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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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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1 <1976년 1월 11일 주일 낮 대예배 설교>
extra_vars2 가로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으로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출 17:16)

23. 승리의 깃발을 먼저 꽂아라
출애굽기 17장 8~16절

 

가로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으로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출 17:16)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 땅을 향해 가는 도중에 광야에서 40년을 헤매었습니다. 그 때에 많은 원수들과 싸우는 일도 있었는데,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과 아말렉 사람이 르비딤에서 전투한 기사가 있습니다. 이때에 여호수아가 대장이 되어 이스라엘 젊은이들을 이끌고 나아갔고, 모세는 산꼭대기에 올라가 그들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나이 많은 모세인지라 팔이 아파서 손이 내려오면 이스라엘 백성이 지고, 기도의 손이 다시 올라가면 이스라엘 백성이 이겼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해서 모세를 위하여 돌멩이를 갖다 쌓아 놓고 그 위에 모세로 하여금 앉게 하고 그 다음에 이론과 훌이 각각 한쪽 팔씩 붙잡고 해가 질 때까지 기도의 팔이 내려오지 않게 하였더니 마침내 이스라엘이 승리하였습니다. 모세는 너무나 감격하여 그 곳에 단을 쌓고 그 이름을‘여호와 닛시’라고 했습니다. 여호와 닛시란 말은 여호와는 나의 깃발, 여호와는 나의 승리자란 뜻입니다. 이것을 좀더 의역하면 승리의 깃발이란 뜻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통하여 승리의 깃발을 먼저 꽂아라 하는 제목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하나의 전투입니다. 그런데 이 전투는 승리가 보장된 전투입니다. 이미 우리의 대장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와 마귀의 저주와 죽음을 정복하시고 승리하셨기 때문에 이 대장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히 믿고 따라 가기만 하면, 우리가 포기만 하지 않으면 우리는 승리하게끔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골로새서 2장 12절 이하에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거를 도말 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대장 예수께서 승리하셨기 때문에 그 믿음을 가지고 깃발만 따라가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가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승리하고야 마는 것입니다. 세상의 전쟁은 나중에 이겨야 깃발을 꽂게 되어 있으나 믿음의 싸움 영의 전쟁에서는 영은 시간과 공간의 지배를 받지 않으므로 승리의 깃발을 마음속에 먼저 꽂아 놓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 여러분은 무슨 목표를 정해 놓고 기도할때나 무엇을 바라고 나갈 때에 먼저 다 이루어졌다 하는 믿음과 승리했다 하는 믿음을 가지고 깃발을 먼저 꽂고 기도에 힘쓰며 나가면 반드시 승리하고 이루게 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마가복음 11장 23~24절에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에 보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쉽게 설명한다면 믿음이란 내가 바라는 실상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으나 나타난 것 같이 생각하고 믿는 것이며, 눈에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것과 같이 알고 생각하고 행동하며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고 하셨고 또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승리의 깃발을 먼저 마음에 꽂아 놓고 기도하며 나가면 언젠가는 현실적으로 나타나는 때가 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신앙생활은 마치 여호수아 6장에 있는 여리고 성을 점령하듯 해야 합니다. 열두 사람의 정탐꾼 가운데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것은 우리의 소유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다. 두려워 말고 나가자”하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여리고 성을 돌 때에도 “하나님께서 이 성을 이미 우리에게 주셨다”그렇게 믿고 지금은 점령의 과정만 밟아 나간다고 생각하며 북을 치고 나팔을 불며 매일 한 바퀴씩 돌았습니다. 이레째 되는 날 일곱 바퀴를 돈 다음 크게 외쳤더니 성벽이 와르르하고 무너졌습니다. 눈으로 보기에는 난공불락의 철옹성벽 같았지만 그들이 법궤를 메고 나팔을 불며 돌다가 외쳤을 때 성벽이 무너진 것과 같이, 우리들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굳게 믿고 기도하며 승리를 외칠 때 불가능해 보이던 일들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방법 즉 복음의 방법이란, 예를 들면 사다리를 놓고 한 계단, 한 계단 목적지에 올라가서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목적지에 도달했다는 믿음을 가지고 차츰 차츰 순서를 밟아 내려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현실에서 이상 지점을 향해 올라가는 상향식이 아니라 이상점에 올라가서 현실로 내려오는 하향식 방법인 것입니다.
 승리의 깃발을 먼저 꽂으려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를 좀 더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① 머리에는 생각으로 실상을 그려야 하며, 가슴에는 간절한 소원으로 불타야 하며, 입으로는 승리를 시인하고 외쳐야 합니다.
 그리고 승리의 생각과 가슴의 불타는 소원과 입의 말로써 시인하며 간절히 기도하며 나갈 때에 마침내 응답되어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방법을 몰라서 벌써 이뤄졌을 일들이 성취되지 못한 예가 많이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② 생각으로 실상을 그려야 합니다.
 이성과 계산으로 불가능해 보여도 안 된다,못 한다 하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말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부여잡고 된다, 할 수 있다, 다 됐다, 다 된 것으로 믿나이다 하는 긍정 적인 생각을 가지고 실상과 영상(imagination)을 그려 나가게 되면 마침내 그렇게 되는 시간이 온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여러 성도들이 기도는 많이 하는데 믿음의 방법을 잘 활용할줄 몰라서 뜻을 이루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했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머리 속에 무엇이든지 안 된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된다는 생각을 집어 넣어야 합니다. 이것이 분명치 않으면 안 됩니다. 확실하고 뚜렷하게 그려져야 합니다. 윷놀이 할 때도 신념이 강한 사람은 모가 나오고 싶다 하면 모가 나오고 걸이 나오고 싶다 하면 걸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그것을 강력하게 믿고 마음속에 머리 속에 생각하면서 집어넣으면 그것이 생각한 대로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먼저 안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된다고 하는 생각으로 바꿔 놓아야 합니다.「신념의 마력」이란 유명한 책의 저자인 크라우드 브리스톨(Claude. M. Bristol)은 형편없는 신문사의 말단기자였을 때 어느 날 기차를 타고 가다가‘나도 거액의 돈을 벌 수 있다. 거액의 돈이 내 앞으로 오고 있다.’그런 생각을 머릿속에 가졌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생각을 머리 속에서 지우지 아니 하고 계속하여 그 생각을 가지고 나갔는데 정말 훗날에 그는 엄청난 돈을 벌어서 태평양 안에 있는 큰 유명한 회사의 부사장이 되고 은행의 주주가 되었던 사실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브리스톨은 후일에 말하길 사고는 모든 부, 모든 성공, 모든 물질적 이들, 모든 대발견과 발명, 또 모든 성적들의 자원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람이 무엇을 깊이 생각하면 머리에서 뇌파가 나간다고 합니다. 마치 라디오의 전파처럼 TV의 파동처럼 무엇을 강력하게 믿으면 바이브레이션(Vibration)이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 진동의 힘이 얼마나 큰지 벽도 뚫고 바위도 뚫고 나간다고 합니다. 사람이 무엇을 강력하게 믿고 생각하면 놀라운 기적이 거기서 나타나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③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합니다.
 몸이 약한 사람도 “나는 이제 큰일 났어, 아마 폐병 3기쯤 되었을거야, 아마 암 인가봐.”하며 자꾸 부정적이고 비 신앙적인 생각만 하지 말고 “문제없다, 나는 낫는다, 나는 건강해.”하며 건강한 모습을 자꾸만 생각해야 합니다. 건강한 사람도 어떻게 건강한지 아십니까? “예수님께서 채찍을 맞으심으로 내 병을 대신하셨으니 예수의 공로로 나는 건강하다. 건강하다.”늘 이렇게 믿고 생각함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런 생활을 계속할 때 다른 사람들이 앓아누워도 앓지 않고 건강한 생활을 계속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업하는 사람도 사업이 잘 된다, 늘 번창한다고 생각하며 손님들이 몰려온다는 것을 생각 하십시오. 저도 어떤 때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 올 때가 있습니다. 날씨가 매우 춥다든가 비가 쏟아진다든지 하면 ‘지난주에는 1,200명이 넘었는데 오늘은 이렇게 추우니 자리가 많이 비겠구나.’하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럴수록 더 잘 나온다, 구름 떼처럼 몰려 올 것이다.’하며 생각할 때 설교 준비가 잘되고 은혜가 될 뿐 아니라 믿는 대로 되어진다는 것을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 안에서 바라고 기도하는 것을 머리로 생각하고 다 이루어진 것 같이 영상을 그리며 그 실상을 그리십시오. 그러면 분명히 이루어질 때가 올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린아이를 배고서 유산하지 않으면 10개월이 되어 태어나는 것과 같이 믿음의 생각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부정적이고 불신앙적인 생각을 잘라 버리고 창조적인 하나님의 생각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고욤이 있습니다. 도토리 알만한 고욤밖에는 안 열리는 것이라도 그것을 잘라 버리고 거기에다 감나무를 접붙이면 감이 주렁주렁 열리게 됩니다. 콩알만한 머루밖에 안 열리는 넝쿨에도 잘라 버리고 포도 넝쿨을 접붙이면 맛있는 포도가 열리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원래 고욤밖에 열릴 수 없고 머루밖에 열릴 수 없는 나무이지만 하나님의 놀라우신 창조적인 생각을 말씀과 기도로 받아들여서 믿고 접붙이고 나갈 때에 놀라운 기적과 축복이 나타나는 것을 분명히 기억해 두십시오.
 여러분이 처하고 있는 현재의 처지는 다른 것이 아니라 오늘날까지 여러분이 생각한 그대로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라도 여러분의 생각을 바꿔 버린다면 5년, 10년 후에는 여러분의 생각이 위대하면 할수록 위대한 존재로 지금은 축복을 못 받았더라도 복을 많이 받게 됩니다.
요셉은 12형제 중에서 위대한 꿈을 가졌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꿈을 자주 꾸었습니다. 열한 개의 곡식 단이 자기에게 절하는 꿈, 열한별과 해와 달이 자기에게 절하는 꿈, 그 꿈 때문에 종으로 잡혀가고 시기를 받아서 감옥 에도 들어가게 되었지만 결국은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고야 말았습니다.
 성도 여러분, 머리속에 이 긍정적인 승리의 축복의 영상을 그리십시오. 그리고 주야로 그 생각으로 꽉 채워 나가면 마침내 그것이 이루어지는 때가 오고야 말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 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하는 말이 이런 뜻입니다.

 

 ④ 간절한 소원이 가슴에 불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고 축복을 주실 때도 먼저 소원을 가지게 하십니다. 이상하게 그 문제를 갖고 기도하게 됩니다. 그것은 벌써 응답이 온다는 징조입니다.
 빌립보서 2장 13절에 보면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라고 했습니다.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시게 하신다는 말입니다. 소원이 불타야 합니다. 가정이 축복을 받아야겠다, 교회가 부흥되어야 한다,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하는 소원이 불타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desire)의 실상”이라고 했습니다. 바라는 것, 간절한 소원이 있어야 합니다.
 모든 것을 태워 버릴 만큼 강력한 욕구가 없으면 아무런 일도 달성되지 않고 아무 것도 얻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구체적이고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도록 간절한 소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⑤ 입으로 시인해야 됩니다.
 입으로 시인해야 합니다. 아직 다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다 이루어진 것처럼 시인해야 합니다. 로마서 10장 9절 이하에 보면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이 이 말씀하실 때에 무슨 말씀이 있었느냐 하면 10장 1절 이하에 보면 구원 받는다는 것은 하늘에 올라가서 무엇을 끄집어 내려오는 것도 아니고 저 음부에 가서 그리스도를 모셔 올리려는 것도 아니 라고 했습니다. 말씀이 네 입과 마음에 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로서 내 구주가 되신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의심이 있어도 꺾어 버리고 “주를 믿습니다. 내 죄를 사하심을 믿습니다.”하며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4장 17절에 하반절에 보면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하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부질없고 허황된 것 같습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아들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받고 10년이 지났으나 믿고 시인하며 이름까지 바꿨습니다.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사래에서 사라로 바꾸었을 때에 많은 사람이 비웃었습니다. ‘저 늙은이들이 얼마나 자식을 원했으면 많은 백성의 아버지, 많은 민족의 어머니라고 이름을 지었을까?’ 그러나 그렇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믿음으로 시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⑥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실상을 그릴 뿐 아니라 가슴에 불타는 소원을 가지고 입으로 시인함으로써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마가복음 11장 24절에 보면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로 되리라”고 하셨고, 예레미야 33장 2~3절에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얼마나 좋은 약속입니까? 또 예레미야 29장 12~13절에 보면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고 했습니다.
 진심으로 불타는 소원을 가지고 간절히 기도할 때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무슨 일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승리의 깃발을 꽂고 시작하십시오. 그리고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약속된 승리의 깃발을 놓지 마십시오. 언젠가는 기필코 이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호와 닛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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