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의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지점에 돈을 놓고 해 지기 전까지 땅을 밟고 그 지점에 돌아오면 그가 밟은 땅을 다 준다고 했더니, 한 사람이 돈을 놓고 뛰기 시작 했습니다.
힘을 다해 멀리 돌아서 해 지기 직전에 출발한 지점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가 밟은 땅은 모두 그의 것이 되었으나 그 지점에 도착하자마자 그 자리에 엎드러져 죽고 말았습니다. 결국 관 한 개 묻을 땅 밖에 필요치 않았습니다.
예수께서 "삼가 탐심을 물리쳐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누가12:15)고, 즉 사람의 행 불행과 장수 단명이 그 소유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마태4:4)고 하신 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데 참 삶의 길이 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오신 예수를 믿을 때 영혼도 살고 참 만족도 얻게 됩니다
한 지점에 돈을 놓고 해 지기 전까지 땅을 밟고 그 지점에 돌아오면 그가 밟은 땅을 다 준다고 했더니, 한 사람이 돈을 놓고 뛰기 시작 했습니다.
힘을 다해 멀리 돌아서 해 지기 직전에 출발한 지점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가 밟은 땅은 모두 그의 것이 되었으나 그 지점에 도착하자마자 그 자리에 엎드러져 죽고 말았습니다. 결국 관 한 개 묻을 땅 밖에 필요치 않았습니다.
예수께서 "삼가 탐심을 물리쳐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누가12:15)고, 즉 사람의 행 불행과 장수 단명이 그 소유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마태4:4)고 하신 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데 참 삶의 길이 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오신 예수를 믿을 때 영혼도 살고 참 만족도 얻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