들이 고난과 핍박과 역경에 처했어도 영원한 나라의 기쁨과 소망을 누리면서 살았고 죽음까지도 웃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고 자신의 부활과 영생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말씀하시기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는 것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고 고린도전서 15장 16~19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멕카엘 감독은 “나는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믿는 까닭에 영생도 믿는다.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내시고 70년간을 살게 한 후에 영원한 멸망에 이르게 하리라는 말은 믿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생의 가능성이 없다면 하나님이 아버지 되신다는 신념은 아무 의미도 없어지고 마는 것이 그리스도의 신관을 옳게 여긴다면 사람의 영생은 도덕적으로 의심할 수 없는 필연적 사실로 생각한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사건이 과거에 한 번 있었던 역사적 사건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점으로 해서 2,000년 동안 내려오면서 계속 현재적인 사건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완전한 부활의 날이 있을 것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과거 현재 미래의 부활은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1. 과거의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대속 제물로 죽으셨다가 사망의 권세를 짓밟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이 역사적 사건은 우리 인류 역사에 있어서 가장 기쁜 소식이며 산 소망의 근거가 되신 것입니다.
 교회의 경축일 가운데 성탄절보다 더 기쁘고 중요한 날이 부활절입니다. 미국인의 90% 이상이 크리스천이라고 하지만 평소에는 별로 예배당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부활절만 되면 모든 사람이 예배에 참석하여 이 날을 축하하고 기념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날만은 대부분의 교회가 3부 내지 4부로 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2절에서 사도 바울은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벧전 1:3)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이 산 소망이 있게 했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영생의 소망(Hope of eternal life)을 갖게 되었다는 의미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때문에 우리가 영생을 얻게 되었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이 부활과 영생을 안 믿는다면 예수를 믿을 필요도 없고 교회가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오늘날 많은 신신학적인 목사나 신학자들이 부활이나 영생을 믿지 않고 그 의미를 찾자고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신앙인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0절에 보면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 하셨습니다. ‘첫 열매’가 됐다는 말씀은 즉 밭에서 첫 이삭이 나온 것을 보고 뒤따라서 그와 같은 이삭이 나올 것을 알 수 있는 것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것은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하고 부활할 것을 표본으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과거에 있었던 한 사건으로만 그치고 말았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부활의 진정한 의미는 상실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뻐할 아무런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
 제1의 아담 안에서 죽었던 사람들이 제2의 아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되었고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그 몸이 장차 부활할 것을 확실히 믿는 것입니다.

 

2. 현재적 부활은 믿는 자의 영적 부활입니다 
 에베소서 2장 4~5절에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라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다는 뜻은 구원받은 자의 영혼을 살리셨다는 뜻이며 또 성도의 영혼 속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과 똑같은 영생을 주셨다는 뜻입니다. 마치 엘리사가 죽어 장사지낸 지 여러 해가 지난 후 그의 무덤 안에 죽은 사람을 집어넣었을 때 그 뼈에 닿자마자 살아난 것과 같이 죄와 허물로 죽었던 영혼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께 접촉 되자마자 그 영혼이 부활하여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라도 자기가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죽으셨다 삼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시인하기만 하면 이 순간에도 그의 영혼이 살아난다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살았으므로 너희가 살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마르다에게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 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고 물으신 것은 그 영혼이 현재적으로 살아나서 영생할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율법으로 말미암아 죽었다가 부활하신 것과 같이 우리들도 죄와 율법으로 죽었던 사람들이었으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영적 죽음으로 되돌아갈 수 없는 것과 같이 우리들도 영적 죽음으로 되돌아 갈 수 없습니다. 겉으로는 잘 나타나지 않으나 죽었던 영혼이 다시 살아남을 생활 속에서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일본에 석정 석태랑 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어느 상점의 점원이었는데 그 상점 주인이 갑자기 죽게 되자 나쁜 마음을 먹고 밤에 여주인 방에 들어가 그 여주인을 겁탈하고 그것이 발각될까 두려워 살인을 하고 또 염려되어 이웃 상점에서 휘발유를 사다가 불을 질러 화재로 사망한 것처럼 위장을 하려 했으나 모든 것이 밝혀져 재판 받고 사형수로서 감옥 에서 죽은 것과 다름없는 절망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을 때에, 어느 목사님의 끈질긴 전도로 예수님을 믿고 변화된 구원받은 성도가 되어 매일 찬송하며 감사의 생활을 하는 모범 죄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죄수들에게 감화를 끼치고 전도를 하는 모범된 생활을 하여 특사에 특사를 거듭하여 사형에서 무기형으로 무기에서 단기로 또 특사로 석방이 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세상으로 나오지 않고 그 곳에서 자원하여 20여년간 희생적인 헌신과 봉사의 생활을 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전도하다 훌륭한 모습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요한복음 5장 24~25절에 보면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영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복음)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20장 31절에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1장 25~26절에 보면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두 번째 생각한 것은 지금도 예수님을 참으로 마음속에 모시고 믿는 자는 영혼이 이미 살아난 것입니다. 이것이 현재적인 부활인 것입니다.

 

3. 미래적 부활은 몸의 부활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영혼은 구원받았어도 그 육체가 죽어야 할 때가 되면 죽습니다. 여러 가지 모양으로 죽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그 성도의 몸은 부활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썩은 흙에서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것처럼 우리의 몸이 썩어져 없어졌다 할지라도 우리의 몸을 예수님께서 부활시키시는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과거의 사건으로 믿고 미래의 부활은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부활을 현재적으로 일어나는 어떤 변화나 또는 개량 정도의 의미만으로 그치려는 이가 있는 데 이것은 참된 신앙이 아닌 것입니다.
 부활을 어떻게 믿을 수가 있는가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① 자연계를 보아서도 알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35~36절에 보면 사도 바울이 말하길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라고 하였습니다.
 밀이나 벼씨를 땅에 심으면 죽어 없어지지 않고 더 많은 생명으로 다시 사는 것과 같이, 사람이 육신으로 죽는다고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2~44절에 보면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고 하셨습니다.
 마틴 루터는 주님의 부활의 약속을 성서에만 기록한 것이 아니라 봄철에 돋아나는 푸른 잎사귀에도 기록했다고 했습니다. 겨울 동안에 잎이 말라 떨어지고 앙상했던 가지에 새 순이 돋고 잎이 피는 것을 볼 때도 하나님의 부활의 약속을 믿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② 본능적으로 살펴 볼 때 알 수 있습니다.
 본능이 있음은 곧 본능의 대상이 있음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사람이 이성의 본능이 있는 것은 그 대상인 이성이 있기 때문이요, 식욕이 있다는 것은 그 대상 음식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병아리와 달리 오리는 물에서 헤엄치려는 본능을 가지고 태어났으므로 물을 보면 헤엄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만물의 영장인 사람만이 영생과 부활에 대한 본능이 있는 것은 영생과 부활이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③ 하나님의 말씀이 부활을 무엇보다 더욱 강조하고 있습니다.
 거짓이 없고 능력이 있어서 수 천 년 내려오면서 많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민족을 구원한 이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보다 영생과 부활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 28~29절에 보면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선한 일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 편에서 볼 때 선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실 때 선한 것을 가리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가진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다니엘서 12장 2절에 보면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라고 하셨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4~18절을 보면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고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16~19절에 보면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고 하셨습니다.
 또 51~52절에 보면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 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로마서 8장 11절에는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고 하셨습니다.
 부활의 영이 되시고 진리의 영이신 성령께서 우리 영 속에 들어오실 때에 설명할 수 없어도 믿어지게 되고 또 믿는 자는 부활에 참여케 되는 것입니다.
 오늘 뜻 깊은 부활절을 맞이하여 과거에 있었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고, 현재적으로 죽었던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그 영혼이 다시 살아나는 것과 장차 우리의 몸도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부활할 것을 믿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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