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존경하는 감독님.
감독님 께서 성전안에서 말씀을 전해주신게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이납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진심을다해 설교 하셨던 내용들이 아직도 아른아른거립니다. 제마음속에 고이 간직해두어 미래의 저에게 도움이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세상가운데서 주님을위해 힘써 선교했던 사명이 천국에서 빛을 바라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감독님이 집필하셨던 불기둥책이 널리 전파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온갖 고난과 역경속에서 구령열 헌신열 기도열을 잃지 않았던 감독님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도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천국에서 보는 날까지 열심히 더 살아가겠습니다. 감독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