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존경했읍니다. 많은 열매를 맺으시고 우리곁을떠나 고인이 되신 감독님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그러나 주님품에 안기셨으니 눈물이 없는 그 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요. 감사했읍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하옵는 감독님!
지금 천국에서
감독님 환영잔치에 참여하시고 계시죠?
일평생 나라사랑! 교회사랑! 성도사랑!
몸소 실천하신 우리 감독님!
이 땅에서는 고난의 시간이셨지만
그 크신 면류관 주님께 드리시고
그 얼마나 크신 영광가운데
주님과 함께 계실 우리 감독님!
훗날에 다시 천국에서 감독님 뵈올때까지 이제 편히 안식하십시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독님!