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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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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희 전도사 2020.09.03 19:54
존경하는 감독님.
오직 영혼구원으로 천국과 지옥, 십자가와 부활, 죄와 심판에 대한 말씀으로 힘차게 전하시던모습이 그립습니다.
갈릴리 숲속에서 부르시며 눈물흘리셨던 감독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본향에서 그리던 성도님들 한자리에 만나시고 영생복락을 누리실 감독님 사랑합니다.
강영민 성도 2020.09.02 19:33

존경하는 감독님.
감독님 께서 성전안에서 말씀을 전해주신게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이납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진심을다해 설교 하셨던 내용들이 아직도 아른아른거립니다. 제마음속에 고이 간직해두어 미래의 저에게 도움이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세상가운데서 주님을위해 힘써 선교했던 사명이 천국에서 빛을 바라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감독님이 집필하셨던 불기둥책이 널리 전파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온갖 고난과 역경속에서 구령열 헌신열 기도열을 잃지 않았던 감독님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도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천국에서 보는 날까지 열심히 더 살아가겠습니다. 감독님 사랑합니다❤

김용팔 권사 2020.09.03 04:40
존경하는 감독님,
우리 교회에서 믿음생활을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영적으로 바로 서게 해 주신 감독님 지난 37년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천국에서 하나님 품에 안기시어 편안한 안식 누리시옵소서.
윤현화 사모 2020.09.03 05:55
존경하는 감독님,
금란교회를 이끌어 가시던 강성하심이 보이시던 그때 모습이 생각납니다.
이제는 가시던 그 길을 이제는 저희가 가겠습니다. 많은 이들을
의의 길로 인도하시고 믿음의 길로 끌어 가시던 그 모습을
생각하면서 이제는 저희가 가겠습니다.
제가 사모의 길을 가기전 저에게 안수 기도 해 주시던 그때가
기억납니다.
그 애쓰심을 기억하면서 믿음의 길을 가겠습니다.
천국에서 하나님품에 안시기어 영원한 별이 되셔서
빛이 되어 주세요.
천군천사의 환영을 받으시며 평안한 안식 누리시옵소서.
장범진 권사 2020.09.03 22:05
존경하는 감독님!
일평생 영혼구원과 나라와 민족위해 헌신과 기도하시며 달려오신 감독님! 우리에게 전한 복음을 보배와 보약으로 삼고 천국가는 그 날까지 그 뜻을 잘 지켜 나아가겠습니다.
감독님!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감독님! 사랑합니다.
감독님!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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