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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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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1 <1976년 2월 15일 주일낮 대예배 설교>
extra_vars2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

27. 구원의 소식과 그 시급성
에베소서 2장 8~10절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
 에베소서 2장 8절에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이 말씀을 생각하며 은혜 받고자 합니다. 복음을 전파하여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하고 또 시급한 일인가 하는 것을 우리는 다시한번 깨달아야겠습니다. 먼저 시간과 영원에 관한 5가지 중요한 사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① 인생은 짧다.
 이것을 다시 한 번 알아야겠습니다. 야고보서 4장 14절에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고 했습니다.
 주전자나 솥에서 물이 끓을 때에 뚜껑을 열면 수증기가 올라가지만 2~3m도 못 올라가서 다 없어지고 맙니다. 성경말씀은 마치 인생은 그와 같이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 혹은 수증기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욥기 7장 6절에는 “나의 날은 베틀의 북보다 빠르다”고 했습니다. 베틀에서 왔다갔다하는 북처럼 인생이 빨리 지나간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허무하게 갑자기 죽어 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아침에 살았는가 했더니 저녁에 없어지고 어제 반가이 만났었는데 오늘 죽었다고 부고가 전해지는 허무하고 짧은 것이 인생입니다.
 90살 내지 100살을 살면 장수한다고 좋아하지만 무드셀라처럼 969세를 산다고 할지라도 영원에 비하면 극히 짧은 한 정점에 불과한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만일 오늘 당신의 생명이 끝난다면 그 후에 슬픔이 오겠습니까? 기쁨이 오겠습니까? 후회가 오겠습니까? 아니면 할렐루야를 부를 수 있는 기쁨이 오겠습니까?
 토마스 페인(Thomas Paine)이라는 무신론자가 있었는데 그는 살아있을 때 “하나님은 없다. 내세도 없다.”고 주장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죽음에 임박했을 때“내가「이성의 시대」라는 책을 써내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걸, 오 그리스도시여, 나를 도우소서. 나와 함께 하나님 앞에 서 주시옵소서. 어린아이 하나라도 함께 있게 하여 주옵소서.나 홀로 지옥에 가게 되었나이다. 악마가 부하들을 가지고 있었더라면 그 중에 하나는 바로 나일 것입니다.”하면서 그는 비참하게 울부짖으며 운명하였다고 했습니다.
 파스칼(Pascal)은 인생은 도박과 같다고 했습니다. 짧은 인생을 투자해서 영원을 따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좁쌀 한 알을 심어 수백 개의 결실을 맺는 것처럼 짧은 인생 동안에 영원을 따며, 영생을 버는 그런 삶을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② 영원은 갑니다.
 어떤 목사님께서 영원의 길이를 설명하시는데 두 가지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는 이 지구만한 강철 공을 독수리가 100년에 한 번씩 날아와서 한 번 쪼고 가고, 또 쪼고 가고 이렇게 해서 이 강철공이 다 닳아 없어진다 할지라도 그 소요된 시간은 영원에 비하면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말씀하시길 참새 한 마리가 저 대서양에서 물 한 모금을 물어다 대륙을 건너서 태평양에 갖다 부어 대서양이 다 말라진다 해도 이 시간은 영원에 비하면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영원히 이렇게 길다는 것을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극히 짧은 현재의 삶에만 관심을 쏟고 죽음이후에 오는 영원한 세계인 내세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배척하고 살다 죽은 한 사람이 지옥에 떨어져 고통을 당하면서 1년이 지나면 이 괴로움이 끝나겠지, 그 후 또 한 5년 후면 끝나겠지 하면서 고통 속에 지낸 지 어언 백 년이 지나도 죽지도 않고 고통이 계속 되었습니다.만약 언제쯤 이 고통이 끝이 납니까 묻는다면 간단히 “영원히,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라고 대답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 그리스도를 위하여 산 사람이 죽어 주님의 품에 안겼을 때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는 말씀과 같이 천국에 들어가 모든 것이 영광스럽고 평화롭고 놀랍고 아름다운 것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완전한 몸이 되어 고통도 없고 늙는 것도 슬픔도 없이 지내게 됩니다. 그때 바울을 만나서 “사도님 이렇게 좋은 곳에서 제가 얼마나 오래 살게 됩니까?”하고 물어 보면 이때 대답은 “주님과 영원히 사는 것을 모르느냐?”할 것입니다. 또 주님께 물어봐도 그것은 “영원한 삶이다. 너는 이 즐거움을 영원히 누리게 된다.”고 하실 것입니다. 지옥에서 영원히 두렵고 고통스런 나날을 보낼 것이냐 아니면 천국에서 영원히 즐겁고 행복한 나날을 보낼 것이냐 하는 중대한 선택을 세상 모든 사람은 반드시 해야만 된다고 하는 사실을 올바로 알아야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죽으면 그만 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요사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심리학자들, 의학 박사들도 4차원의 세계니, 영혼의 세계니, 사후의 세계니 하여 신문에 연재도 하고 책도 냈습니다. 거기 보면 사람은 죽어서 그만이 아니라 영혼은 육체를 빠져나와 영원히 산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 사람은 영생하는 것입니다. 식물이나 짐승들은 영원한 것이 아니지만 사람은 하나님의 속성을 닮은 영혼을 받아서 영원히 살게 되었습니다. 사람에게는 영원히 살고 싶어 하는 본능적인 욕망이 있습니다. 마치 알에서 똑같이 깨어난 오리와 병아리지만 병아리는 물을 봐도 본체만체 하나 오리는 본능적으로 물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물로 들어가는 것과 같이, 사람도 영생에 대한 욕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진시황제는 죽지 않는 약을 구하려고 동남동녀 500인을 보냈던 일도 있고, 한무제 같은 사람은 이슬을 먹고 살면 안 죽는다 해서 옥로반에 이슬을 받아먹기도 했습니다. 분명히 우리 사람들의 영혼은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은 매우 긴 것입니다. 이 진리를 몰라서 많은 사람들은 100년 미만의 인생을 위해 그저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하는 현세의 즐거움만 추구합니다. 영원한 삶의 길이신 예수를 안 믿고 멸망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은 사후에 영원한 세계가 있다는 것을 올바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③ 죄는 검은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죄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죄가 우리들 모두의 가슴속에 들어와 있습니다. 옛날 사단인 뱀이 에덴동산에 죄악을 끌어들인 다음부터 온 세상 사람들은 다 죄로 말미암아 더러워졌습니다.
 다윗은 시편 51편 5절에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하였고, 로마서 3장 23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했습니다. 이사야 53장 6절에 보면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이라 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백인도 있고 흑인도 있고 황인 갈색인 등 여러 가지 피부의 사람이 있으나 그 가운데 죄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부유한 사람, 빈곤한 사람, 유식한 사람, 무식한 사람 등 각양각색의 사람이 있으나 죄 없는 사람은 그 중에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이 죄란 무엇입니까? 여러 가지로 말할 수 있겠으나 한마디로 표현하면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법 계명을 주셨습니다. 그 법을 어기면 누구든지 벌을 받습니다. 마치 교통법규를 어기면 벌금을 물듯이 말입니다.
 또 그 죄란 하나님을 반역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 이것이 또한 죄인 것입니다. 야고보서 4장 17절에 보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했습니다. 사람이 살인죄 도적질 죄 간음죄는 안 지었다 할지라도 선을 알고도 행치 않은 죄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리고 죄 중에 가장 큰 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죄입니다. 요한복음 3장 36절에 보면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다른 모든 죄는 용서받을 길이 있습니다. 지옥에 가서 사람들을 만나 무슨 죄로 왔느냐고 묻는다면 도적질이나 간음죄와 살인죄로 왔다고 하지 않고-이런 죄는 모두 용서 받을 수 있으므로-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죄 때문에 왔다고 할 것입니다.
 J.J. 브러더스 박사라는 분이 성지 순례를 하는 중에 어느 풀밭에 예쁜 아기가 누워 있는 것을 보고 그 애기가 어찌나 예쁜지 입도 맞추고 뺨도 비비려고 안아 들었더니 그 옆에 있던 사람들이 “안돼요, 더러워요.”하고 만류하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그 부모가 모두 문둥이이기 때문에 그 아기는 문둥이로 태어났으므로 건드리면 안 된다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알건 모르건 모두 죄인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럼 죄의 값은 무엇입니까? 죄에 대한 벌은 무엇입니까?
 로마서 6장 23절에 보면 “죄의 값은 사망”이라고 했고, 에스겔 18장 20절에 보면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했고, 야고보서 1장 15절에 보면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했으며, 계시록 20장 15절에 보면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했습니다.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사망이란 죽는 것인데 죽는 것은 영생의 근원이 되시며 축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과 분리되어 영원한 지옥에 던져지는 것입니다.
 미국 시카고에서 종교가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각자 자기들의 종교의 우월성을 자랑하며 발표하게 됐는데, 먼저 모하메드 교도 중의 한 사람이 자기 종교의 아름다움을 설명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유교 교도 중의 한사람이 공자의 교훈에 대해 설명하고 역시 박수를 받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불교도가 불타의 도덕률에 대한 것을 설명하고 박수를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죠셉 쿠크(Joseph Cook)라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변증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인품에 대하여 말하지 않고 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개인을 파멸케 하고 가정을 깨뜨리고 국가를 멸망시키는 것이 죄라고 설명하고서 모하메드 교도에게 죄에 대한 치유책이 있는가 하고 물었습니다. 대답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유교에도 불교에서도 죄에 대한 해결책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기독교는 죄에 대한 치유책이 있다고 말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주셨는데 바로 그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때 박수와 환호성이 그 집을 뒤흔들었다고 합니다.
 죄는 검지만 그 죄를 깨끗이 씻어주는 것이 있는데 바로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④ 지옥은 확실하다.
 하셀 포드(Herschel Ford)라는 목사님께서 미국 애쉬빌(Asheville)에서 부흥회를 인도하는데 어떤 신문 기자가 매일 설교를 신문에 냈습니다. 하루는 지옥에 대한 성경의 진리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더니 그 다음에 편지가 왔는데 ‘지옥은 미개인 바보나 믿는 것인 줄 모르오? 현대의 설교자들은 성경에서 지옥을 빼버렸오. 어리석게 지옥에 대해 설교를 하오?’하며 야비한 투로 글을 보내 왔더랍니다. 그러나 그들이 지옥이 없다고 해서 지옥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성경에는 천국에 대한 말씀보다 지옥에 대한 말씀이 더 많이 있습니다. 이 중요한 사실을 우리는 올바로 깨달아야 하고 또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믿어야 합니다. 이 진리를 믿지 않으면 크리스천이 아닙니다. 만약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마일 이상의 속도로 차를 몰고 오는 친구가 있고 그 앞에는 도로가 끊겨 절벽이 되어 있어 만약 차를 세우지 못해 친구의 목숨을 잃게 될 것이 분명한 상황에 처해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지 차를 세워 그 친구를 구할 것 입니다.
 지옥은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한 모든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고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오늘날 많은 신학교수들이나 목사님들 가운데도 지옥을 안 믿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사랑이니, 사회정의의 구현이니 하며 훌륭한 말은 많이 하지만 지옥에 대해 올바로 가르치지 않기에 많은 영혼을 지옥으로 떨어지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혼을 죄악에서 구원하여 영생을 얻고 천국에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사랑이요 제일 귀한 사랑인데 이것이 없는 사랑을 아무리 많이 한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지옥은 모든 복된 것과 분리시키는 곳입니다. 하나님과 분리 시키는가 하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에서 분리되고 또 사랑하는 사람들과 분리시키는 곳입니다.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영영한 불에 들어가라”(마 25:41)고 명령이 떨어지는 곳입니다. 세상의 여러 가지를 다 받았어도 하나님 없이 살다가 지옥에 간다면 무엇이 유익하겠습니까?
 지옥은 끝없는 고통의 장소입니다. 어떤 이는 정말 지옥이 있습니까? 어떤 추상적인 묘사나 상징적인 것에 불과하지요라고 하지만 실체는 묘사보다 더 나쁜 곳입니다. 그림이나 TV로 보는 화재의 현장은 별것 아닌 것 같으나 실제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고통스러운 곳입니다. 지옥은 확실히 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으면 결코 피할 수 없는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⑤ 천국은 당신의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 당신의 모친이나 부친이나 사랑하는 친구나 식구가 천국에 먼저 가신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 천국은 눈물도 없고 고통도 절망도 없는 곳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면 주님 발 앞에 엎드려 그 곳으로 인도해 주신 주님께 한없이 감사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텍사스에 돈 많은 목장주가 세계 여행을 하며 영국의 버킹검궁전 앞까지 왔습니다. 그는 문지기한테 1,000달러짜리 지폐를 주면서 “이 정도면 들어갈 수 있지.”하며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이 때에 문지기가 하는 말이 “왕궁으로 들어가는 것은 돈을 주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단 초청을 받은 사람은 1불도 없어도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사함 받은 증거가 있으면 돈이 없어도 공적이 없어도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끝으로 이 귀한 구원의 소식을 시급히 전파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0장 4절에 보면 “전대나 주머니나 신을 가지지 말며 길에서 아무에게도 문안하지 말며”라고 했습니다. 왜 문안하지 말라 했냐 하면 오다가다 만나는 사람마다 인사하여 말을 오래하면 전도의 시간을 다 뺏기기 때문에 이 전도의 시급함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4장 1절 이하에는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고 하셨습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고 엄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하게 말씀하신 주님의 명령대로 이 구원의 소식을 시급히 전하여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성도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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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기둥40호 특별간증문-2

  2. No Image notice by 미디어사역부 2013/03/22 by 미디어사역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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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기둥 40호 특별간증문-1

  3. 02권 - 25. 하나님의 비범한 사람

  4. 02권 - 26. 나는 포도나무 가지

  5. 02권 - 27. 구원의 소식과 그 시급성

  6. 02권 - 28. 정상적인 영의 상태

  7. 02권 - 29. 위대한 기도의 사람들

  8. 02권 - 30.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9. 02권 - 31. 참 평안을 얻으라

  10. 02권 - 32. 쌓아 두지 말라

  11. 02권 - 33. 은혜를 아는 은혜

  12. 02권 - 34. 과거, 현재, 미래의 부활

  13. 02권 - 35. 돌이켜 어린이가 되라

  14. 02권 - 36. 기독교 가정과 어린이

  15. 02권 - 37. 성경과 효도

  16. 03권 - 01. 이사야의 대 발견

  17. 03권 - 02. 신앙과 고백

  18. 03권 - 03. 화해의 복음

  19. 03권 - 04.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20. 03권 - 05. 예수님의 지상명령

  21. 03권 - 06. 신령한 건축자

  22. 03권 - 07. 갈망하는 자가 받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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