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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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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현 권사 2020.09.02 14:07

추모합니다

오치현 2020.09.04 05:54
추모합니다
오치현 2020.09.05 19:19
추모합니다
최창희 권사 2020.09.27 22:19
초신자였던30대 그시절 백혈병 으로 서울대병원에서몸이 너무쇠약해 치료불가능 일주만에 퇴원 몸을 다시추스려 일주후 재입원하기로 하고 감독님과사모님의 간절한 기도를 받고 일주후 입원수속받느라검사하는데 암이 싹~~ 없어졌다는의사의말 그날 우리부부는 온 세상을 다얻은날이었지요
어느날인가 여선교식구들과 야유회 가는데간증을 했더니 감독님이 부흥회한거같다 하셨지요
오늘 아들목사님우시며 설교하시는데 정말마음이 아펐어요 든든한 기둥으로 조금더 버텨주셨으면 좋으련만 천국에서 잘 지켜봐주시겠지요?
김우정 교사 2020.09.02 16:05
초등학교이전부터 감독님 말씀을 듣고 신앙생활을 했었는데... 소천하셨다는 이야기에 정말 놀랐습니다
하지만 어지러운 이땅보다는 근심걱정 없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이제 편히 쉬실생각을 하니 다른 한편으로는 감사했습니다
고등학교때 피곤한 모습으로 임시예배처소로 저녁예배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난 저와 같이 교회로 걸어가면서 이름도 물어보시고 어깨 토닥여주시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은 많은
희생과 고난이 필요하지만 그만큼 하늘나라 상급이 크니까 눈에보이는것을 쫓지말고 열심히 신앙생활 하라는 말씀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감독님 사랑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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