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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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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1 <1982년 7월 11일 주일 낮 대예배 설교>
extra_vars2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 14:1) 세상에

39. 제일 큰 바보
시편 14편 1절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 14:1)
 세상에
어리석은 바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은 제일 큰 바보가 어떤 사람들인지 잘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시대에 뒤떨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습관이 변해도 인간의 성품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어리석은 자, 바보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잘 묘사해 주고 있습니다.
 바보(fool)라고 하는 말은 어리석다, 지혜가 없다, 단순하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보다 더 깊은 뜻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보란 저질적이고 악하고 마음이 부패해서 하나님을 내쫓아 버리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성경이 말하는 바보란 어떤 사람인지 찾아 봅시다.

 

1.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바보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 14:1)고 했습니다. 한때는 과학자들이 하나님도 믿지 않고 하나님의 창조도 믿지 않는 때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것이 과학적인 방법으로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점점 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셨다고 하는 성경 말씀을 믿습니다.
 물리학에서 노벨상을 탄 아더 컴프톤(Arthur Compton) 박사는 말하기를 “나에게 있어서 믿음이란 어떤 절대적 지능(supreme intelligence)이 있어서 세상을 존재하게 하고 인간을 창조했다고 하는 데서 시작된다. 질서 정연하게 펼쳐진 우주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가장 위엄 있는 말씀을 증명해 준다”고 했습니다.
 어떤 위대한 제일 원인(great first cause)이 없이 어떻게 창조를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을 믿고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은 그 제일 원인이 바로‘하나님’이라고 믿습니다.
 예를 들어서 정밀한 시계가 여기 있습니다. 이 시계가 어떻게 생겨났습니까? 저절로 시계 바늘, 줄, 부속품이 생겨났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시계를 만든 사람이 없이 시계가 존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이 세상을 바라봅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정교한 조직체인 인간을 바라봅시다. 인간이 우연히 존재했다는 말입니까? 먼지나 어느 살덩어리가 굴러 가다가 우연히 사람이 되었겠습니까? 아닙니다. 모든 피조물 배후에는 위대한 제일 원인이 계십니다. 하나님이라고 하는 지능적인 존재가계십니다 .그래서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히 3:4)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떤 불신자는 “세상 만물은 하나의 폭발의 연속이다”고 말합니다. 그럴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은 질서와 정확의 세상입니다. 유성들이 1분 1초 틀림없이 자기 궤도를 돕니다. 헬리혜성은 75년 만에 틀림없이 나타나곤 합니다. 몇 분 먼저 나타나지도 않고 몇 분 후에 나타나지도 않고 꼭 그 시각에 나타납니다. 하나님이 정해 둔 그 계획(schedule)에 맞추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모든 것 배후에는 질서 있고 정밀한 하나님이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시고 운행하고 계십니다. 우연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이집트에서 어느 날 밤 나폴레옹(Napoleon)이 밤하늘의 별들을 가리키면서 “다른 이유 없이 저 별빛만 보아도 하나님이 계심을 나는 확신합니다.”고 말했습니다. 맑은 날 밤 하늘을 쳐다보십시오. 반짝이는 별들, 달, 은하수를 바라볼 때 “전능하신 손이 저것들을 저기 두시고 그 능하신 손이 수 천 년 동안 저기 머물게 한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학문의 자유라고 해서 학교에서 대학에서 잘못된 사상을 가르치는 데가 너무 많습니다.
 런던에 있는 한 공원에서 한 불신자가 군중에게 “하나님은 없다.”고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그 무신론자가 말을 다 하고 난 다음에 한 젊은이가 뛰어 올라가서 “여러분, 다 같이 찬송합시다.”라고 외쳤습니다. 그 무신론자는 “우리에겐 찬송이 없다.”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젊은이는 찬송하기를 시작했습니다. “내 주를 가까이 하려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그러자 온 군중은 한 목소리로 찬송을 힘차게 부르고 그 무신론자는 패배하고 도망갔습니다.
 역사가 하나님이 계심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진주만을 폭격하고 던커크(Dunkirk)에 히틀러(Hitler)가 진격했을 때는 그들이 세계를 제패할 것 같았으나 배후에서 하나님의 손이 그들을 제지했습니다. 현재 소련 공산당과 북한 공산당이 세력을 부리는 것 같지만 그들을 통하여 우리의 죄를 징계한 후에는 분명히 언젠가는 하나님의 손이 그들을 치워 버릴 때가 올 것을 믿습니다.
 가장 어리석은 바보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2. 자기 의를 믿는 바보입니다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자니라”(잠 28:26)고 했습니다. 자기의 의를 믿고 자기의 선행을 믿는 자는 큰 바보입니다. 성경은 “만물보다 거짓된 것은 사람의 마음이요 무엇보다 악한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자기 마음을 믿는 자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가장 선하다는 사람도 죄악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여러분, 의인은 지옥 가고 죄인은 천당 갑니다. 여러분, 이 말이 틀리다고 보십니까? 자기의 죄를 깨닫고 죄인임을 알고 예수그리스도의 공로를 믿는 사람은 천당 가고 스스로 의인인 줄 알고 죄인인 줄 모르는 사람은 지옥 갑니다. 천당은 죄인이 회개하고 예수 믿으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어떤 여자가 목사에게 묻기를“내가 거듭나야 될 필요가 어디 있습니까? 나는 선한 여자입니다.”라고 할 때 목사님이“당신이 행동한 것이나 마음에 생각한 것을 전부 스크린에 비추어서 동네 사람들에게 보여 준다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고 했더니 “그건 그럴 수 없지요.”하고 대답했습니다. 그 여자의 그 말이 자기는 죄인임을 고백한 것입니다. 자기 의를 믿는 사람은 큰 바보입니다.

 

3. 죄를 심상히 보는 바보입니다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잠 14:9)라고 했습니다. 바보라는 말과 죄라는 말은 세상에서 가장 나쁜 말입니다.
 죄는 거짓된 약속으로 사람을 조롱합니다. 죄는 하와에게 약속하기를 금지된 열매를 따 먹는 날에는 너도 하나님과 같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따 먹고 난 뒤에는 쓴 맛과 불행과 고통밖에 남는 것이 없었습니다. 오늘날도 죄가 처녀들을 속여서 남자 친구와 사귀면서 키스하거나 애무하는 정도는 괜찮다고 합니다. 그러나 결국에 가서는 수치와 멸시와 파멸이 자기에게 찾아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죄는 ‘술 좀 마시는 것은 남자로서 괜찮은 일’이라고 하지만 결국에 가서는 수치와 파탄과 무덤으로 찾아가는 길 밖에 남지 않습니다.
 세계 제1차 대전 후 인디아나(Indiana)에 군인 정신 병원이 있었는데 그때 그 병원 원장이 말하기를 정신병 환자의 95%가 성병균 때문에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죄는 참으로 무서운 것입니다.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한 목사님께서는 미국 프린스톤 신학교를 졸업하셨는데 아는 친구가 미국 유학을 하게 해 달라고 졸라대서 대학총장을 만나 승락을 받아서 그 친구 목사가 오게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비행기보다 배를 많이 탔는데 그 친구가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할 날이 지났는데도 아무 소식이 없었습니다. 얼마 후 친구한테서 편지 한 통이 왔는데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배에서 걸어 내려오다가 그만 발을 삐었는데 발이 심하게 아프고 퉁퉁 붓길래 이민국에서 조사를 하고 아무리 치료를 받아도 낫질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피를 뽑아서 조사를 해 봤더니 그 피에 성병균(매독)이 있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신같이 이런 병을 가진 사람은 필요 없으니 돌아가시오.”해서 돌아갔다고 하면서 이 목사가 하는 말이 “신앙생활 제대로 안할 때 만주에서 친구를 따라 사창가, 창녀 소굴에 들어갔던 일이 있는데 그것이 오랫동안 잠재해 있다가 그때 나타날 줄 누가 알았겠어요?”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미국 문턱에서 이 죄가 드러났길래 망정이지, 참 회개하지 않고 있다가 천당 들어가는 문턱에서 걸렸으면 어떻게 될 뻔했겠습니까?”하고 눈물로 편지를 적시면서 썼더라는 것입니다. 죄는 언젠가는 밝혀지고 마는 것입니다.
 젊은이들은 ‘남들도 다 그렇게 하는데 뭐, 남자답게 살려면 그런 짓도 해봐야 돼’하면서 죄를 용감히 짓습니다만 죄의 결과는 비참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코털 하나 뽑아내고 며칠 후 그 자리에 균이 들어가서 죽고 말았습니다. 죄는 이와 같습니다. ‘그까짓 것 아무 것도 아니야 잊어 버려’그렇지만 죄와 사망의 법은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죄는 반드시 수치와 불행을 갖다 줍니다.
 빅토르 유고(Victor Hugo)의 작품 가운데 한 사람이 유사(quicksand)에 빠져 죽는 모습을 쓴 것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처음에는 안전하게 걸어갔는데 그 모래가 처음에는 발에 닿고 그 다음에 무릎에 차고 나중에는 허리에 차게 되었습니다. 결사적으로 나오려고 하지만 점점 깊이 수렁에 빠져 들어가게 될 때 비명을 지르고 부르짖지만 결국에는 그 모래가 몽땅 집어삼키고 만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죄의 한 그림입니다. 처음에는 별다른 해가 없는 것 같지만 결국 죄는 삼켜 버리고 맙니다. 만일 죄가 지극히 무섭고 위험하다는 것을 모르면 성경을 찾아보십시오. 죄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까지도 십자가에 못 박도록 한 무서운 것입니다. 죄를 심상히 보고 조롱하는 사람은 가장 큰 바보입니다.

 

4. 믿지 않는 바보입니다

 

 “미련하고… 더디 믿는 자들이여(O foolsslow of heart to believe)”(눅 24:2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우리를 위해 하늘나라에서 내려오신 분입니다. 그리고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신 분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일을 행하신 분이 십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느 날인가는 다시 오실 분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것을 믿지 않으려고 합니다. “나는 마음을 다하여 예수님을 믿습니다. 온 영혼을 다하여 그를 의지합니다”하고 신앙을 고백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믿지 않는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보십시오. 믿는 사람들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이미 정죄를 받은 것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요 3:18, 36).
 사람이 깨끗하고 고상하고 가정에 충실하고 나라에 충성을 다해도 예수를 믿지 아니하면 그 한 가지 이유 때문에 결국 영원히 멸망하고 정죄를 받습니다. 생명이 떠나는 날 그가 아무리 지위가 높아도 장례식에 아무리 친구가 많이 와도 그는 예수를 믿지 않는 것 때문에 영원한 형벌의 장소로 떨어지게 됩니다.
 세상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이 꽉 차 있습니다. 성경은 이런 사람들을 바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영원한 지옥에 떨어져 “나는 세상에 가장 큰 바보였구나”하고 부르짖게 될 것입니다.

 

5. 세상 물질만 아는 바보입니다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눅12:20)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승리로 시작했다가 비극으로 끝난 이 사람을 바라보라고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큰 농장을 가지고 큰 풍년을 맞이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햇빛과 비를 주시고 풍작을 거두게 했습니다. 추수 때에 너무 곡식이 많아서 창고를 뜯어서 더 크게 지었습 니다. 모든 일들이 잘 되어 갑니다. 은행엔 돈도 많고 좋은 집도 있고 장래에 하나도 걱정될 것이 없이 안전합니다. 그러나 그의 영혼은 곡식을 먹을 수가 없고 돈으로 즐거워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내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고 외쳤습니다.
 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것으로 만족을 찾으려고 하지 않고 세상 물질적인 것에서 행복과 평안을 찾으려고 합니다.
 어느 목사가 두 사람의 집을 심방했는데 한 집은 가난한 삯바느질하는 여자의 집이었습니다. 그녀의 부모는 돌아가시고 형제자매들을 이 여자에게 맡겨놓고 떠났습니다. 이 여자는 이 동생들을 먹이고 입히고 교육시키느라 가진 고생을 하면서도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여자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암병으로 죽게 되었습니다. 목사는 이 여자를 위로하고 용기를 주려 할 때 이 여자는 미소를 지으면서 “아! 나는 안식과 평안, 평안과 안식이 있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한 집에는 유명한 여배우가 있었습니다. 그 목사가 그 여자를 방문하고 축하를 했더니 “오! 나는 병들었습니다. 나에게는 안식과 평안이 필요합니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여자는 삯바느질하는 여자와 같이 참 평안과 안식의 비결을 모르는 여자였습니다. 그리스도를 소유한 사람만이 참 평안이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이 부자는 세상 물질적인 것만 알았지 하나님도 모르고 영혼의 살 길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육신의 장래를 위해서는 잘 준비했으나 영혼을 위해서는 준비하지를 않았습니다. 깊은 밤중에 죽음의 사자가 와서 이 사람을 데려갔습니다. 이 부자는 더 이상 부자가 아닙니다. 모든 것을 남겨 두고 죽어야만 했습니다. 지금까지 무관심했던 하나님을 대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세상에는 오늘날도 세상 물질만 아는 바보들로 꽉 차 있습니다. 그들의 생명, 시간, 노력, 정력을 다 세상만 위해서 쓰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 한 구석에도 자리를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느 날 이들에게도 죽음의 사자가 찾아옵니다. 좋은 관에 넣어서 잘 묻고 아름다운 꽃으로 둘러 덮어줍니다. 많은 친구들이 와서 조문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세상만 위해서 살았기 때문에 영원한 슬픔과 고통 속에 지내야만 합니다.
 여러분, 이런 바보가 되지 맙시다. 회개하고 하나님을 우러러 봅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믿으라 그러면 살리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에 제일 큰 바보는 하나님이 없다는 사람, 자기 의를 믿는 사람, 죄를 심상히 보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 그리고 세상 물질만 아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은 이것을 바로 깨달아 승리의 생활을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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